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요코초(골목) 술집 탐방

【도쿄】여성들에게 인기 나이트 스팟! 옛감성 불러오는 요코초 술집 투어 BEST16


2019.07.11

NAVITIME TRAVEL EDITOR

도쿄의 요코초(골목) 술집 탐방

과거에는 아저씨들의 성지로 불리던 「요코쵸」. 하지만 최근, 옛날 감성을 찾아 요코초(뒷골목) 술집으로 발걸음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골목 구석 구석에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의 네온 불빛과는 또 다른 설레는 포인트들이 숨어있다.
어디를 어떻게 누비면 좋을지 막막한 요코초 초심자들을 위한 정보를 한가득 모아담았으니 요코쵸 완전 정복,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 01

    고층 빌딩 숲의 한 자락, 쇼와의 숨결이 남아있는 뒷골목 「신주쿠-오모이데 요코쵸」

    초고층 빌딩이 무수히 늘어선 신주쿠 서쪽출구로 나서면, 한켠에 쇼와시대를 그대로 남겨둔 「오모이데 요코쵸」가 있다. 이곳을 제외하고서 요코쵸를 논할 수는 없는 일. 이곳의 인기 비결은 세 가지. '따뜻함', '맛', '가성비'.
    이곳의 역사는 전쟁 이후, 암시장과 덧문짝 한 장으로 공간을 나누던 노점 점포들로 시작되었고, 현재까지도 그 구조가 이어져오고 있다.
    당시에 인기 있던 소와 돼지 곱창가게들이 시장을 이루었는데, 그 역사 덕에 지금도 「오모이데 요코쵸」는 '닭꼬치'와 '곱창전골'이 유명하다.

    오모이데 요코쵸

    오모이데 요코쵸

    오모이데 요코쵸

    오모이데 요코쵸

    오모이데 요코쵸

    오모이데 요코쵸

    추억 요코초
    place
    도쿄도 신쥬쿠구 니시신주쿠 1쵸메2
  • 02

    낮에는 트렌디의 중심가, 해가 지면 어른들의 사교장 「에비스 요코쵸」

    도쿄에서 살고싶은 동네 1위에 빛나는 에비스에도 요코쵸가 있다.
    쇼와시절 번영했던 「야마시타 쇼핑센터」가 있던 그 자리에, 개성적인 식당들이 모이면서 생겨난 에비스 요코쵸는 한 점포당 2~5평 정도의 자그마한 가게들이 약 20점포 가량, 옹기종기 기대어 있다.
    요코초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골목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뿜어내는 열기! 특히 주말의 경우, 가게에 들어가지 못하고 골목 앞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일도 다반사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만한 좁은 통로를 서로 양해를 구하며 지나가야하고, 음식이 손님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희귀한 광경도 펼쳐진다. 정신을 차려보면 낯선 사람과 건배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지도.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에비스 요코쵸
    place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1-7-4
    phone
    0362688799
  • 03

    레트로풍의 세련된 뒷골목 「키치죠지-하모니카 요코쵸」

    세련되고 개성적인 동네로 한창 여행객들에게 붐을 일으켰던 「키치죠지」.
    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눈앞에 보이는 좁은 골목길, 바로 「하모니카 요코쵸」다. 작은 가게가 틈새없이 빽빽이 들어선 모습이 마치 하모니카의 구멍과 비슷하다는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레트로한 이자카야, 스타일리시한 바, 독특한 신메뉴들까지 이곳의 매력은 '신&구 공존'에 있는데 그 수만도 무려 약 100점포!
    요코쵸라고 하면 밤에만 가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곳에서는 '아침 시장'도 열리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매월 셋째주 일요일)뿐이지만 무료 시식과 시음도 할 수 있고 아침 한정메뉴도 있으니, 여행 일정을 조율해 조식타임에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하모니카 요코쵸
    place
    Tokyo Musashinoshi Kichijoujihonchou 1
    opening-hour
    점포에 따라 다름
  • 04

    쇼와시대의 모던한 분위기 「신바시-유라쿠쵸 가도시타」

    샐러리맨의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고가 하부의 술집이지만 한걸음 더 디뎌보면 이곳만의 소탈하고 이국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 매력이 여성들에게도 통했는지 맥주 케이스를 의자 삼아 소탈하게 마시는 선술집에, 근래들어 '고가 밑의 여성들'이 종종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열심히 일한 후 꿀맛같은 한 잔'을 즐기고픈 사회 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격식없이 누구나가 편하게 즐기는 고가 아래의 분위기는 연예인들도 종종 방문할만큼 매력적. 근처에 많은 극장들이 즐비해있는 탓도 있을 터. 느긋하게 한잔을 즐기는 사이 옆자리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연예인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신바시 유라쿠쵸 가도시타

