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 공항)에서 구매하는 기념품 추천!

130년 전통에 빛나는 센베이(전병) 전문점 반카쿠소혼포! 천연 새우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에비센베이 ‘유카리’로 유명하다.
특히 나고야 한정 상품인 ‘유카리황금캔’은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빛 캔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로 인기!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명품관 화과자 코너

반카쿠소혼포 ‘유카리 황금캔(ゆかり黄金缶)’

반카쿠소혼포 ‘유카리 황금캔(ゆかり黄金缶)’

나고야 아침 식사의 정석인 오구라 토스트는 달콤한 팥과 고소한 버터의 조화가 일품!
집에 돌아간 뒤에도 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구라 토스트를 과자로 재현한 랑그드샤를 추천한다. 바삭한 쿠키 안에 부드러운 팥 초콜릿 크림이 들어 있으며, 낱개 포장으로 단체 선물로도 안성맞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ANAFESTA, BLUESKY

토카이 코토부키 ‘오구라 토스트 랑그드샤(小倉ト－ストラングドシャ)’

토카이 코토부키 ‘오구라 토스트 랑그드샤(小倉ト－ストラングドシャ)’

380년 역사를 보유한 료구치야 코레키요에서 선보이는 ‘센나리’는 도라야키(どら焼き) 라로 불리는 동그랗고 폭신폭신한 전통 과자다.
홋카이도산 팥을 넣은 팥 맛, 아이치현 말차를 사용한 말차 맛, 그리고 핑크빛 색깔이 사랑스러운 붉은 팥 맛 3종류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4일
판매처: 명품관 화과자 코너

료구치야 코레키요 ‘센나리(千なり)’

새우의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 짭조름한 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는 에비센! 하나씩 먹다 보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중독적인 맛이다.
센트레아에서는 미에현의 특산품인 이세 새우나 시즈오카에서 잡히는 벚꽃 새우 등 품질 높은 재료를 넣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통기한: 100~12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에비센베이노사토

에비센베이노사토 ‘에비센(えびせん)’

에비센베이노사토 ‘에비센(えびせん)’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젊은 여행객에게도 인기 만점인 우이로바! 원래 ‘우이로’는 쌀가루에 설탕과 팥고물, 말차 등 다양한 재료를 넣은 나고야의 명물 과자다.
우이로’바’는 아이스크림처럼 막대에 꽂혀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더욱 센스 있는 선물로 탈바꿈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약 3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URL】http://www.osu-uiro.co.jp/

오스우이로 ‘우이로바(ウイロバー)’

오스우이로 ‘우이로바(ウイロバー)’

오스우이로 ‘우이로바(ウイロバー)’

슈가버터 샌드트리 말차 쇼콜라’에서는 다른 말차 과자와 다른 특별함이 느껴진다. 바로 일본에서 손꼽히는 말차 생산지인 아이치현 니시오 지역의 말차를 사용했기 때문!
가벼운 시리얼 과자 사이에 향긋한 말차 쇼콜라가 끼워져 있으며, 진한 말차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나간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7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명품관 화과자 코너
【URL】https://www.sugarbuttertree.jp/sand_omatcha.html

‘슈가버터 샌드트리 말차 쇼콜라(シュガーバターサンドの木 お抹茶ショコラ)’

‘슈가버터 샌드트리 말차 쇼콜라(シュガーバターサンドの木 お抹茶ショコラ)’

호불호 없는 감자스틱 쟈가리코에 나고야의 명물인 닭날개의 고소함을 입힌 ‘쟈가리코 닭날개 맛’! 짭짤하고 알싸한 후추 맛이라 맥주 안주로도 좋다.
안에 작은 봉투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으니, 여러 사람에게 나눠 줄 기념품을 찾을 때 최고!
유통기한: 3개월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쟈가리코 닭날개 맛(じゃがりこ手羽先味)’

‘쟈가리코 닭날개 맛(じゃがりこ手羽先味)’

