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역의 역사/문화/견학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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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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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평화자료관 누치두타카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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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이에손 히가시에마에 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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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4月に行きました。 一般財団法人わびあいの里という民間団体が運営する私営の資料館です。入場料がかかります。平和・反戦にかかわる資料が所狭しと展示されています。マイナーなスポットなので訪問者も少ない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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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레이몬 문
- 여행/관광
- Okinawa prefecture Naha city Shuri Shuri Cast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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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쓰렌조 성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Urumashi Katsurenhaebaru 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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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소에 요도레
- 여행/관광
- Okinawa Pref. Urasoeshi Nakam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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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진바카(중국인 위령묘)
- 여행/관광
- Okinawa Pref. Ishigakishi Arakawa 1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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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아레나
- 오락/취미
- Okinawa Okinawa-shi Yamauchi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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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라돈치
- 여행/관광
- Okinawa Pref. Ishigakishi Okawa 178
- 이시가키시 오카와에 있는 류큐 왕국 시대의 저택이다. 슈리의 귀족 저택을 모방한 건축이라고 하며, 오키나와다운 붉은 기와 지붕이 있는 건물이다. 미야라 도엔이 미야라 마기리의 수령으로 있었던 1819년 무렵에 세워졌다. 건물은 국가 중요 문화재로, 정원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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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유적
- 여행/관광
- Okinawa Prefecture Yaeyama-gun Yonaguni-cho
- 요나구니지마 섬 남쪽 해안에 있는 아라카와바라 곶에서 불과 100m 앞바다의 해저에서 잠자고 있는 '해저유적'이라 불리는 비밀의 구조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적인지 자연이 만들어낸 산물인지 그것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암초에서는 계단이나 테라스 같은 것들이 보이는 등 신비함으로 가득하다. 다이빙이나 글라스 보텀 등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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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 성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Nagoshi N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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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구스쿠 성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Nanjoushi Tamagus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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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릴린의 상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zamamison Zam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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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카이몬 문
- 여행/관광
- Okinawa prefecture Naha city Shuri Shuri Cast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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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카쿠지 절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Nahashi Shurikinjouchou 1-2 In Shuri Cast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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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구스쿠죠 성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Uegus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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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히양 우타키이시몬
- 여행/관광
- Okinawa prefecture Naha city Shuri Shuri Cast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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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반딧불이의 마을 자연공원 구메지마 반딧불이관
- 오락/취미
- Ohda 420 in Kumejima cho, Okinawa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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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명주의 마을 유이마루관 전시자료관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Maja 1878-1 Kumejima Tsumugi no Sato Youimar 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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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탑(이토만시)
- 여행/관광
- Okinawa Pref. Itomanshi K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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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초석
- 여행/관광
- Okinawa Pref. Itomanshi Mabuni 444 Peace Memor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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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자이텐도와 엔칸치 연못
- 여행/관광
- Okinawa prefecture Naha city Shuri Shuri Castle Park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