  • 05

    다운타운에 뿌리내린 술집 문화 「아사쿠사-홋피 도오리」

    통칭 「니코미(조림요리) 거리」라는 애칭으로 익숙한 아사쿠사의 홋피 거리에는 그 이름대로 조림요리 맛집이 많다. 대낮부터 *홋피를 한 손에 들고 부드러운 곱창조림을 즐기는 것이 이곳의 묘미.
    다운타운 특유의 서민적인 분위기로 샐러리맨부터 관광객, 노부부, 혼술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매료시킨다. 조금 억지스러워 보일 정도로 노상까지 넓게 천막을 친 광경은, 다른곳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일. 손님을 불러들이는 점원의 활기찬 목소리는 못이기는척 이끌려 한 잔 걸치고 싶어지는 기분을 선사한다.

    *홋피(ホッピー): 보리주정 청량음료(알콜함량 0.8%). 보통 소주와 섞어 마시는데 한국의 '소맥'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홋피 도오리

    아사쿠사 롯쿠도리 상점가
    place
    도쿄도 타이토구 아사쿠사 2-4-3
    phone
    0338449114
    opening-hour
    무휴
  • 06

    트렌디의 선두주자 시부야의 비밀스러운 골목 「시부야-논베이 요코초」

    젊은 문화의 상징이자 늘 유행의 선두주자로 달려온 「시부야」. 그런 거리에서 조금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 바로 「논베이 요코초」이다. 옛 좋았던 시대를 연상시키게 하는 이 거리는 시부야의 이미지와는 상반되어 보이지만 이 딥한 장소가 오히려 많은 젊은 층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젊음의 거리 시부야의 어수선함을 잠시 가라앉히고 느긋한 시간을 만끽 할 수 있다. 세련된 비스트로와 바들도 곳곳에 눈에 띄어, 여성들도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을 것.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시부야 논베이 요코쵸
    place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1쵸메25
  • 07

    도쿄 한복판 신주쿠의 딥한 명소 「신주쿠-골든가이」

    신주쿠 가부키쵸의 뒤편으로 가면 약 200여개의 작은 가게가 모여져 있다.
    이름하여 「골든가이」. 좁은 통로를 수놓은 가게 간판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빚어낸다.
    한국에서도 한창 인기를 얻었던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배경지로도 유명한데, 가게의 대부분이 오후 9시 이후 오픈! 심야가 될수록 더욱 북적거리는 것이 특징이다. 뜨내기 손님은 거부하는 가게도 있다고 하니, 정말 토박이만 아는 도쿄의 숨겨진 곳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능 관계자 · 정치 관계자도 들른다는 소문이 있으므로 어쩌면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이야기 보따리를 듣게 될지도 모를 일.

    골든가이

    골든가이

    신주쿠 골든가이
    place
    도쿄도 신쥬쿠구 카부키쵸 1쵸메2
  • 08

    활기찬 밤시장 「우에노-아메요코 쇼텐가이」

    「아메요코」는 우에노역에서 오카치마치역까지 약 500미터의 고가 아래 이어지는 상점가를 칭하는 말이다.
    식료품과 의류, 잡화점 등의 온갖 업종의 가게가 즐비한데 특히 연말 정월 용품을 사러 찾는 사람들로 붐비어 연말 때에 볼 수 있는 특유의 풍경으로 유명한 장소!
    길거리 음식 및 넘칠만큼 올려담은 해산물덮밥 등의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갖추어진 이 거리는 젊은층부터 관광객,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맛있는 음식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난무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들뜨게 될 것!

    아메요코 쇼텐가이

    아메요코 쇼텐가이

    밤에도 북새통!

    밤에도 북새통!

