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민 끝! 나리타 공항에서 기념품 쇼핑리스트 추천!

남녀노소 좋아하는 카스텔라의 화려한 변신!
가나자와의 금박을 정성스레 붙인 호화찬란 금박 카스텔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서프라이즈를 선물해 보자.
특히 후지산 모양으로 잘라먹는 금박 카스텔라는 나리타 공항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레어템’이다.

가격: 3개입 15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나리타한정판] 금박 카스텔라・후지산(마메야 가나자와 반큐)

달콤한 캐러멜과 짭조름한 소금의 만남!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에 귀여운 판다 기장 일러스트를 더한 ‘하늘을 나는 판다 바움’은 오직 나리타 공항에서만 만날 수 있다.
네모난 틀에서 판다 모양을 빼먹는 재미가 쏠쏠해 어린이 선물로도 최고!

가격: 1개 5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나리타한정판] 하늘을 나는 판다 바움(마메야 가나자와 반큐)

시세이도 팔러의 크런치 초콜릿 ‘라 가나슈’는 한입 사이즈의 앙증맞은 크기와 바삭한 식감, 깊은 초콜릿 풍미 덕에 일본 필수 기념품으로 손꼽힌다.
한정 플레이버인 딸기와 카페오레 맛은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에서만 판매한다는 사실! 빨간색과 검은색을 사용한 패키지도 고급스러움이 넘친다.

가격: 16개입 10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도쿄쇼쿠힌칸 오모타세 도코로

[나리타・하네다공항 한정] 라 가나슈 옴・라 가나슈 팜(시세이도 팔러)

도쿄 기념품의 정석 ‘도쿄 바나나’와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헬로키티’의 컬래버레이션, ‘헬로키티 애플 케이크’!
폭신폭신한 스펀지케이크 위에 사랑스러운 키티가 그려져 있고, 한 입 베어 물면, 상큼한 과일 콩피튀르가 흘러나온다. 소녀 감성 소유자에게 강력 추천!

가격: 8개입 11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나리타공항 내 Fa-So-La 각 지점

[나리타・하네다공항 한정] 헬로키티 애플 케이크(도쿄 바나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과자 전문점 ‘토라야’는 특히 품질 좋은 양갱으로 유명하다.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어른 입맛에도 안성맞춤!
비행기가 그려진 공항 한정 패키지에는 5가지 맛의 양갱이 들어 있는데, 그중 흰 팥 양갱은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에서만 구할 수 있다.

가격: 5개입 13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도쿄 쇼쿠힌칸・도쿄 쇼쿠힌칸오모타세 도코로
제1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공항 한정] 소형 양갱 모둠(토라야)

초콜릿 마니아를 위해 태어난 고급스러운 한정 디저트!
밀가루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과 버터를 듬뿍 넣은 케이크와 입에서 녹는 필링의 조화도 매력적이다.
게다가 카카오 매스와 슈거 코코아 파우더는 전부 유기농이라는 사실!

가격: 5개입 6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ANA FESTA 나리타 로비 기프트점
제3터미널 V store

[공항 한정] 더블 쇼콜라 케이크(라 테르)

촉촉한 브라우니와 70% 카카오를 사용한 쇼콜라 캐러멜, 바삭한 쇼콜라 사브레를 하나로!
라 테르에서만 볼 수 있는 ‘카카오 트로와’는 초콜릿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 3단 큐브형 초콜릿 케이크다.
상온에서 즐겨도 맛있지만,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먹는 것도 별미.

가격: 4개입 1000엔、 9개입 22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ANA FESTA 국내 게이트점
제2터미널 ANA FESTA 로비 기프트점

[공항 한정] 카카오 트로와(라 테르)

일본의 맛을 담은 킷캣의 재발견! 바삭한 웨하스 사이에 홋카이도 멜론과 마스카르포네 치즈 파우더를 층층이 쌓은 다음,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 마무리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자그마한 사이즈와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패키지 디자인도 인기 비결!

가격:
1상자(3개입) 150엔(소비세 별도)
10상자 세트(3개입X10상자) 15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BLUE SKY 각 지점
제3터미널 V store

[국제 공항 한정] 킷캣 홋카이도 멜론 마스카르포네 치즈(네슬레)

바삭한 식감의 쿠키 안에 진한 버터크림과 부드러운 캐러멜이 가득! 재료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고 맛의 밸런스를 추구해 지나치게 달지 않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스타일리시 그 자체다.

가격: 5개입 1000엔(소비세 포함)
판매 점포: 제2터미널 에어포트 몰 본관 4층

버터 샌드(프레스 버터 샌드)

도쿄 필수 기념품 중 하나인 ‘도쿄 캄파넬라’를 딸기 맛으로도 즐기자! 얇게 구운 비스킷인 플레인 ‘랑드샤’ 안에 새콤달콤한 딸기 초콜릿 크림이 샌드위치 되어 있다.
우아한 티타임을 완성하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 여심을 자극하는 핑크색 패키지도 주목할 포인트다.

