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네야마 관광호텔 (御船山楽園ホテル)
4.0
료칸
사가현 타케오 시 타케오쵸 타케오 4100 (다케오・우레시노지역)
Mifuneyama Rakuen Hotel 후기
TripAdvisor 후기 평가팀랩의 램프의 숲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 로비에 설치되어 있었으며, 숙박을 하지는 못했지만, 로비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진찍기 어려워요 ^^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진찍기 어려워요 ^^
대중교통 이용 시 호텔에 연락하면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다케오온천역까지 송영 차량을 보내줍니다.
호텔에 도착해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 대접받고 체크인 후 객실로 렛츠고!
객실에 들어서면 복도 왼쪽으로 세면대와 욕실, 화장실이 위치하는데 치약+칫솔, 빗, 머리끈+화장솜, 페이스숍, 핸드숍, 샴푸, 바디숍, 시세이도 클렌징, 스킨, 로션에 남성용 화장품도...
호텔에 도착해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 대접받고 체크인 후 객실로 렛츠고!
객실에 들어서면 복도 왼쪽으로 세면대와 욕실, 화장실이 위치하는데 치약+칫솔, 빗, 머리끈+화장솜, 페이스숍, 핸드숍, 샴푸, 바디숍, 시세이도 클렌징, 스킨, 로션에 남성용 화장품도...
엄마 모시고 하나뿐인 양실에서 묵었습니다.
평소 비지니스 호텔만 가다가 이곳에 와보니 역시 비싼곳은 비싼값을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물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토종 한국인 입맛을 가진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양실로 잡은건데 침구가 엄청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간 비지니스 호텔...
평소 비지니스 호텔만 가다가 이곳에 와보니 역시 비싼곳은 비싼값을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물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토종 한국인 입맛을 가진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양실로 잡은건데 침구가 엄청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간 비지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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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주요 지역

바삐 돌아가는 일본 본토의 도시들로부터 떨어진 규슈의 사가현은 전통 공예, 특히 도자기로 유명한 조용한 마을과 도시가 있는 곳입니다. 고령토(점토의 일종)가 풍부한 사가현은 아리타, 이마리, 가라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오늘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화려하고 섬세한 아리타 도자기의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