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2018.02.01

NAVITIME TRAVEL EDITOR

기리시마 연산은 자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기리시마 아트의 숲은 이 모든 자연경관을 조명하여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선보입니다.

  •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해발 수백 미터 높이에 이르는 기리시마산 기슭에 지어진 이 미술관은 안개에 싸인 푸른 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20헥타르 면적의 야외 전시 공간과 다양한 일본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는 실내 전시실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탁 트인 푸르고 완만한 언덕과 현대적인 건축 양식의 아트홀을 자랑하는 기리시마 아트의 숲은 계절마다 새로운 색채를 띠며 변모하기 때문에 계절과 관계없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2000년에 처음 문을 연 이 미술관은 들어서는 순간 초현실적인 느낌을 줍니다. 23명의 작가가 주변 풍경을 사전에 조사한 후 이를 고려하여 만든 작품이 부지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들 작품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상징하며 모든 작품이 주변 경치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일련의 거대한 꽃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샹그릴라의 꽃’ 등 쿠사마 야요이의 존경받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유명한 작품으로는 팔을 벌리고 서 있는 거대한 ‘남과 여’가 있습니다. 인간 조각상으로 유명한 미국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이 작품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실루엣이 풍차의 중심부처럼 맞물려 있습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미술관에는 흥미로운 야외 미술 작품이 많지만 실내 아트홀에도 오노 요코와 무라카미 다카시 등 일본과 외국의 유명 예술가들의 40점 넘는 독특한 현대 미술 컬렉션이 있습니다. 아트홀은 상시 전시하는 컬렉션과 함께 3개월마다 바뀌는 특별 전시를 통해 다양한 테마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미술관에 왔으니 미술관 카페와 기념품 매장에 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은 휴식을 취하며 미술관이 제공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매장에서 특별히 무언가 살 계획이 없더라도 기리시마 아트의 숲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기리시마 아트의 숲 미술관

    미술관은 JR 가고시마추오역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행객은 후루사토 버스가 있는 구리노역으로 이동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 이키이키 센터 구리노사토로 향한 다음 후루사토 버스를 이용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름과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관합니다. 또한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는 연말연시 연휴로 인해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야외 및 실내 전시를 모두 관람할 경우 1,040엔, 특별 전시는 800엔, 야외 전시는 310엔입니다. 내부에 있는 작품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모든 야외 전시품은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리시마 아트의 숲
    place
    Kagoshima Pref. Airagunyusuichou Koba 6340-220
    phone
    0995745945
    기리시마야마
    place
    Miyazaki prefecture/Kagoshima prefecture
    phone
    0995455111
    opening-hour
    무휴
    가고시마추오
    place
    가고시마현
  • 구리노
    place
    가고시마현
    いきいきセンターくりの郷
    place
    鹿児島県姶良郡湧水町米永411-1
    phone
    0995-74-1811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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