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쿠지 절

후기

• 아기자기한 정원

  게시일：2015.11.27

  입장할 때 일본어로 빼곡히 적인 지도 같은 것을 줍니다.그 지도에는 모든 꽃과 나무들의 위치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걸어서 5분도 안되는 이동거리지만 꽃들을 자세히 본다면 꽤 오랜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침 감귤이 열려있어서 보기에 좋았습니다만 아쉽게도 꽃은 다 지고 없었습니다.

• Gorgeous Plantings

  게시일：2019.07.09

  This temple is all about plants and gardens. You’ll find a remarkable set of plantings, mostly labelled, for your enjoyment. There is a graveyard and a small cave for additional interest. And no...

• Seemed deserted.

  게시일：2018.02.23

  This was one of the first temples we visited in Kamakura and it was very peaceful, albeit with a slight ‘overgrown’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