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의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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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비 오는날 오사카에서 가보면 좋을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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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쯤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갑작스러운 비에 실망한 경험이 있을 것. 하지만 오사카는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개성 넘치는 명소로 가득하다.박물관과 미술관은 물론 오사카의 식도락이 총집합한 상점가와 온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 레크리에이션 스폿, 게다가 2019년에 NEW한 따끈따끈한 신상 핫플레이스까지 한 번에 모아 공개한다. 1. [2019NEW] 링크스 우메다(LINKS UMEDA) 오사카역 북쪽 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링크스 우메다가 2019년 11월 16일 그랜드오픈했다. 총 10개 층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200개의 점포가 입점! 새로운 업종을 선보이는 19개 점포와 간사이에 첫 진출한 23개 점포, 그리고 오사카에 처음 상륙한 13개 점포도 포함된다. 미쉐린 가이드에 실린 라멘집이 있는 지하 1층 ‘오이시이 모노 요코초’는 꼭 짚고 넘어가자! 2. [2019NEW] 에디온 난바본점(EDION なんば本店) 2019년 6월 NEW한 새로운 쇼핑의 명소, 에디온 난바본점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부족할 9개 층으로 구성! 매장 면적만 약 1만 5천 m2에 이를 정도다. 종류별로 진열된 최신 가전에서부터 전국 명주와 세계적인 품질의 커피콩, 아웃도어 굿즈, 장난감까지, 없는 물건을 찾는 게 빠를 지경. 게다가 최근 주목받는 e스포츠 부스와 최신 조리 도구를 시연하는 키친 스튜디오 등 색다른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쇼핑하다가 출출할 땐, 전국 맛집이 모인 라멘 플로어로 가면 만사 OK! 3. [2019NEW] 소라니와 온센 오사카 베이 타워(空庭温泉 OSAKA BAY TOWER) 비 오는 날,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유카타를 입고 식사, 쇼핑, 공연을 즐기고, 따뜻한 온천물에 피로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 간사이 최대급 온천형 테마파크인 소라니와 온센 오사카 베이 타워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유카타를 입고 모모야마 시대(1568~1600)로 타임 슬립한 기분을 즐기다, 천연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해 보자. 4. 난바 그랜드 카게츠(なんばグランド花月) 일본에서 코미디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도시 오사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코미디 브랜드, 요시모토의 본부인 난바 그랜드 카케츠에서 그 진가를 확인해 보자.일 년 내내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VR을 통해 무대 위를 체험하거나 캐릭터와 기념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코미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곳! 5. 엑스포시티(EXPOCITY) 단순히 노는 것 뿐아니라, 새롭게 배우고 발견하는 기쁨도 가득한 대형 복합 시설. 오사카의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스폿’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엑스포시티!특히, 일본 및 해외 유명 캐릭터가 모인 ‘캐릭터 존’과 오감을 통해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신개념 박물관 ‘니후레루,’ 그리고 첨단 기술을 더해 스릴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S 파크’가 인기다. 6. 덴진바시스지 상점가(天神橋筋商店街) 덴진바시스지 상점가는 총 길이 2.6km, 점포 수는 600개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다. 지붕이 덮인 아케이드라서 날씨와 상관없이 놀 수 있는 곳! 영화관과 게임 센터도 있어, 구석구석 탐방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본격적인 미식 탐방을 원한다면, ‘오사카의 부엌’이라고도 불리는 구로몬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겨보자. 7. 컵누들 박물관(カップヌードルミュージアム)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컵누들을 만들 수 있는 곳! 이곳 컵누들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어트랙션 이용료는 별도인 시스템. 컵누들 포장을 개당 300엔에 구매한 뒤 원하는 토핑을 골라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는 ‘마이컵 누들 팩토리’는 필수 코스다. 또,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치킨 라멘을 완성할 수 있는 ‘치킨라멘 팩토리’도 인기. 이용료는 초등학생 300엔, 중학생 이상은 500엔. 8.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大阪くらしの今昔館) 옛 일본인의 생활 모습이 궁금하다면, 에도 시대(1603~1868)로 떠나볼 수 있는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으로! 당시 도시의 모습이 실물 크기로 재현되어 있다.게다가 500엔이면 기모노 대여를 할 수 있고, 스태프가 착용도 도와주니 안 하면 손해일지도. 옛 오사카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9. 가이유칸(海遊館) 항구 도시 오사카에서 만나는 바다 친구들! 수족관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의 온도와 냄새를 느껴볼 수 있는 ‘신 체감 에어리어’로도 유명하다. 바다사자와 상어, 가오리 등을 직접 만져볼 기회.또, 2018년 3월 NEW한 ‘해파리 은하’도 장관! 깜깜한 우주에 해파리가 떠 있는 듯한 모습이다.바로 옆의 덴포산 마켓 플레이스에 있는 맛집 골목, ‘나니와 쿠이신보 요코초’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명소. 10. 오사카 타코야키 뮤지엄(大阪たこ焼きミュージアム) 바삭한 반죽을 베어 물면 탱글탱글한 문어가 씹히는 일본 국민 간식, 타코야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역사부터 만드는 법, 그리고 기념품까지 한 번에! 유니버설 시티 워크 내에 자리하는 타코야키 뮤지엄이다.타코야키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도톤보리 코나몬 뮤지엄도 방문해보자. 기념품으로 딱인 타코야키 샘플도 만들 수 있다. ©NAVITIME JAPAN. Travel Info Check out our travel tips to make your trip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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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부
- 2.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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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Kids Plaza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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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일본 최초의 박물관인 키즈플라자 오사카! 아동용이라고 해서 어른들이 심심하리라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이다.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벤트와 워크숍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 신나는 액티비티와 게임을 즐기며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 비 오는 날 실내에서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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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부