    대화와 술이 끊이지 않게 되는 분위기♪

    대화와 술이 끊이지 않게 되는 분위기♪

    아메요코 상점가(아메요코)
    rating

    4.0

    2734 건의 후기
    place
    Tokyo Taitou-ku Ueno 6-10-7
    phone
    0338325053
    opening-hour
    점포에 따라 다름
  • 09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긴자-코리도가이」

    JR 유라쿠쵸역와 신바시역 고가 아래의 음식점 거리 일대인 「코리도가이」.
    긴자답게, 다른 요코쵸와는 다른 활기차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술집들이 늘어선 거리다. 밤이 되면 퇴근길의 직장인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하는데 이곳은 유독 남녀의 만남이 생기기로도 유명한 곳이니, 동성끼리보다는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찾아봐도 좋을 것.

    긴자 코리도가이

    긴자 코리도가이

    긴자 코리더 마치
    place
    도쿄도 츄오구 긴자
  • 10

    도쿄 명물 몬쟈의 거리, 「츠키시마-몬쟈스트리트」

    메이지시대 중기에 스미다강 하구의 모래섬을 매립하여 탄생한 것이 이곳 「츠키시마」.
    당시의 츠키시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불량식품 가게들이 번성했는데, 가게 안쪽에서 밀가루를 풀어 얇게 구운 것에 간장이나 꿀을 찍어 먹었던 것이 「몬자야키」의 시초라고 한다.
    츠키시마에는 몬자야키 가게가 75점포 정도가 있으며 각각 굽는 방법도 재료도 맛도 모두 다르다. 몇군데를 도전해 보고 나만의 가게를 정해 보는건 어떨까.

    츠키시마 몬자스트리트

    츠키시마 몬자스트리트

    쓰키시마 몬자 진흥회 협동조합
    rating

    3.0

    13 건의 후기
    place
    Tokyo Chuou-ku Tsukishima 1-8-1-103
    phone
    0335321990
    opening-hour
    12:00-20:00
  • 11

    배우와 뮤지션의 거리 「 시모키타자와-스즈나리 요코쵸」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네온글씨가 눈에 띄는 「스즈나리 요코쵸」. 2F에는 「더 스즈나리」, 「시어터 711」이라는 극장이 있고, 1F부분에 10군데 정도의 가게가 한데 모여있다.
    처음에는 접근이 어려워보일지 모르지만 막상 가보면 의외로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여성 혼자 즐기기에도 불편하지 않다. 상냥한 여사장님의 스낵바에 도전해 보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 될 것!
    배우와 뮤지션이 모이는 시모키타자와이니만큼 모이는 사람들도 관계자가 많다. 낮에는 시모키타자와에서 빈티지 쇼핑과 카페를, 해가 지면 이곳에서 밤의 또다른 매력에 푹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

    눈에 띄는 네온간판

    눈에 띄는 네온간판

    안쪽에는 타코야키 가게도!

    안쪽에는 타코야키 가게도!

    鈴なり横丁
    place
    東京都世田谷区北沢1丁目
    no image
  • 12

    쇼와시대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는 「오이마치-히가시코지텐가이」

    오이마치역 동쪽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히가시코지 음식점 거리이다. 빽빽하게 늘어선 가게들은 마치 쇼와시대로 돌아온 것처럼 레트로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평일에도 퇴근길의 샐러리맨이나 현지 단골손님들로 붐비는 이 곳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저렴한 스탠딩 술집을 비롯해 배불리 배를 채울 수 있는 돼지고기 꼬치집, 마담이 있는 스낵바, 인기 라멘집까지 다양한 구성원으로 즐길 수 있다.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가 오히려 새로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젊은층들의 유입이 많아지고 있다.

    오이마치 히가시코지텐가이 풍경

    오이마치 히가시코지텐가이 풍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붉은 등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붉은 등롱

  • 13

    개성도 장르도 제각각인 가게가 한곳에! 「코엔지-가도시타」

    코엔지라고 하면 구제옷가게와 오랜 상점가, 젊은 예술가들이 모이는 개성적인 동네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 코엔지 역의 고가 하부에 있는 술집거리로 가면 다양하고 특색있는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세련된 외관의 스탠딩 바, 낮술 가능한 저렴하고 맛있는 이자카야, 타코스나 서양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술집까지, 개성이 다른 가게들의 바리에이션이 넓어 더욱 매력적이다.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분위기도 바꿀 수 있으니 몇 차도 가고 싶어지는 코엔지 가도시타의 매력! 술자리 중에 옆자리의 현지인들에게 추천 가게를 물어봐도 좋겠다.

    고가 하부이므로 비가 와도 안심!

    고가 하부이므로 비가 와도 안심!

