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이호덴 신사
기타 사적/건조물
1636년 70세로 생애를 마감한 다테 마사무네의 유명에 의해 조영된 영묘인 '즈이호덴 신사'. 본전, 배전, 제수소, 열반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화찬란한 모모야마 문화의 특징을 지금에까지 전해주고 있다. 1931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1945년 전화에 의해 애석하게도 소실. 그 후, 1979년에 재건되어서 2001년 대규모 개수 공사에 의해 아름다운 색채가 되살아 났다.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Miyagi Pref. Sendaishi Aoba-ku Otamayashita 23-2
- 지역
- 센다이시 중심부지역
- 전화 번호
- 0222626250
- 시간
-
[2월-11월]9:00-16:30(최종 입장시간)
[12월-1월]9:00-16:00(최종 입장시간) - 휴업일
- 12/31
- 주차장
- 있음(30대)
- 흡연
- 없음
- 우천 시 추천 명소
- 네
- 영유아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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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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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숲길이 멋진 사당길
- 길게 이어지는 삼나무 숲길이 운치가 있고 산책하기 좋다. 즈이호덴 사당을 보려면 유료. 그러나 겉만 보고 오는 것으로 만족하고 대신 근처에 있는 작은 사찰 감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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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50엔이 아까움
- 입장료 없으면 그냥 그런대로 이지만..550엔의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는 아까움.입구까지 이어지는 삼나무 숲길은 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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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기 좋은 삼나무 숲길
- 400년의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커다란 삼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는 다테 마사무네의 영묘(사당)인 즈이호덴은 센다이 발전에 기초를 다진 센다이 번주 다테 마사무네가 이곳에 방문했을 때 두견새가 우는 소리를 듣고 감탄해 자신이 죽으면 이곳에 묻어주길 바랬다고 전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사당이라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숨어있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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