- 5.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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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컵누들 뮤지엄 오사카 이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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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인스턴트 라멘의 자존심, 닛신 컵누들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컵누들 뮤지엄 오사카 이케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컵누들의 역사를 재미있는 전시를 통해 배우고,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컵라멘을 만들고 꾸며보자. 오사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우메다역에서 한큐다카라즈카 전철을 이용하면 한 번에 갈 수 있는 이케다역 근처, 도보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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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부
- 5.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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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누들 뮤지엄에서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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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좋고, 기념품으로도 인기 만점인 일본의 컵라면. 이케다에는 일본 컵라면의 대명사인 닛신의 창시자 안도 모모후쿠의 이름을 딴 안도 모모후쿠 컵 누들 뮤지엄이 있습니다. 컵라면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전시하며, 직접 토핑을 골라 나만의 컵라면을 만드는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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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부
- 17.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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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본 여름의 환상적인 마츠리와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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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일본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유명한 마츠리와 불꽃축제를 모아 소개한다. 기온 마츠리 기온 마츠리 일본 3대 마츠리 중 하나로, 교토의 야사카 신사에서 개최되며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기온 마츠리가 시작된 지 1150년째를 맞이하는 해로 의미를 더한다. 여러 행사 중에서도 야마보코 순행은 크고 화려한 수레의 행진을 구경할 수 있는데, 흥겨운 음악과 다양한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메인 이벤트니 놓치지 말자. 기온 마츠리 URL:http://www.yasaka-jinja.or.jp/event/gion.html 나치의 불 축제 나치의 불 축제 7월 14일에 와카야마현의 구마노나치타이샤 신사에서 열리는 축제로, 일본 3대 불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정식 명칭은 ‘나치의 부채 축제’이며,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는 유서 깊은 축제. 부채로 장식한 대형 축제 가마 12개를 무게가 50킬로나 되는 12개의 횃불로 태우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인데, 액을 쫓는 정화 의식이라 전해진다. 나치의 불 축제 URL:http://kumanonachitaisha.or.jp/ougimaturi/ougi.html 야스쿠니 신사 미타마 마츠리 야스쿠니 신사 미타마 마츠리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7월 13일에서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축제.경내에는 3만개가 넘는 크고 작은 등롱들이 장식되어, 저녁에는 영롱한 경관을 연출하고, 참배길에는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가득! 전통적인 가락에 맞춰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봉오도리도 즐거운 볼거리. 야스쿠니 신사 미타마 마츠리 URL:https://www.yasukuni.or.jp/schedule/saiji.html 아다치 불꽃축제 아다치 불꽃축제 아라카와 강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도쿄의 대규모 불꽃축제. 1시간에 약 1만 3천발의 불꽃을 쏘아올리는 밀도 높은 구성으로, 숨 쉴 틈도 없이 화려한 불꽃이 계속하여 하늘을 수놓는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불꽃이 발사되며, 곡에 맞춰 발사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특징. 널찍한 하천 부지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최근 주목을 모으는 중. 텐진 마츠리 텐진 마츠리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축제로, 오사카 텐만구에서 6월 말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개최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오카와강에 많은 배들이 나와 왕래하는 후나토교가 열리고, 봉납 불꽃축제가 시작된다. 오카와강에 비치는 배 위의 등롱들과 화려한 불꽃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밤을 아름답게 빛낸다. URL:http://www.tenjinmatsuri.com/ 스미다강 불꽃축제 스미다강 불꽃축제 도쿄 스미다강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로, 도쿄의 2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유명한 이벤트다. 매년 10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모여들며, 도쿄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보는 불꽃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압권. 총 2만발 이상의 불꽃이 쏘아 올려지고, 불꽃 경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7월 27일에 개최 예정. 스미다강 불꽃축제 URL:https://www.sumidagawa-hanabi.com/ 동북 지역의 여름 축제 동북 지역의 여름 축제 일본의 여름 축제의 진수는 바로 동북 지역이라 할 만큼 동북 지역에서는 각 지역의 역사와 특성이 반영된 개성적인 축제들이 즐비하다. 여름이 짧아 비슷한 시기에 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에, JR 패스를 이용하여 일정을 잘 짜면 한 번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 올여름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동북 지역의 여름 축제를 모두 정복해보자!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는 8월 2일~7일에 개최된다.네부타란 전설이나 역사상의 인물을 제재로 하여 만든 거대한 인형이 설치된 수레를 말한다. 