    새로운 친구가 생길 것 같은 느낌

    새로운 친구가 생길 것 같은 느낌

    고엔지
    place
    도쿄도
  • 14

    아늑한 현지 분위기속으로 「산겐자야-스즈란도오리」

    산겐자야역 근처, 캐롯타워 옆의 좁은 골목길. 야키니쿠 가게와 이자카야, 야키토리점 등이 즐비해 근처에서 맛깔스러운 냄새가 강렬한 곳..
    주택이 많은 지역답게 주민들이 모여 왁자지껄하게 술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산책 도중에도 가볍게 들를 수 있는 편안함이 있어 반려동물을 데리고 한 잔 즐기는 주민들도 볼 수 있다 . 근처에는 라멘집이나 우동집 등 술 마신 다음에 들르고 싶어지는 가게도 갖추어져 있다. 국도 246호선과 세타가야대로에 둘러싸인 술집거리 「삼각지대」도 추천!

    산겐자야 스즈란도오리는 산겐자야역 「산쟈파티오출구」三茶パティオ口에서 바로.

    산겐자야 스즈란도오리는 산겐자야역 「산쟈파티오출구」三茶パティオ口에서 바로.

    편안한 차림으로 불쑥 찾기 편한 분위기

    편안한 차림으로 불쑥 찾기 편한 분위기

  • 15

    아담함이 매력 「지유가오카 요코쵸」

    멋쟁이들의 거리 「지유가오카」.
    지유가오카 동네의 한복판에 있는 「지유가오카 요코쵸」는 작은 가게가 6점포 정도 모여있는 규모의 작은 신생 요코쵸라 할 수 있다. 전부 하나의 건물처럼 되어 있어 친밀감을 느끼기 좋으며, 단골하고 싶은 가게들로만 모여있다.
    모두가 가까이에 있어 마시다가 옆가게로 바꿔도 부담없는 점이 매력! 가게의 분위기 덕분인지 손님들도 여유가 있어서 혼술하러 찾아가기에도 즐거운 곳.

    지유카오카 요코쵸 입구

    지유카오카 요코쵸 입구

    역시 지유가오카! 여기까지도 세련된 분위기

    역시 지유가오카! 여기까지도 세련된 분위기

    自由が丘横丁
    place
    東京都目黒区自由が丘1丁目
    no image
  • 16

    『보너스』 상급자를 위한 「신주쿠-가부키쵸 레드노렌가이」

    신주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신주쿠 센터가의 「오모이데노 누케미치」(추억의 샛길) 라는 노란간판이 눈에 띄는 조금 수상해 보이는 거리가 있다. 그곳을 지나면 붉은 빛으로 물든 「가부키쵸 레드노렌가이」가 나타난다.
    철판요리와 꼬치, 규탄(소 혀 구이), 바 등 2층에 7점포가 모인 홍등가의 가게들은 뜨내기 손님은 거절할 만큼, 아는사람들만 발길하는 가게들로 채워져있다. 도쿄의 딥한 곳을 누벼보고 싶다면 바로 여기임에는 틀림없다.

    「오모이데노 누케미치」思い出の抜け道 노란간판이 표지

    「오모이데노 누케미치」思い出の抜け道 노란간판이 표지

    마치 다른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마치 다른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좁은 골목에는 여태껏 본 적 없는 가게로 즐비하다.

    좁은 골목에는 여태껏 본 적 없는 가게로 즐비하다.

  • 17

    센스있는 요코쵸 입문자가 알아야 할 '요코쵸 법칙'

    1)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가지 말 것.

    2)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말 것.
    먼저 온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암묵의 룰이라고 한다.

    3) 가게 문이 열려 있다=누구든 환영한다. 가게 문이 닫혀 있다=뜨내기손님 사절.(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4) 자릿세는 미리 확인할 것.
    기본적으로 모든 가게에서 자릿세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안심할 수 있다.

    5) 하룻밤에 2, 3곳은 들러볼 것.
    요코쵸 투어의 묘미는 술집을 이곳저곳 가볼 수 있다는 점. 가게를 나올 때는 점원도 '다녀오세요'라는 인사를 해준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것!
    가게가 좁기 때문에 서로 대화할 일이 많고, 이런 인정미 넘치는 모습이 요코쵸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요코초 르네상스"를 체험하자!

    "요코초 르네상스"를 체험하자!

이 기사를 포함한 정리 기사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