가격: 16개입 1925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오모타세 도코로

도쿄 캄파넬라 FRAGOLA(도쿄 캄파넬라)

미국 캠핑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시멜로 구이를 타르트로 재현!
쫀득쫀득하고 말랑말랑한 마시멜로가 올려져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ANA FESTA의 인기 넘버 원 제품이다.

가격: 4개입 650엔、8개입 12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ANA FESTA 나리타 로비점

구운 마시멜로 타르트(스모아)

가마쿠라고로의 시그니처 상품인 ‘가마쿠라 한게츠’는 고소한 센베(전병)에 말차나 팥 크림을 끼운 반달 모양의 과자다.
차에도 커피에도 잘 어울리는 데다가 귀여운 토키 일러스트도 그려져 있어,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제품!

가격: 10개입 10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가마쿠라 한게츠(가마쿠라고로 본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산뜻한 노란색 상자의 주인공은 상큼한 ‘레몬체’!
레몬 향기가 솔솔 풍기는 빵 안에는 부드러운 레몬 크림이 들어 있으며, 씹을 때마다 기분좋은 씁쓸함이 퍼지는 레몬 필이 하이라이트. 싱그러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

가격: 5개입 900엔(소비세 별도)
판매 가격: 제2터미널 ANA FESTA 로비 기프트점

레몬체(도쿄 레몬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슈거 버터 샌드 트리’. 설탕과 버터를 발라 노릇노릇하게 구운 시리얼 과자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을 끼웠다.
바삭바삭한 과자와 밀키한 초콜릿의 조화도 일품! 시즌에 따라 다양한 맛이 한정 출시되니 눈여겨볼 것.

가격: 7개입 495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슈거 버터 샌드 트리(긴노부도)

서구적이면서 레트로한 포장이 눈길을 끄는 ‘메이플 버터 쿠키’!
메이플 슈거와 버터가 들어간 바삭한 쿠키에 버터 초콜릿을 끼워, 녹진하고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캐나다산 100% 천연 메이플 시럽을 사용했을 정도로 재료도 최상급!

가격: 9개입 879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3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메이플 버터 쿠키(더 메이플 마니아)

스위스산 발효 버터와 프랑스 소금을 사용한 ‘버터 피낭시에’는 ‘JR 동일본 기념품 그랑프리’를 수상한 적도 있다.
버터 과자 전문점의 빛나는 노하우! 바삭하게 구운 겉과는 달리 안에는 메이플 시럽이 촉촉하게 배어 있어 ‘겉바속촉’의 정석.

가격: 9개입 9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3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버터 피낭시에(Butter Butler)

팬케이크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팬케이크 쿠키’는 CAKE TALE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메이플, 초콜릿, 캐러멜 3가지 맛을 한 상자에 담은 ‘어소트 팬케이크 쿠키’라면 몇 개라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빈티지 책 모양의 상자도 센스 만점!

가격: 12개입 10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3터미널 V store

어소트 팬케이크 쿠키(CAKE TALE)

얇은 웨하스 쿠키에 설탕과 메이플 슈거를 입혀 캐러멜라이즈한 ‘도쿄 캐러멜리제’는 달콤 쌉싸름한 어른의 맛이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도쿄 캐러멜리지 슈케트’는 동그란 슈에 캐러멜 소스를 듬뿍 뿌려, 마치 구름 같은 식감이 일품!

가격:
도쿄 캐러멜리제 24개입 1000엔(소비세 별도)
도쿄 캐러멜리제 슈케트 20개입 10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2,3터미널 도쿄 쇼쿠힌칸

도쿄 캐러멜리제 & 도쿄 캐러멜리제 슈케트(도쿄 캐러멜리제)

도쿄 캐러멜리제 & 도쿄 캐러멜리제 슈케트(도쿄 캐러멜리제)

홋카이도 삿포로의 명물 간식이 나리타 공항에 등장했다!
옥수수와 간장 맛이 나는 구수한 과자에 냉동 건조한 옥수수 알이 섞여 있다. 소박하지만 자꾸 끌리는 정겨운 매력.
작은 봉투에 담겨 있어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기 좋다.

가격: 6봉입 600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2터미널 BLUE SKY 오미야게 플라자

도쿄 캐러멜리제 & 도쿄 캐러멜리제 슈케트(도쿄 캐러멜리제)

실용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식사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쌀은 어떨까?
교토의 쌀 전문 식당인 하치다이메 기헤이의 새로운 브랜드 gihey에서는 오리지널 블렌드 ‘하치다이메 기헤이 쌀 2합’을 판매한다.
쌀을 포장하는 보자기 색깔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가격: 300g 463엔(소비세 별도)
판매 점포: 제1터미널 빌딩 중앙 로비 신관 4층 NC416

하치다이메 기헤이 쌀 2합(gihey)

나리타 국제 공항 (나리타코쿠사이쿠코)

치바현 나리타시

0476348000

【URL】https://www.narita-airport.j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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