폭 9m, 높이 5m, 길이 7m에 이르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전등이 설치되어 밤에는 화려한 불빛으로 박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밤 네부타가 운행되고, 마지막 날에는 불꽃축제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URL:https://www.nebuta.or.jp/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 히로사키의 네푸타 축제는 매년 8월 1일에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삼국지와 수호전에 등장하는 무사들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약 80대의 네푸타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등롱과 네푸타, 북과 피리 등을 연주하는 사람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히로사키의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도 장관이다. 마지막 날에는, 네푸타를 불에 태우는 의식으로 마무리된다. URL:https://www.hirosaki-kanko.or.jp/web/edit.html?id=cat02_summer_neputa 산사오도리 산사오도리는 모리오카 지역 축제로, 8월 1일~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회사나 학교, 주민 조직 등이 팀을 만들어 춤을 추고 북과 피리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퍼레이드를 하는데, 매년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할 정도로 활기 넘치는 축제.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관광객들도 참여해 큰 원이 되어 다 함께 산사오도리 춤을 추는 것이 전통. URL:http://www.sansaodori.jp/ ©NAVITIME JAPAN. Travel Info Check out our travel tips to make your trip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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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19.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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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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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7 건의 후기 - 박물관/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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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직접 라면컵을 만들어보며 나만의 추억도 만들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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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국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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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0 건의 후기 - 미술관
- Osaka Osakashi Kita-ku Nakanoshima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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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박물관을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뭐 별로 뛰어난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사진을 막 찍으니까 사진 찍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내부에서 사진 금지인듯. 그리고 꼭 이곳을 방문하세요. 라고 말할 정도로 특별한 것이 없으므로 시간이 되시면 방문하시고 아님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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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시립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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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5 건의 후기 - 박물관/과학관
- Osaka Osakashi Kita-ku Nakanoshima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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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4층까지 있는 과학관입니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이니 들려볼만 합니다. 한국에 있는 과학관의 좋은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하 1층에서는 스크린에서 별자리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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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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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건의 후기 - 미술관
- Osaka Osakashi Abeno-ku Abenosuji Abe Haruka 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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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던 중에 발견한 광고를 보고 방문한 미술관. 마티즈와 그의 친구라는 전시회중이었는데 그림이 참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여하게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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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플라자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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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7 건의 후기 - 박물관/과학관
- Osaka Osakashi Kita-ku Ougimachi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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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되어있는 엄청 큰 어린이들의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수족관도 있고, 공룡도 있고, 문화체험, 극기체험 등등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곳입니다.
오사카부 주요 지역
오사카부는 일본의 광역 행정 구역 중에서 두 번째로 작지만 부청이 위치한 오사카시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활기 넘치는 밤 문화와 오사카 사람들의 개방성, 그리고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며 사랑받는 이곳의 요리 덕분에 오사카는 간사이 지방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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