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쿠주 지역의 숙박/온천 명소

I wasnt expecting the hotel to be so good.They have lots of toy collection. I think the owner travels a lot. There is a private outdoor Onsen and 2 private indoor Onsen. Hotel provides Complimentary...

별채로 되어있어 조용하게 지내기엔 최고였어요 개별 탕이 두개나 있어 아이와 온천하기에도 최고, 가이세키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긴린코 호수 근처에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탕이 생각보다 작지만 알찹니다 조용히 슬그머니 온천하기엔 좋다고 생각됩니다! 당일 한두시간 온천으론 추천합니다!

We had an excellent stay for our honeymoon with a private onsen in our room. It is located in a secluded area, away from the crowded Yufuin town full of tourists.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ho...

개인반노천탕, 전세탕, 대욕탕, 룸의 크기와 청결도가 만족스럽습니다. 독채라 한적하고 대욕탕 노천탕에서는 별 보면서 온천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반노천탕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We had the ultimate pleasure of staying here and were blown away by the outstanding hospitality. The food was sublime! Up there with the best in all Japan! Attention to detail was exemplary and the...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This would suit travelers who drive, with free carpark. It is about 15 mins walk downhill to Yufuin mainstreet. The outdoor hotsprings were good and well maintained...

많이 노후된 시설입니다. 저희는 방에 탕이 포함된 객실을 예약해서 그나마 시간을 나눠서 식구들끼리이용했는데, public은 시간예약이 없고, 먼저가서 하는사람이 임자라, 3~4번 시도해 봤는데, 항상 누군가 이용 중이었음. 객실안에 샤워할수 있는 시설이 전혀없어서, 아침에 세수하기도 힘듦. 부부끼리나 어린아이 동반 정도까지는 이용에 불편이 없을지...

(おもてなし)が話題になって一時注目されたが「喉元過ぎれば熱さを忘れる」では寂しい限りです。 迎える事、送る事は客商売で肝心要です。お料理やお部屋は料金に応じて何処でもさほど差は無いかと、迎える時、帰る時、特に帰る時ほど心を込めてお見送りする事が顧客満足に繋がるものと思う。 終わり良くれば全て良しの言葉がありますが今回の東匠庵さんでのお見送り無しは最後の最後で残念な結果でした。

夫婦の旅行で宿泊しました。料理も温泉も大満足で、部屋もキレイで清潔。料理は地元の食材を使っていて、味も美味しくて見た目もキレイ。温泉は露天の貸切が１つ、室内の貸切が３つあり予約せず、空いてたら札を入口にかけて入る形式です。「花しのぶ」さんで働いてる方達の対応も良かったです。周りの環境もよく、のんびり、快適に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祝日の午前中ですが、入浴客が少なくのんびりできました。サウナ付と露天風呂は値段が違います。また、内風呂と露天風呂は別でした。写真は露天風呂です。泉質がしっとりして、温度も高いです。

2박3일동안 우라쿠 온천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10~15분걸으면 되고요. 마트는 가실려면 5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1박에 19500엔였던 곳에서 묶었습니다. 밥도 맛있었습니다. 방음이 잘안되어있으니 조용히 다닙시다.~ 사진을 더 이쁘게 못찍어서 ㅈ..ㅅ (프론트 분들은 일본어만 쓰실줄압니다~

노천탕은 혼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자연 속에 둘러쌓여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을이라 단풍이 우거진 가운데 온천욕을 하고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단 시설은 낡은 편입니다.

다다미방을 이용했습니다. 침대가 있는 침실이 다다미실과 분리되어 아늑했습니다. 시설은 노후한 느낌이지만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마스코트인 큰 개 엔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1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유카타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家族で半露天風呂付きの和洋部屋に一泊しました。広々とした室内で、露天風呂も十分な大きさ。坪庭が砂利敷きでやや殺風景なのが残念。但し、貸切家族風呂がその分良くて、普段そんなに入らないのに3度も入浴してしまった、時間予約制でなく、入口に鍵が下がってたら空いてるので入湯できるシステムが便利。好きな時に入れました。 特筆すべきは個室で頂く食事！地元のいい素材を使って、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チョ...

The property is very easy to locate and has ample free parking. The owners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outstanding. Very nicely prepared, arranged and delicious. The rooms were...

筋湯の打たせ湯から直ぐ近くですが、宿入り口がかなりの急坂です。車高低い車だとフロント擦るでしょう。 建物は年季が入っていますが丁寧に掃除がされており、とても清潔です。灰皿があったので喫煙部屋のようでしたが全くタバコ臭を感じませんでした。 若女将の接客もシンプルで個人的には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冷たい、とかではなく適度にほっといてくれる感じです)。 スタンダードプランでしたが兎に角食事が美味し...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있다왔어요. 아침에 룸으로 보내주시는 조식이 정갈하고 좋았어요. 석식은 제공 되지 않아서 직원분들이 소개 시켜주시는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방마다 작은 노천탕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大分市からさほど離れておらず、途中看板も沢山ありわかりやすいです。少し住宅街を通るところだけ離合がしにくいところはありますが、比較的行きやすいと思います。 家族風呂に6回くらい通っています。 先月伺ったとき、大浴場を新しくされるようで、ポニーとヤギさんが繋がれていたところに新しく作られていて、ポニーさんたちはどことこどもが会えず残念がっておりました。 どの家族風呂も、綺麗に清掃されていますし、と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