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 가면 꼭 구매해야할 추천 기념품 리스트 BEST 5!

헐리우드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있다면, 무코지마에는 ‘우시오 초콜라틀(USHIO CHOCOLATL)’이 있다.
엄선된 재료로 만든 초콜릿을 아티스틱한 육각형 패키지에 넣은 모습은 소장 욕구를 절로 샘솟게 한다!
히로시마 시내에도 판매 점포가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자.
가격은 900엔(1개)대.

히로시마 특산품인 감귤류 ‘핫사쿠(八朔)’를 아낌없이 담은 핫사쿠 젤리는 대충 그린 것 같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일러스트가 트레이드 마크!
과육이 살아 있는 상큼한 맛이라 어린이와 어른 입맛에 모두 잘 맞는다. 히로시마 곳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가격은 150엔(1개) 전후.

옛 군항 도시로 실제 잠수함을 구경할 수 있는 히로시마 구레 시! 여기에서는 잠수함 모양 패키지에 든 수제 레몬 케이크가 히트 상품이다.
클레이튼 베이 호텔 오리지널 상품이며, 특히 어린이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한 상자(8개입)에 1,200엔 전후.
[판매처- 클레이튼 베이 호텔, 해상자위대구레사료관]

히로시마 명물인 ‘모미지 만주’로 유명한 노포 ‘후지이야(藤い屋)’에서 선보이는 신개념 디저트, 아와세쓰카!
히로시마산 레몬을 넣은 상쾌한 향과 눈꽃을 입에 머금은 듯 사각거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은 예술 그 자체. 히로시마역에서 800엔(5개입) 대에 판매 중.

애주가에게 딱 맞는 히로시마 기념품을 찾는다면, 특산품인 레몬을 듬뿍 넣은 리큐어 ‘리몬첼로’가 정답!
판매점인 ‘리모네(Limone)’는 세토내해에 떠 있는 섬 ‘오미시마’에서 찾을 수 있다.
리몬첼로는 그대로 마실 수도 칵테일에 넣을 수도 있으며, 시럽으로도 활용 가능한 팔방미인.
1병에 2,000엔 전후.
[판매점- Limone]

히로시마공항

히로시마현 미하라시 혼고쵸 젠뉴지

0848868151

【URL】http://www.hij.airport.jp/korea/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