진짜 닭날개를 사고 싶다면, 닭고기 전문점 산와에서 출시한 ‘산와노테바니’가 정답!
가마솥에 푹 삶은 영계를 사용했으며, 취향에 따라 간장 맛, 미소된장 맛, 그리고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다. 밀봉 포장되어 있으므로,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끝!
유통기한: 상온에서 1년
판매처: 제1터미널 3층 명품관 명산・특산품 코너

‘산와노테바니(さんわの手羽煮)’

‘산와노테바니(さんわの手羽煮)’

‘삼각김밥이야, 센베이야?’ 고민하게 만드는 독특한 비주얼의 오니기리 센베이! 나고야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된장 소스를 입힌 ‘카케미소맛’을 한정 판매한다.
일반 된장보다 살짝 달콤한 맛이라 쌀과자와 궁합도 좋은 데다 한국인 입맛에도 딱!
유통기한: 3개월
판매처: 제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오니기리 센베이 나고야 한정 카케미소 맛(おにぎりせんべい名古屋限定かけみそ味)’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인 오구라앙 파르페샌드! 예쁜 파르페 일러스트가 그려진 핑크색 패키지부터 소녀 취향을 간질인다.
버터쿠키와 초콜릿, 휘핑크림 등 파르페의 재료가 샌드 쿠키로 재탄생했으며, 사이즈가 큼직해서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0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오구라앙 파르페샌드(小倉あんパフェサンド)’

‘오구라앙 파르페샌드(小倉あんパフェサンド)’

센트레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FLIGHT OF DREAMS’는 보잉 787을 주제로 한 신개념 비행기 테마파크다.
그 안에 있는 ‘오피셜 보잉 스토어’에서는 개성 있는 굿즈를 잔뜩 구경할 수 있는데, 캔디가 든 ‘라무네 캔’이 부피도 작고 패키지도 멋스러워 인기 상품.
판매처: 오피셜 보잉 스토어

FLIGHT OF DREAMS ‘라무네 캔(ラムネ缶)’

기후현의 명물인 도치모찌는 찹쌀과 침엽수 열매로 만든 쫄깃한 떡에 흑밀을 뿌려 먹는 간식이다.
열매의 기분 좋은 씁쓸함이 느껴지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부담없는 선물. 일본의 전통미가 느껴지는 포장도 장점!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미개봉 시) 또는 개봉 후 2일 이내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기후 ‘히다미야게 도찌모찌(飛騨みやげ とち餅)’

기후 ‘히다미야게 도찌모찌(飛騨みやげ とち餅)’

기후 ‘히다미야게 도찌모찌(飛騨みやげ とち餅)’

우리나라에 인절미가 있다면, 일본에는 신겐모찌가 있다! 콩고물이 듬뿍 묻은 말랑한 떡에 흑밀을 뿌려 먹는 간식으로, 야마나시를 대표하는 상품.
차와 잘 어울리며, 보자기로 곱게 포장되어 있어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일
판매처: 제 1터미널 3층 출발 로비 기념품관

야마나시 키쿄야 ‘신겐모찌(信玄餅)’

야마나시 키쿄야 ‘신겐모찌(信玄餅)’

밤알이 들어간 앙금을 떡으로 감싸 막대에 꽂은 이세모찌!
떡으로 유명한 이세의 숨은 상품 중 하나로,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들이 잘 모르는 색다른 화과자를 맛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
판매처: 제 2터미널 3층 출국 로비 기념품관

이세 ‘이세모찌(伊勢もち)’

이세 ‘이세모찌(伊勢もち)’

미에에서 꼭 먹어야 할 간식으로 불리는 아카후쿠! 유명세만큼이나 맛도 좋고 모양도 먹음직스럽다.
일반적인 떡과는 달리 팥앙금이 흰떡 위에 올라와 있어 더 탐스러워 보이며, 고급스러운 단맛이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무려 300년 동안 사랑받아온 검증된 선물!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일(겨울) 또는 2일(여름)
판매처: 명품관 화과자 코너

미에 ‘아카후쿠(赤福)’

중부 국제 공항 센트레아

4.0

480 건의 후기

Aichi Pref. Tokonameshi Centrair 1-chome

0569381195

점포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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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