오하라 미술관
구라시키비칸 지구 내에 있는 일본 최초의 사립 서양 미술관. 1930년에 구라시키의 실업가 오하라 마고자부로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리스 신전 풍의 본관은 개관 당시의 것이며, 내부에는 세잔, 드가, 르누아르 등 서양 회화 거장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1950년부터 매년, 연중 수차례 갤러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Okayama Pref. Kurashikishi Chuou 1-1-15 지도
- 지역
- 쿠라시키 미관지구지역
- 전화 번호
- 0864220005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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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월]9:00-15:00(최종 입장14:30)
[3월- 11월]9:00-17:00(최종 입장16:30) - 주차장
- 없음
- 휠체어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이 장소에 대한 여행 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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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에 티켓 없이 입장할 수 있는 정원이 예쁨
- 뒤쪽으로 걷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잘꾸며진 정원이 있었음 알고보니 오하라 미술관과 연결된 곳 그곳에서 잠시 쉬면서 구경도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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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돈쓰는 범
- 개인 미술관인데 세상에 무어도 로뎅도 자코메티도 있어요. 일단 그림들도 너무 좋았고 야오이 작품도 있는데 일본 화가들 작품만 모아놓은 별관에 있더군요. 부자들이 돈 벌어서 이런 것에 쓰는 것. 안목하나는 인정해야 할 듯요. 작은 동네 구라시키 에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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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라 미술관
- 본관, 별관. 공예관. 일본인 그림 중 1921년 한국의 조선의 여인들이 기억난다. 생각보다는 아담한 규모지만 컬렉션을 보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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