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ta's Matsushita Complex

아키타 문화산업시설 마쓰시타에서 만나는 마이코의 세계


2017.12.01

NAVITIME TRAVEL EDITOR

Akita's Matsushita Complex
  • 과거 아키타시는 찻집이 많고 지역 게이샤들이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던 번화한 전통 오락 지구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게이샤 전통은 다소 희미해졌지만, 이곳 아키타와 넓게는 일본 전역에서 이 독특한 전통이자 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게이샤 예술을 되살리고 지속적으로 장려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때 일본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게이샤가 친숙하겠지만 요즘에는 마이코가 이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Akita's Matsushita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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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코는 이를테면 견습 게이샤라고 할 수 있는데, 마이코의 주된 역할은 방문객들이 식사를 즐길 동안 노래, 춤, 샤미센이나 고토와 같은 일본 전통 악기를 공연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게이샤와 마이코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이들의 주요 임무는 관광객과 일반인 모두와 함께 일본의 오랜 전통 예술을 공유하고 이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Akita's Matsushita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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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노 치나쓰 씨는 가와바타 게이샤(아키타의 가와바타 거리에서 유래된 명칭)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아키타 마이코의 도입을 주도했습니다. 미즈노 씨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아키타에서의 게이샤 역할에 대해 오랫동안 조사한 끝에, 당시 이 지역에 손님들에게 오락을 제공하는 약 200명의 전문 게이샤가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아키타의 이 상징적인 예술을 잃고 싶지 않았던 미즈노 씨는 아키타 마이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관광산업 면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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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관광객들이 전통 공연을 경험하고 마이코를 실제로 보기 위해 아키타를 찾아옵니다. 많은 일본 음식점, 호텔, 행사장 및 관광 행사에서 지역 마이코에게 공연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아키타 마이코 공연을 보고 싶다면, 아키타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오래된 마쓰시타 일본 음식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이쇼 시대 초기에 문을 연 이 특별한 랜드마크는 개조를 거쳐 아키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심지 역할을 하는 단지로 변모했는데, 여기서 가장 인기 많은 것이 바로 마이코입니다.

    Akita's Matsushita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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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타의 마이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아키타 마이코 극장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현재의 일본을 벗어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가장 좋은 식재료만으로 공들여 만든 도시락을 먹으며 한 시간 가량 이어지는 아키타 마이코 무용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극장은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혼자서 오든 여럿이 함께 오든 상관없지만, 예약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키타 문화산업시설 마쓰시타
    place
    Akita Pref. Akitashi Senshukouen 1-3
    phone
    0188273241
    opening-hour
    월요일
    아키타
    place
    아키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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