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찾기

긴키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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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마 온센
    효고현 코베시 키타구 아리마쵸
    일본서기, 마쿠라노소시 등 다양한 역사적 서적에 기록이 남아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지로, 조메이 천황, 고토쿠 천황을 시작으로 한 황족 및 많은 문화인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수질은 이산화탄소천, 염화물천 등 7개의 온천 성분이 혼합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온천수로, 미네랄과 메타규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살균 및 보습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피로 회복, 건강 증진과 함께 습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 화상, 상처(자상)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효능
      신경통
      근육통
      피로 회복
      냉증
      타박상
      위장병
      상처(자상)
      etc
  • 시오노하 온센
    나라현 요시노군 카와카미무라 시오노하 391
    하토노타니 계곡을 150m 채굴했을 때 함탄산 중조천이라는 특이한 탄산천이 발견되면서 온천 료칸이 된 ‘시오노하 온천 유모토 야마바토유'는 그 수질에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운동 마비, 만성 소화기 질환, 만성 부인병, 히스테리, 냉증, 타박상, 염좌 외 9종류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요시노 삼나무 숲에 둘러싸인 댐 호수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노천탕도 있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무색투명한 색에서 황금색으로 변화하는 온천 색과 함께 천국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현지에서 잡힌 민물고기, 산채, 채소를 사용한 요리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슴 전골, 멧돼지 전골, 오리 전골 등도 인기가 많다.
  • 오고토온센
    시가현 오츠시 오고토 6-5-1
    약 1,200년 전, 천태종의 창시자인 덴교대사 사이초에 의해 발견됐다고 전해지는 역사 깊은 온천지. 히에이잔 산기슭에 위치하며 비와코 호수, 히요시타이샤 신사 등의 사가 명소 및 교토, 오사카와도 가깝기 때문에 관광 거점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수질은 pH 9.0의 고알칼리성 단순천으로, 몸에 자극이나 부담이 적고 목욕 후에는 피부가 보들보들 매끄러워진다고 해서 피부에 좋은 온천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도로가와 온센
    나라현 요시노군 텐카와무라 도로가와
    슈겐도의 성지로 유명한 오미네산의 등산로 입구 근처, 해발 약 800m에 위치하는 온천지로, 예로부터 수도자와 여행자들을 위한 치유의 장으로 이용됐다. 수질은 약알칼리성, 저장성 단순천으로,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냉증, 만성 소화기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등산객을 중심으로 한 많은 온천객으로 성황을 이룬다. 목욕 후에는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고 알려져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일본 명수 100선 중 하나로 유명한 도로가와 용수군에서도 가까워 지역 자랑인 명수로 만든 두부가 명물이다.
      효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병후 회복
      냉증
      타박상
      만성 소화기 질환
      etc
  • 난키 시라하마 온센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 시라하마쵸
    개장 후 약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지로, 일본 3대 고탕(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만요슈, 일본서기에도 기록이 남아있으며 사이메이 천황, 몬무 천황을 시작으로 한 많은 궁궐 사람이 탕치를 위해 찾았다고 전해진다. 넓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을 바라보는 바다 전망의 위치가 매력적이며, 해수욕 시즌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과 온천객으로 성황을 이룬다. 수질은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유황천 등 장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온천 투어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 미노오 온센
    오사카부 미노오시 온센쵸
    일대가 ‘메이지노모리 미노 국정공원'으로 지정된 ‘미노 온천'은 자연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의 온천으로, 천공의 노천탕에서는 오사카 평야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 간사이 지방에서 손꼽히는 뛰어난 수질로, 요양 온천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생명의 온천'이라고도 불린다. 나트륨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구 함식염 중조 붕산천)이라는 특이한 온천으로, 신경쇠약, 만성 부인과 질환, 신경통, 류머티즘 등의 효능과 피부 미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노는 유명한 단풍 명소로 ‘일본 폭포 100선' 중 하나인 ‘미노오타키 폭포'가 있는 ‘메이지노모리 미노 국정공원'은 특히 가을에 아름답다. 태양의 탑으로 유명한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등도 있어 간사이 관광 거점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 토츠카와 온천향
    나라현 요시노군 토츠카와무라 히라다니‧무사시‧데타니
    나라현 최남단에 위치한 일본에서 가장 넓은 마을 도쓰카와의 온천지. 면적 중 96%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마을 내에 가장 많은 료칸과 상점이 모여있다. 일본 최초로 ‘원천 가케나가시 선언'을 한 마을이다(원천 가케나가시: 원천 그대로를 흘려보내며 사용하는 방식). 모든 온천 시설에서 원천 가케나가시 방식을 고집하는 온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1688년 숯장이에 의해 발견됐다고 전해지는 후타쓰노 댐 주변의 온천으로, 나트륨 탄산수소염천의 온천수는 상처(자상), 화상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염소 소독, 희석, 순환 재사용을 일절 하지 않은 최상의 온천수가 힘차게 흐르고 있다. 도쓰카와 온천 마을은 도센지, 도쓰카와, 가미유의 세 온천을 총칭하는 말이다.
  • 유히가우라 온센
    쿄토부 쿄탄고시 아미노쵸 하마즈메
    단고 반도 서쪽의 유히가우라에 인접한 1980년에 발견된 비교적 최근에 생긴 온천지. 주변 일대가 경관 명소로 유명해 일 년 내내 많은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룬다. 특히 석양이 매우 아름다워 유히가우라(석양이 지는 해안)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수질은 무색투명한 저장성 약알칼리성 고온천으로, 피로 회복과 함께 신경통, 근육통, 오십견, 류머티즘성 질환의 완화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온천수가 부드럽고 목욕 후에는 피부가 매끄러워진다고 해서 미인탕이라고도 불린다.
      효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피로 회복
      냉증
      오십견
      타박상
      etc
  • 기노사키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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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고현 토요오카시 키노사키쵸 유시마
    미쉐린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2개를 받은 온천으로도 유명한 기노사키 온천. 소토유메구리(온천 순례) 발상지로도 알려진 이곳에서는 7곳의 공중 온천탕을 체험할 수 있는 ‘1일 소토유메구리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각 온천탕 매표소에서 판매 중이며 굉장히 저렴하므로 꼭 이용하기 바란다. 또한, 음수장, 족욕탕 등도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기노사키에는 연중행사가 많은데, 봄의 온천 축제부터 기노사키 여름 축제, 가을의 단지리마쓰리 축제, 겨울은 기노사키 게 왕국 등 사시사철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 유노하나 온센
    쿄토부 카메오카시
    교토시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약 7km 정도 들어간 한적한 산간에 있는 유서 깊은 온천 마을로, 전국 시대에는 수많은 무장들이 칼에 베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수질은 무색투명한 단순 약방사능 온천(천연 라듐천)으로, 피로 회복, 건강 증진 효과와 함께 만성 소화기 질환, 부인병, 통풍, 냉증, 담석증 등의 완화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주변에는 아나오지 절, 진조지 절을 비롯한 여러 사찰 및 사적이 있어 천년 고도 교토의 산책 거점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에게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