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역의 역사/문화/견학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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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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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즈 가문 주택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쿠메지마쵸 니시 메이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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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카와 성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쿠메지마쵸 나칸다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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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소겐지 석문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나하시 토마리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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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카즈 성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난죠 시 타마구스쿠 이토카즈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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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넨 성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난죠 시 치넨 치넨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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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토모리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타케토미쵸 하테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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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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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2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마시키 4쵸메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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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ark and pond surrounding. Areas for children to play. Great place to go to concerts, which are behind and on the adjacent beach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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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gung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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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Okinawa Pref. Tomigusukushi Tomigusuku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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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other park with long sliders. It builds from the hillside. But I found that the blue slider working not very well so I cannot slide properly. Maybe I am too heav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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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켄 요 다카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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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아라카와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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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垣市街地から離れたところにある、元プロボクサー・具志堅用高氏の数々の記録・授与品・ボクシングの愛用品が展示されている小さな記念館です。一見するとやや大き目な一軒家という外観で、記念館であるという分かりやすいサインが無ければ完全に通り過ぎたかもしれません。駐車場も、3-4台程度のみのスペースであることに注意が必要です。 展示スペースは1階と2階にあり、授与品や彼の活躍の記録が鑑賞できるのは2階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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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키진손 역사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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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나키진 무라 이마도마리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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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history gathered in this Cultural center that teaches the public a glimpse of life back in time. You get an idea of the influences from the Chinese and European traders who once a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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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우주 통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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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온나손 아후소 카네라 하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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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要な電波の影響を受けないためなのかどうかよくわかりませんが、山の奥に入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入口の案内板は立派でしたが、たどり着くまでの道路はすこし心配になりそうな感じです。 じっくり見ても1時間程度でしょう。サクっとなら20分かな。 展示物はそんなに多く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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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에바루 동립 하에바루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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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하에바루쵸 캰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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観光案内所と向かい合わせにある立派な建物です ヨーロッパの建物の屋根の様な赤い瓦が使われている平家です 残念ながらコロナの為19日まで休館とな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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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 칸논지 (킨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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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킨쵸킨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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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歌山県の熊野から漂流し流れついた僧侶が開山した高野山のお寺です。伝統的な沖縄の赤い瓦が青空によく映えます。洞窟へもお参りできます。暗いので懐中電灯があったほうがよいです。山門前に駐車場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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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umotaisha Okinawa Bun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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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Nahashi Furujima 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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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レールの古島駅のすぐ近く、ビルの裏手へまわったところにありました。出雲大社の分社です。境内は狭く、社殿も小さいですが、厳かな雰囲気は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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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마 신 이즈미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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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토노시로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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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石碑に「大濱信泉記念館」と刻まれており近くまで行くと直ぐに分かる施設でした。建物自体には「石垣市立教育研究所」と良く分からない看板が掲げられており、恐る恐る入館してみると直ぐ左手方向に資料展示室がありました。普段訪れる人がいないのか、節電中で暗いままで記念スタンプだけ押して早々に退散しました。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