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 소개


2017.09.04

NAVITIME TRAVEL EDITOR

미야지마는 일본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 섬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유명한 신사를 보기 위해 사방에서 끊임없이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특히 이곳 신사의 도리이는 이 섬의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입니다.

  • 미야지마라 불리는 이 섬은 일본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은 오래전부터 일본인들에게 전국 3대 명승지 중 하나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무려 1643년에 쓰인 일본 제일의 절경을 소개한 고전 목록 “일본 삼경”에 포함된 덕입니다.

    오늘날에도 이곳에는 매일 수없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며, 이들 대부분은 16세기에 지어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그 유명한 이쓰쿠시마 신사를 보기 위해 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는 또한 일본 정부에서 지정한 국보이기도 합니다. 이 신사는 조수의 영향이 큰 해안가에 자리해 있어 신사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도리이는 매일 몇 시간씩 물 속에 서 있습니다.

    사실 이쓰쿠시마는 이곳 신사의 이름일 뿐만 아니라 섬 자체의 정식 명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사가 섬의 중요한 특징이 되면서 사람들은 정식 명칭 대신에 미야지마, 말 그대로 “신사의 섬”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섬은 신사 이외에도 많은 것들을 제공합니다. 내륙으로 더 들어오면 미센산 아래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산은 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세토 내해와 히로시마시가 위치한 만의 화려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또한 산 위와 산 주위에도 아름다운 사원이 여럿 있는데, 등산로 중 하나를 이용하거나 정상까지 방문객을 실어 나르는 로프웨이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미야지마에는 많은 야생 동물들과 반쯤 길들여진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페리 터미널과 신사가 위치한 섬 아래쪽에서는 사슴을 더러 마주치게 될 텐데, 이들은 주위에 사람이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이들 사슴 역시 섬의 유명한 볼거리가 되었으며, 요즘에는 일부 방문객들에게 신사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듯도 합니다. 또한 산에서 야생 원숭이를 마주칠 수도 있는데 요새는 사슴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미야지마를 하루에 둘러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면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숙박 시설이 페리 터미널 근처의 고급 료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경비를 따지는 여행객들과 배낭객들을 위한 보다 저렴한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도 있습니다.

    미야지마
    place
    히로시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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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쓰쿠시마진자 신사(미야지마)
    place
    Hiroshima Pref. Hatsukaichishi Miyajimachou 1-1
    phone
    0829442020
    opening-hour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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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센산
    place
    Hiroshima Pref. Hatsukaichishi Miyajima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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