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예약만발! 화제의 매실체험 전문점 ‘초야′에서 나만의 매실주 만들기

[교토] 예약만발! 화제의 매실체험 전문점 ‘초야′에서 나만의 매실주 만들기


2020.05.30

NAVITIME TRAVEL EDITOR

[교토] 예약만발! 화제의 매실체험 전문점 ‘초야′에서 나만의 매실주 만들기

매실주로 유명한 브랜드 ‘초야(蝶矢)’에서 매실청, 매실주 만들기를 직접 할 수 있는 매실 체험 전문점을 런칭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매실청, 매실주를 만들어보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될 것! 교토의 관광명소이기도 한 니시키 시장에서 만나보자.

  • 01

    매실 체험 전문점 ‘초야’란?

    ‘초야’의 외관

    ‘초야’의 외관

    일본의 유명한 매실주 브랜드 ‘초야’에서 세계 최초의 매실 체험 공방.
    매실청, 설탕, 술의 조합에 따라 100여 가지나 되는 매실주를 만들 수 있는 이곳은 초야의 역사가 쌓은 지식과 지혜를 현시대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체험 시설이라 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매실주

    테이크아웃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매실주

  • 02

    수제 매실청 체험하기

    매실청,매실주를 만드는 내부 공간

    매실청,매실주를 만드는 내부 공간

    매실주를 만드는 단계 설명서

    매실주를 만드는 단계 설명서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그라데이션 매실주 병이 벽에 장식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이 반겨준다. 테이블에 메뉴표와 도구가 1인분씩 놓여있고, 매실주와 매실청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시작된다.
    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한데, 세밀하게 분류된 매실과 설탕, 매실주를 원한다면 술까지 고르고, 담아낼 병의 사이즈를 선택 후, 매실 꼭지를 제거하면 밑준비 끝! 앞에서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걱정도 끝!

    매실청과 매실주를 만드는 설명법이 그림으로도 상세하게!

    매실청과 매실주를 만드는 설명법이 그림으로도 상세하게!

    준비된 매실과 설탕을 병에 넣고 일정 시간을 두면 매실청이 완성된다. 매실주의 경우, 차후 술을 넣는 과정이 추가되어 총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간단한 체험이다.

    초보자에게도 손쉬운 매실청, 매실주 만들기

    초보자에게도 손쉬운 매실청, 매실주 만들기

  • 03

    1. 매실과 설탕 고르기

    <b>①매실 고르기
    매실 종류는 오른쪽부터 ‘완숙 난코’, ‘코지로’, ‘유기농 난코’, ‘오슈쿠’, ‘퍼플 퀸’순. 같은 매실이라도 맛과 향, 숙성도까지 전혀 다르다. 선택이 어렵다면 스태프에게 도움을 청해볼 것.

    매실에 관한 풍부한 지식도 곁들여 더욱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

    매실에 관한 풍부한 지식도 곁들여 더욱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

    깔끔함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유기농 난코’를 선택해보았다. 초록색 베이스에 일부가 붉게 물든 것이 특징인 매실.

    새콤한 매실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음

    새콤한 매실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음

    <b>②설탕 고르기
    매실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각설탕’, ‘별사탕’, ‘사탕수수 설탕’, ‘유기농 아가베 시럽’, ‘꿀’ 등을 테이스팅하고 그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개중 가장 인기는 일본의 옛과자 별사탕이라고. 교토스러움도 느끼고 보기에도 예쁘니,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고 한다.

  • 04

    2. 매실 꼭지 따기

    매실과 설탕을 고른 후엔 병 사이즈를 선택한다.
    S 사이즈는 드링크 1잔, M 사이즈는 3잔, L 사이즈는 6잔 분량이니 원하는 크기를 골라보자. 병과 재료를 받아 테이블 세팅이 끝나면 준비 완료!
    매실의 움푹 들어간 곳에 꼭지가 있는데, 이 꼭지를 전용 기구로 하나하나 제거한다. 이렇게 수고를 들이는 이유는 단단한 부분을 제거하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 초야 공장에서 출하되는 제품들도 모두 수작업이라는 놀라운 사실!

    꼭지를 따는 작업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꼭지를 따는 작업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 05

    3. 완성하기

    꼭지 따기가 끝나면 병에 설탕과 매실을 넣는데, 매실과 설탕을 한 번씩 번갈아 넣으면 매실에 설탕이 골고루 잘 묻어 더 맛있는 매실청이 된다. 매실주로 만들고싶다면 이때 술도 함께 넣을 것. 마지막으로 뚜껑을 닫으면 완성!

    완성된 매실청 모습

    완성된 매실청 모습

  • 06

    4. 숙성기간 (1주일 ~ 1개월간)

    아쉽게도 곧바로 먹을 수는 없고 숙성 기간을 거쳐야하는데 매실청은 대개 1주일, 매실주는 1개월 이상 숙성이 필요하다. 길게 숙성시키면 숙성시킬수록 풍미도 변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1일 1회 전체가 잘 섞이도록 가볍게 흔들어주는 것. 매일 눈이 닿는 곳에 두고 생각날 때 한 번씩 흔드는 정도로 충분하다.
    가게 벽에는 숙성 경과를 늘어놓은 모습도 전시되어있어 구경할 수도 있다. 매실이나 술에 따라 완성된 색이 판이하게 달라지니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해보자!

  • 07

    [체험료/예약방법]

    매실청 키트- M 사이즈 유리병 (2,000엔) + 매실(90엔) + 별사탕(150엔) = 2,240엔

    매실청 키트- M 사이즈 유리병 (2,000엔) + 매실(90엔) + 별사탕(150엔) = 2,240엔

    체험료는 병 사이즈, 매실의 종류, 설탕의 종류, 술의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매실주로 만들 경우 술값 500엔이 더 추가된다.
    ※드라이아이스는 별도 200엔
    ※술 테이크아웃의 경우 용기 요금 별도 100엔

    ‘초야’는 공식 사이트로 예약할 수 있는데 2주 후까지는 예약가능하다. 단 인기가 많은 시간에는 예약이 어려우니 가능한 미리 예약을 추천한다.

    https://airrsv.net/choya-umetaiken-kyoto/calendar

  • 08

    찾아가는 길

    접근성이 편리한 것도 장점. 총 3개의 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니시키시장의 바로옆이니 주변 관광을 하는김에 함께 일정에 넣는 것도 추천. 소요 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자

    ●지하철 가라스마선 ‘가라스마 오이케 역’에서 도보 약 7분
    ●한큐 교토선 ‘가라스마역’에서 도보 약 8분
    ●지하철 가라스마선 ‘시조역’에서 도보 약 8분

    梅体験専門店「蝶矢」
    place
    京都府京都市中京区六角通堺町東入堀之上町108 CASA ALA MODE ROKKAKU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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