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tekihausu Shiki Okinawashisonodahonten

후기

• 오랫만에 맛본 테판야끼

  게시일 : 2016.10.19

  미국에서 먹어보고 오랫만에 맛보게 된 테판야끼...가족들과 일본산 와규와 랍스터를 주문해 먹었는데 울 아들이 맛있다고..쉐프가 직접 앞에서 요리해 주고 퍼포먼스도 해주니 더 좋아하는거 같아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듬..가족 여행중 한번은 가볼만한 식당인것 같다.

• 철판요리의 진수

  게시일 : 2016.07.09

  힐튼 차탄에서 도보로 아메리칸빌리지를 둘러보고 저녁은 포시즌에서 해결했네요. 메뉴판 가격을 보고 조금 놀랐지만, 세트메뉴에 키즈 메뉴 추가했더니 적당했어요.나쁘지 않은 가격에 배부르게 먹었으니 성공이라 봐야죠.

• Tepanyaki fastfood.

  게시일 : 2016.12.25

  On December 24th we had dinner at this restaurant (18:15 pm) We choose the set menu with Okinawa pork, Kobe beef and lobster + soup, salade and dessert) for 12000 JPY. Which is not an exp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