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2017.10.02

NAVITIME TRAVEL EDITOR

이리오모테섬에 위치한 우라우치강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긴 강이며, 오키나와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만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이 섬은 다른 곳보다 백사장은 더 작고 열대림과 맹그로브는 더 많습니다.

  • 만약 전날 이리오모테섬에서 머물지 않았다면,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은 아침 일찍 이시가키 항구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아네이 관광에서 운영하는 야에야마 제도의 섬들을 연결하는 페리는 오전 6시 50분부터 우에하라 항구까지 하루 10회 운행하고(계절마다 다름), 마지막 운행 시간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이는 우라우치강 입구까지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2,060엔의 요금에는 강까지 운행하는 셔틀 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에 도착해서 열대림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우라우치강 관광 직원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이 관광 회사는 강가에 위치한 유일한 회사이며, 따라서 이 지역을 안전하고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우라우치를 관광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것으로는 리버 정글 크루즈(1,800엔), 마리유두 및 간비레 폭포 투어(1,800엔), 그리고 울트라 리버 하프 데이 카약 투어(4,000엔) 등이 있습니다. 아니면 일행과 함께 즐기기 위해 시간 당 1,500엔 또는 7시간 8,000엔의 비용으로 카약을 빌릴 수 있습니다.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이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찾기 어려운 장소들까지 안내할 수 있는 가이드가 동반하는 여행이 분명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강을 따라가다 보면 이곳에 많이 서식하는 민물 게와 같은 야생 생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는 것 이외에 좀 더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따로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가 우라우치 지역을 즐기고 싶다면, 두어 시간 카약을 빌려 우타라강의 맹그로브를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카약으로 우타라강 끝까지 맹그로브를 돌아보고 우라우치강으로 돌아오는 데에는 일반적인 속도로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1시간 정도 더 여유가 있다면, 강 위쪽으로 몇백 미터만 더 가서 암석층과 강변에 있는 작은 해변들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자연에서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부두로 돌아오면 신선한 파인애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우라우치강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이리오모테지마 섬
    place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타케토미쵸
    phone
    0980-8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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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자회사 우라우치가와 관광
    place
    Okinawa Pref. Yaeyamaguntaketomichou Uebaru 870-3
    phone
    098085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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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유두노 다키 폭포
    place
    Okinawa Pref. Yaeyamaguntaketomichou Ueb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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