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현> 천공의 거울, 일본의 유우니 소금사막 ‘치치부가하마’ 추천코스! <가가와 현> 천공의 거울, 일본의 유우니 소금사막 ‘치치부가하마’ 추천코스!

[가가와] 일본의 유우니소금사막 치치부가하마 해변이 SNS 인기!


2020.06.16

NAVITIME TRAVEL EDITOR

<가가와 현> 천공의 거울, 일본의 유우니 소금사막 ‘치치부가하마’ 추천코스!

가가와현 미토요시의 약 1km 길이에 달하는 해변, ‘치치부가하마’가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미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의 전경과 매우 흡사해보이는 사진이 게재되었기 때문.
밀물 때에 모래사장위로 투명하게 비치는 바닷물은 마치 거울을 댄듯 하늘을 그대로 투영시켜 하늘과 해안선이 마주보는 듯한 비현실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일본의 명소로 한번 떠나보자.

  • 01

    지역 주민들의 해변에서 핫플레이스로 등극!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전경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전경

    본래 지역주민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아오던 치치부가하마가 대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게 된 계기는 역에서 주최한 포토콘테스트에 올라온 해질녘 사진이 SNS에서 주목을 끌면서부터다. 이후 이곳의 사진을 찍기위해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들이 크게 늘었다.
    JR요산선 다쿠마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치치부가하마는 노선버스, 혹은 자동차를 통해 이동이 가능한데 근처의 커다란 주차장도 무료이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전경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전경

    드넓은 모래사장 곳곳에 바닷물로 이루어진 물웅덩이가 펼쳐져있으니 좁은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장소를 물색해보자. 간조와 일몰이 겹치는 시간 때는 바람도 잦아들고 수면이 고요해지면서 마치 시간이 멈춘듯 오묘한 전경을 연출한다.

    치치부가하마 해변 주차장

    치치부가하마 해변 주차장

  • 02

    해질녘 매직아워에 주목!

    해질녘 매직아워

    해질녘 매직아워

    해가 질 무렵부터는 물이 뭍위로 차오르면서 ‘천공의 거울’면적이 늘어나, 붉은 노을이 해수면 위를 가득 채우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해안선과 하늘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황홀한 경관을 놓치지 말자.
    사진 촬영 시의 팁은, 피사체가 조수의 반대편에 서고, 촬영자는 건너편 강가에 서서 수면과 근접한 각도에서 찍는 것이 포인트! 수면과 하늘, 피사체의 환상적인 구도를 발견하게 될 것!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일몰 전 30분 내외.
    *밀물이 순식간에 차오르므로 발밑이 젖어도 되는 복장을 준비하자.

    해질녘 매직아워

    해질녘 매직아워

  • 03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안내소와 여유로운 커피타임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여유로운 커피타임

    치치부가하마 해변의 여유로운 커피타임

    해안가 부근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돗가와 신발의 모래를 털어내는 에어호스까지 완비되어 쾌적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해안가 근처에서 만나는 귀여운 푸드트럭 카페인 ’소이치로 커피’는 맛좋은 커피를 제공할뿐 아니라 치치부가하마와 관광객의 연결 프로젝트로서, 다섯색깔의 잔에 각기 다른 소망사항을 담아, 고객이 선택하고 투표할 수 있는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한다.

    수돗가에서 쾌적하게 마무리하기

    수돗가에서 쾌적하게 마무리하기

    해안 바로 옆에 자리한 ‘치치부가하마포트’는 종합인포메이션으로 지역을 소개해주는 공간으로 엄선된 수제맥주와 미토요의 특산물, 음료들을 준비하고 있다. 가게 안쪽의 테라스에서 바다 정경을 느긋하게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힐링타임을 하는 방법. 아직은 생소한 가가와현의 치치부가하마, 하지만 그만큼 더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종합인포메이션

    종합인포메이션

    테라스에서 느긋한 티타임

    테라스에서 느긋한 티타임

    치치부가하마 해안
    place
    Kagawa Pref. Mitoyoshi Niochounio Otsu 203-3
    phone
    087556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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