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단위까지 원하는 만큼만 구매하기, 에코 무인양품 아리아케 오픈!


2020.12.04

NAVITIME TRAVEL EDITOR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중 하나가 된 무인 양품. 도쿄 외에도 이미 해외에서도 수많은 점포를 만나보게 된 글로벌 브랜드지만 올 2020년 12월, 개업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다이바의 아리아케에 새롭게 등장한 무인양품은 이제까지 본적 없는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전망. 물질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테마로 떠오른 에코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개인 취향과 생각을 보다 확고하게 반영할 수 있는 DIY, 상담 서비스 등을 갖추며 실제 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 믿음직한 무인양품으로 거듭났다.

  • 01

    무인양품 아리아케는 무엇이 다를까?

    [1층] 1g단위 정량으로 낭비없는 식료품 구매!

    1g단위 정량으로 판매되는 각종 식료품

    1g단위 정량으로 판매되는 각종 식료품

    도쿄 아리아케점에서는 일반 무인양품과는 다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곡물부터 과자, 견과류, 말린 과일, 차, 커피 등 50여가지의 식료품들을 1g단위(최저 20g부터)로 정량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초로 진행한다.
    또 관엽 식물을 원하지만 제대로 관리하거나 많은 양을 구입하기에 번거로워하는 이들을 위한 플랜트 정액 렌탈 서비스도 진행, 월정액으로 편안하게 다양한 그린홈을 즐겨볼 수 있다.

    이외 가성비 좋은 오가닉 스무디 주스 판매대와 무지 베이커리(MUJI Bakery), 32종의 차를 정량으로 제공하는혼합차 공방도 만나볼 수 있다.

    오가닉 식품들로 영양 가득 스무디 주스

    오가닉 식품들로 영양 가득 스무디 주스

    아리아케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카레빵

    아리아케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카레빵

    [2층] 무인양품의 집 & DIY 부분 리폼 상담 서비스

    부분 리폼 서비스를 진행중인「MUJI INFILL +」

    부분 리폼 서비스를 진행중인「MUJI INFILL +」

    메인 플로어인 2층은 침구, 가전, 조명,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안에서도 특히, 무인양품이 설계한 모델하우스로 알려진 ‘양의 집’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냈다. 쇼룸에서 아이디어를 받고 집의 부분적인 리폼 서비스를 상담받는 것도 아리아케점을 방문해서 받을 수 있는 최초의 서비스! 내 마음에 드는 홈만들기 프로젝트로서, 마이홈, 나의 취향에 맞는 DIY 주거 공간을 계획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 역시 개설되어 세미나나 워크숍등도 개최, 인테리어에 디테일한 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유용할 것.

    「MUJI INFILL +」의 모델룸을 보고 제품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MUJI INFILL +」의 모델룸을 보고 제품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특별히 이번 무인양품 매장에서는 다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블랙으로 코팅된 세련된 블랙 시리즈를 출시해 모노 감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또 한번 저격한다.

    블랙 시리즈 코너

    블랙 시리즈 코너

    [3층] 세제 용량이나 목도리 길이까지 내맘대로!

    세제도 100ml단위(70엔)로 구입이 가능

    세제도 100ml단위(70엔)로 구입이 가능

    3층에는 무인양품의 의류들과 코스메틱, 문구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도 1층의 식료품매장과 마찬가지로 정량 판매를 실시하는데, 각종 세제를 100ml단위(70엔)로 구입할 수 있으며, 캐시미어 목도리 역시, 내 취향에 맞춰 원하는 길이를 정할 수 있다(10cm 290 엔). 이외에 한쪽에 설치된 자수공방 코너에서는 내가 무인양품의 제품에 내가 원하는 자수를 새겨넣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해 선물용으로도 매력 업!

    목도리의 길이 조절도 내마음대로~!

    목도리의 길이 조절도 내마음대로~!

    파우치에 자수를 넣어 선물용으로~!

    파우치에 자수를 넣어 선물용으로~!

    무료 식수대와 헌옷 회수함-공병함으로 자원 순환 프로젝트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이보틀(190엔)에 식수를 셀프로 얻어갈수 있는 식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지참중인 페트병이나 텀블러로도 사용 가능)
    헌옷을 회수하는 코너와 무인양품 화장품 공병, 식품 회수함을 만들어 환경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회수함에 모인 옷가지들은 재생 장갑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단순한 매장이 아닌, 세계의 관심사인 환경 X에코에 주목한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무인양품 아리아케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지.

    헌옷 회수해 재생 원료가 장갑으로 탄생!

    헌옷 회수해 재생 원료가 장갑으로 탄생!

  • 02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점 찾아가기

    [위치] 아리아케 가든 내1~3층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 도보 4분 소요/ 린카이선 고쿠사이텐지바역 도보 7분 소요
    [개장 시기] 12월 3일 오픈
    [영업 시간] 10 : 00 ~ 21 : 00
    *현재 코로나로 인한 단축 영업중(20 : 00까지 )
    *café&Meal MUJI의 입장은 30분전 마감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
    place
    도쿄도 코토구 아리아케 2-1-7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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