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에서 추천하는 기념품 베스트 찾기

2019년 8월 후쿠오카 공항에 새롭게 문을 연 ‘L’UNIQUE 히요코 & Frau Atsuko Kayashina.’
‘마토이 히요코’는 깜찍한 모양으로 인기인 병아리 만주 ‘히요코’를 비터 쇼콜라로 감싼 신상품이다. 앙증맞은 모양에 맛도 일품! 가격은 700엔(3개입) 언저리.

마토이 히요코 (L’UNIQUE 히요코)

후쿠오카의 명물인 ‘아마오우이치고’를 반죽에 넣어 상큼함을 더한 바움쿠헨! 명과점 하카타 미노리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포장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선물로도 안성맞춤. 가격은 500엔(3개입) 전후다.

아마오우 카라멜리제 바움 (하카타 미노리카)

부드럽고 고소한 바움쿠헨을 먹기 편한 스틱으로 구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달걀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플레인 외에 아마오우이치고와 명란 맛 등 종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까지! 스틱 10개가 든 상자가 개당 500~600엔대, 단체 선물로 최적이다.

하카타 바움 스틱 (니카쿠도)

하카타에서 딸기 디저트 하면 이토킹구! 여러 상품 중에 일본 전통 떡인 ‘와라비모찌(고사리 떡)’인 ‘하카타 아마비’가 특히 인기다.
일반적인 사이즈는 물론, 1,200대에 살 수 있는 미니 사이즈도 있다. 단, 5월~11월 한정이니 타이밍을 맞춰 득템의 기회를 잡아 보자!

하카타 아마비 (이토킹구)

미나미카제 가든에서 기른 컬러 이모(색깔 고구마)를 주재료로 한 달콤 건강식, 봉봉(bonbon)!
다양한 색깔의 고구마를 사용한 디저트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브랜드다. 규슈에서는 공항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900엔(5개입) 전후.

컬러 이모 봉봉 (미나미카제 노카샤)

후쿠오카에 와서 하카타 도리몬을 사지 않고 돌아갈 순 없는 법!
흰색 콩앙금을 사용한 달달하고 고소한 만주로 식품 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몽드 셀렉션’에서 19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하카타에서 나고 자란 간판 명품 디저트지만, 가격은 부담 없이 500엔(5개입) 내외.

하카타 도리몬 (메이게쓰도)

후쿠오카 국제 공항 안내소 국내선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시모우스이 778-1

0926216059

【URL】https://www.fukuoka-airport.j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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