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


2018.08.23

NAVITIME TRAVEL EDITOR

  • 일부 과학자들은 향후 30년 이내에 일본에 또 한 번의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견하지만, 반면에 다른 이들은 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말합니다. 어쨌든 일본은 세계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대에 있으며, 약한 지진이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합니다. 대부분 규모가 아주 작고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지진을 만난다 해도 대처 방법을 알고 있다면 당황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행 중 대규모 지진을 겪을 가능성은 희박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미리 대비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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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실내

    실내

    지진 발생 시 실내에 있다면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실내에 머무는 편이 낫습니다. 일본의 건물들은 내진 설계가 되어 있어 엄청난 강진이 아닌 한 무너질 염려가 없습니다. 실내에 있다면 가급적 문틀 아래에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적어도 머리 위로 떨어질 만한 물건, 이를테면 책장이나 조명 기구 근처 아래에는 있지 않도록 합니다. 땅이 흔들리는 동안에는 몸을 낮추고,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이동을 자제하기 바랍니다. 또한 가방이나 책 등으로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진이 멈추면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지진 발생 이후 엘리베이터 이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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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

    실외

    실외

    실외 어디냐에 따라 지진 발생 시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도, 가장 위험한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시 지역에 있다면 다음 몇 가지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전선: 도쿄의 전선은 대부분 매설되어 있지만, 여전히 머리 위로 복잡하게 설치된 곳들도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들 전선이 끊어질 경우를 대비해 근처에 있지 않도록 합니다.
    ● 건물: 건물 옆에 바짝 붙어 있는 것은 지진 발생 시 최악의 행동입니다. 건물이 붕괴될 가능성도 있지만, 특히 창문이 깨지거나 간판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나무: 공원이나 숲이 우거진 곳에 있다면 나무나 가지가 부러질 수 있으니 공터로 몸을 피하기 바랍니다.

    실외

    실외

    열차 내부에 있다면 침착하게 차장의 지시를 기다리십시오.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면 다른 사람들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진동이 멈추면 열차를 세우고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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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피 장소

    대피 장소

    대피 장소

    정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경우, 거의 모든 지역에 대피소가 있습니다. 대피소의 수는 여기에 다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으며, 온라인에서 영어로 된 대피소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피소에 가야 하는 비상사태가 실제로 닥치게 되면 인터넷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당 정보를 미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믿을 만합니다. 대부분의 대사관 웹사이트에 비상 연락처와 자연재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나와 있으니 일본에 오기 전에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대피 장소

    대피 장소

    도쿄
    place
    도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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