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쇼잔 온센 텐표 유

후기

• 전철역 10분 거리

  게시일 : 2019.07.04

  전철과 온천 입장권, 기념 부채, 기념 수건을 1,000 엔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있어 여독을 풀 겸 찾았음. 목욕 시설도 잘 되어있어 즐겁게 즐기고 돌아옴. 전척역에서 약간 걸어야 하긴 하지만 깔끔한 온천을 경험하기에는 저렴하고 좋은 곳.

• 그냥 평범한 온천

  게시일 : 2018.08.12

  전철역에서 온천 티켓 구매한다. 부채를 받는다. 전철요금과 온천요금이 포함. 좋은 아이디어다. 온천은 그냥 평범하다. 사람 제법있고 휴게공간이 잘 마련되었다. 현지인들은 각종 음식을 먹는다. 또 가라고 한다면 안갈란다.

• 여행후 피로를 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시일 : 2018.02.14

  방문한날 폭설이여서 가는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붓쇼잔 역에서 왼쪽으로 10분쯤 쭉 가면 되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눈을 보면서 온천을 할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