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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기리야마

도쿄에서 갈 만한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해 봤자 정원이나 예스러운 마을, 아기자기한 찻집만 있다고 느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투박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황폐한 듯 보이지만 위풍당당한 조각상이 가득한 ‘톱산’이라는 뜻의 노코기리야마는 절벽이 내려다보이는 ‘지옥 엿보기’로 유명합니다. 정통성과 신비로움을 함께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십시오.

  •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보소 반도의 치바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노코기리야마는 ‘노코기리’, 즉 일본식 톱의 특징인 톱니 모습을 갖추고 있어 ‘톱산’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러한 산의 모습은 채석장으로 이용되었던 산의 역사 덕분입니다. 화산 분출물이 해저 위로 쌓여서 형성된 지질학적 역사에 따라 산의 대부분은 보슈석(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화성의 응회암은 건축 자재로 수요가 많으며, 특히 용광로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곳에서는 에도 시대 중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매년 56만 개의 응회암이 채석되었습니다. 채석장은 1980년대까지 운영되었으며, 이러한 산의 채굴 전통은 환상적인 채석 동굴과 노코기리야마의 독특한 형태를 남겼습니다.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경은 노코기리야마를 방문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치바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로, 맑은 날이면 도쿄만과 후지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험을 하고 싶다면 ‘지옥 엿보기’라는 뜻의 지고쿠노조키 전망대로 가보십시오.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충분히 안전하지만, 현기증을 일으킬 만큼 탁 트인 전망과 절벽은 왜 지옥 엿보기라는 극단적인 이름이 붙여졌는지 알려줍니다.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차를 타고 산 위까지 올랐다면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노코기리야마의 가장 정신적인 명물인 석조 대불을 만나보십시오. 1783년에 조각된 31m 높이의 이 석상은 질병을 치유한다는 부처인 약사여래의 좌상입니다. 영적인 명소인 만큼 참배를 하기 전에 씻을 수 있는 단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석조 대불이 노코기리야마의 정신적인 중심지인 것은 맞지만, 산 전체가 절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바위 표면에 새겨진 다른 불상은 절벽과 초목에 의해 가려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깨우침을 얻은 인간들의 조각상인 1,500개의 신비한 나한들도 등산로를 가로질러 서 있습니다. 이 조각상들은 다양한 크기와 표정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조각상이 파손되어 일부는 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는 폐허와 같은 주변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도쿄에서 차를 운전해서 간다면 도쿄만을 가로지르는 도쿄만 아쿠아라인을 따라 더 환상적인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쿠아라인의 터널은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중 하나로, 다리 위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덕분에 많은 사람이 기능적인 목적보다는 관광을 위해 아쿠아라인을 찾습니다. 자동차 통행료는 약 1,500엔입니다.

    노코기리야마

    노코기리야마

    그 외에는 페리를 타고 도쿄만을 건너는 방법도 있습니다. 열차를 이용할 경우, 하마카나야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으면 노코기리야마 로프웨이에 도착합니다. 노코기리야마를 걸어서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산책로도 있으며, 모든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합니다. 또는 산 정상을 향해 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로프웨이를 탈 수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자연 풍경과 장관을 이루는 전망 및 정신적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노코기리야마는 도쿄에서 떠날 수 있는 완벽한 당일치기 여행지입니다.

    하마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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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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