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ATSU ONSEN TOURISM ASSOCIATION/©JNTO

일본의 온천마을


2017.05.24

NAVITIME TRAVEL EDITOR

  • 01

    일본의 가장 인기 있는 온천마을

    여러분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걸 좋아한다면 잘 찾아 오셨습니다. 일본은 화산이 많은 나라로서 일본 전역에 3,000개 이상의 온천 리조트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마을 세 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온천에 즐겁게 몸을 담궈 보세요!

  • 02

    구사쓰 온천

    군마현에 있는 구사쓰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천으로 일년에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갑니다. 구사쓰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온천수가 흐르는 곳으로, 각각 다른 치료효과를 지닌 18곳의 공중 목욕탕이 있습니다. 이곳의 온천수는 일본에서 제일 산성도가 높아 거의 모든 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는 치료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이곳의 온천수가 박테리아를 없애는 효과가 강해 상사병을 제외하고는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구사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유바타케라는 온천장입니다. 이곳은 마을 온천수의 수원으로서 매분 수천 리터의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와 마을의 목욕탕과 료칸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온천은 유바타케 바로 옆에 있는 네쓰노유 온천인데, 여기에서는 지역 여성들이 온천수를 식히기 위해 나무 널빤지로 뜨거운 물을 휘젓는 전통공연인 ‘유모미’를 볼 수 있습니다.

    구사쓰 온천

    구사쓰 온천©Kusatsu Onsen Tourism Association/©JNTO

  • 03

    게로 온천

    게로 온천은 기후현의 중심부에 있으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불러 모읍니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10세기 무렵부터 온천마을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곳의 온천수는 치료와 재생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류머티즘, 신경통 그리고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곳의 물은 "비진노유"(미인탕)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로 지역에는 많은 일본식 여관(료칸)이 있는데, 많은 여관이 주간에 대중에게 온천탕을 개방합니다. 1,200엔을 지불하면 나무로 된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으로 20곳 이상의 온천 중에서 3곳의 온천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상점에서 ‘유메구리 데가타’라고 불리는 온천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더 좋은 것은 온천욕의 기념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온천욕을 하지 않더라도 도처에 있는 다양한 족욕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족욕탕은 무료이며, 하루 종일 마을을 걸어 다니느라 피곤해진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04

    아리마 온천

    목록에 있는 마지막 온천마을은 항구도시인 고베시에 위치한 아리마 온천입니다. 이 온천은 게로시에 있는 온천보다 더 오래된 온천으로 8세기 무렵 이곳에 요양소를 지은 불교 승려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은 도쿄 주민들이 인근의 하코네 온천 마을을 좋아하는 것처럼, 고베나 오사카 주민들에게 일일 여행이나 주말 여행으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2가지 종류의 온천수가 있습니다. '킨센'(금천수)은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피부병이나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긴센'(은천수)은 라듐과 탄산염을 함유하고 있어 근육통과 관절염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리마에는 두 곳의 대중 온천탕이 있지만, 대부분의 료칸이 500엔에서 2,500엔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에 온천탕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쿠사츠 온센
    place
    군마현 아가츠마군 쿠사츠마치 쿠사츠
    phone
    0279887188
    게로 온센
    place
    기후현 게로시 유노시마‧고다‧모리
    phone
    05762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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