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공항에서 전철로 1분! 혁신적인 신랜드마크 HICity!


2020.11.04

NAVITIME TRAVEL EDITOR

일본 도쿄 여행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도쿄 국제 공항(하네다 공항)에서 바로 곁에 자리잡은 새로운 랜드마크가 있다. 바로 도쿄 모노레일로 직통되어 하네다공항 국제터미널의 바로 전 정거장, 텐구바시역에 자리한 '하네다 이노베이션 시티(HICity)'가 바로 그 주인공! 일본의 기술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재미가 배가 되는 이곳에 과연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찾아가보자.

  • 01

    일본 혁신 기술을 체험하는 공간!

    보행 로봇견 'SPOT'

    보행 로봇견 'SPOT'

    다른 많은 랜드 마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레스토랑, 쇼핑, 전시 공간이야 그리 특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Hicity를 하네다 공항에 접근성만 좋은 랜드마크라고 생각하면 오산! 혁신 기술이라는 이름을 걸고 내세운 이곳은 그만큼 자동 주행 버스. 최첨단 로봇, MR 등의 최신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기술의 장이다. 최첨단 연구기관을 통한 신기술을 실제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Kajima Corporation」에서 개발한 최초의 보행 로봇 경비견. 그리고 2020년 9월 오픈 행사에서 선보인 「 ANA Holdings」의 인공지능 아바타 'new me'는 인적자원을 대신할 새로운 혁신 기술의 대안으로 이곳의 보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책임질 예정.

    newme

    newme

    자동 주행 순환 버스

    자동 주행 순환 버스

  • 02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LUXURY FLIGHT

    LUXURY FLIGHT

    전투기 시뮬레이터 게임을 해본 적 있는가. 일본 최초의 체험형 전투 시뮬레이션 모델인 'LUXURY FLIGHT'로 최신 전투기 (「F/A-18」,「F-35」,「F-16」)의 3000피트 상공까지 오르는 색다른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옆에서 강사가 친절히 지도를 겸하기때문에 완벽한 초보자여도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을 것.
    *유료체험(3,300엔)- 소요 시간 15분.

  • 03

    Zepp Haneda

    Zepp Haneda

    Zepp Haneda

    공항 근처에서 본격 예술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누가 상상했을까?
    도쿄의 'Zepp Hall'이 운영하는 세번째 음악홀, 「Zepp Haneda」도 이곳에 오픈했다. 최대 3000석 규모, 일본 전국에서 만나는 9개의 홀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에 설 예정.

  • 04

    아티스트 빌리지 (공원) & 족욕탕

    아티스트빌리지 공원

    아티스트빌리지 공원

    푸르른 청공위로 항공기가 떠오르는 모습을 잔디밭에 누워 감상하는 여유. 바로 그런 공원도 있다.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의 옆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로 사용하면 좋을 것.
    또하나의 쉼터는 나무 데크가 시원하게 깔린 개방된 야외 족욕시설을 즐겨보는 것.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착륙 하는 모습을 내려보는 최고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저녁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서인지 오후 5시 30분 이후부터 개방된다. (마감은 23:30까지)

    족욕탕

    족욕탕

  • 05

    MR 엔터테인먼트 Dejima1→10

    Dejima1→10

    Dejima1→10

    일본 전통의 세계와 가상 세계를 동시에 담아낸 디지털체험관 「DEJIMA by 1 → 10」. ‘개국하지 않은 일본’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디지털로 만나는 일본, 그리고 그 위에 덧입혀진 리얼 연출극이라는 색다른 매체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유료 입장

    Dejima1→10

    Dejima1→10

  • 06

    일본의 향토음식& 하네다 요코초 탐방

    하네다 무카시바나시 요코초 (하네다의 옛날이야기 골목)

    하네다 무카시바나시 요코초 (하네다의 옛날이야기 골목)

    랜드마크에서 레스토랑을 빼놓을 수는 없다. 미래도시의 혁신을 메인으로 설계된 Hicity지만 일본스러움을 잃지 않은 포인트 역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일본의 분재 등을 이미지화한 조경으로 시작해, 일본 전통의 족욕탕, 일본 지방의 향토 요리의 식재료들을 듬뿍 이용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만나볼 수 있다. 「사토무스비」에서는 일본 각지의 풍토요리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시즌에 따라 다른 지방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고, 일본의 요코초(술집 거리)를 재현한 「무카시바나시 요코초」에서는 천정에 매달린 등롱으로 분위기를 한껏 즐기면서 입점한 유명 레스토랑들의 일식 요리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토무스비

    사토무스비

    이외에 언론, 미디어에서도 여러 차례 다뤄졌던 교자 전문 중화요리점 「슌코엔」의 하네츠키교자(일본식 군만두)를 맛보거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사케, 일본 식재료를 이용한 본격 이탈리안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HANEDA SKY BREWING」도 만날 수 있어 저녁의 허기와 여흥을 돋우는데도 그만.

    슌코엔(春香園)- '하네츠키교자' (5개/320엔)

    슌코엔(春香園)- '하네츠키교자' (5개/320엔)

    HANEDA SKY BREWING

    HANEDA SKY BREWING

    HANEDA SKY BREWING

    HANEDA SKY BREWING

  • 07

    일본식 정원을 이미지한, 이노베이션 코리도

    이노베이션 코리도

    이노베이션 코리도

    일본에서 길이란 단순한 도로로서의 의미보다도, 이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이노베이션 코리도' 역시 HICity의 각 건물들을 연결하는 큰 통로로서, 각종 음식, 문화 공간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데, 그 공간에 일본의 정원을 이미지한 나무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자리잡고, 등롱 형태의 조명등, 일본 음악이 배경에 깔려 일본만의 특색있는 색채를 덧입혔다. 특히 밤 야경이 운치있으니 야간비행 예정이라면 이 운치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이노베이션 코리도

    이노베이션 코리도

  • 08

    게이큐 엑스 인 호텔

    게이큐 엑스 인

    게이큐 엑스 인

    하네다 공항에서 최적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짧은 거리에 호텔이 생겨난 것은 상당히 반길만한 소식. 더욱이「 KEIKYU EX Inn(게이큐 엑스 인)」은 259 객실과 대중탕, 북라운지 레스토랑 「Creadisce」까지, 심야나 새벽 비행편을 이용하는 여행들에게 편의로나 접근성으로나 더할 나위 없는 만족도 높은 호텔로 추천 한다.

    여행 서적과 조식을 함께 할 수 있는 Creadisce

    여행 서적과 조식을 함께 할 수 있는 Creadisce

    Creadisce- 오믈렛

    Creadisce- 오믈렛

  • 09

    가는 방법

    도쿄모노레일/ 게이큐 전철 공항선 텐구바시 역 하차, 개찰구에서 HIcity 지하1층과 연결됨.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까지 역에서 전철로 1분 소요.
    ※JR하마마츠쵸역에서 도쿄 모노레일 15분 소요.

    HANEDA INNOVATION CITY
    place
    도쿄도 오타구 하네다공항 1-1-4
    info
    Haneda Innovation Center (H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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