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일본의 흡연 규칙 및 에티켓


2020.07.30

NAVITIME TRAVEL EDITOR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 일본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일본의 법과 규칙을 준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흡연자들이 지켜야 할 기본 규칙들과 에티켓에 대하여 알아보자.

  • 01

    실내 흡연 금지법 제정

    일본에서는 지난 2020년 4월, 실내 흡연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국민 건강증진법의 일환으로 공공장소인 식당, 호텔, 오피스 등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단, 흡연 구역, 개인 주택, 호텔 내 흡연실 등 지정 구역에 한해서는 예외된다.

    미성년자(만 20세 이하)는 흡연실 이용이 불가하며, 전자 담배만 가능한 구역도 있으니 주의하자.

  • 02

    새로운 흡연 표시판

    또 전철, 버스 등의 교통 수단 내에서는 금연이 규정되어 있으나, 신칸센 등 장거리 열차의 경우 흡연자 구역이 별도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해당 장소에서 흡연이 가능한지 아래의 새롭게 변경된 표지판 표식을 통해 확인해보자.

  • 03

    야외 흡연 적발 시 벌금 주의

    기본적으로 야외에서는 지정 구역을 제외한 곳에서, 도로나 역 플랫폼 등의 흡연 행위를 금지한다. 물론 일본의 각 지역, 도시에 따라서는 규정이 다를 수 있으나 흡연 구역(Smoking Area) 표시가 없는 곳에서 흡연시 적발되면 벌금을 물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공공 야외 흡연 구역

    공공 야외 흡연 구역

    지정 장소 외의 곳에서 흡연 적발시, 최대 30만엔의 벌금을 물 수 있다!

  • 04

    담배 구입하기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담배가게 및 식료품 마트 등이 있다. 20 세 이상의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으며, 계산 시 20세 이상이 맞는지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 05

    흡연자가 가져야할 기본 에티켓

    보편적이지만 꼭 기억해야할 흡연자들의 에티켓도 숙지해두자.

    1> 도보 중에는 흡연 금지
    2> 꽁초 거리에 버리지 말기 (휴대재떨이 소지하기)
    3> 흡연 구역에서 흡연하기.

이 기사를 포함한 정리 기사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