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지역의 역사/문화/견학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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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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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쓰죠 성(오쿠다이라가 역사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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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injitsu City, Oita P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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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tsu Castle is, beside Fukuzawa Yukichi’s former residence, certainly the main tourist attraction in Nakatsu. However, the exhibit inside is much similar to that of other castles, and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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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 현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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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2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Oita Pref. Oitashi Kotobukimachi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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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시내에 딱히 관광지가 없지만 이곳은 시간을 내서 한번 쯤 와보길 권장. 오이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아케이드거리에서 왼편으로 걷다보면 NHK와 호텔 건물이 보이고 그 맞은편에 위치 (NHK 건물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음) 무료 전시 및 유료 전시가 있고 안에 위치한 카페 또한 분위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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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키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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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ita Pref. Bungotakadashi Tashibufuki 2395
- 분고타카다시의 현도 655선을 따라 조용히 자리잡은 천태종의 사원. 헤이안 시대에 우사진구 신궁 대궁사의 가문을 위한 신사로서 시작되었으며, 본존인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의 후키지 오도는 우지 뵤도인 사원 호오도, 히라이즈미 주손지 절 곤지키도와 함께 일본 3대 아미타당의 하나로 꼽히며, 국보로 지정된 규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후키지 오도와 인접한 여암(旅庵) '후키노토'는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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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amazingly preserved temple, well not entirely - there are spots on the walls with graffiti made by local kids who used it as their playground in the 1950s but it makes it all th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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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노 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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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ita Pref. Bungotakadashi Tashibuhirano
- 헤이안 시대 말기에 바위를 깎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일본 최초의 불상. 약 8m 높이의 부동명왕상, 약 6.7m의 대일여래상의 2체가 모두 일본 최대급 마애불로 국가 중요 문화재 및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참배를 하려면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가야 하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지팡이 대여도 가능. 참배 및 관람 시간은 저녁 무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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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Fukiji-oodou we visited Kumano-magaibutsu (stone Buddhist statues carved on rock) not far away. These statues date back to the late Heian period, probably 11th to 12th century, and i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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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진구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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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ita Pref. Usashi Minamiusa 2859
- 일본 전국에 4만 곳이 있으며, 오진 천황 쇼토쿠를 하치만신으로 받드는 동시에 불교 문화와 신도를 절충했다고 여겨지는 하치만구 궁의 총본사로 알려져 있다. 하치만 오카미, 히메노 오카미, 진구 황후를 모시고 있으며, 725년에 창건되었다. 경내는 넓으며 본전(국보)은 언덕 위의 상궁과 산기슭에 자리잡은 하궁으로 나누어져 있다. 상궁인 이치노 고덴은 금전운과 사업운, 니노고덴, 산노고덴은 결연과 순산의 효험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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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い境内を持つ宇佐神宮には、いくつもの摂社・末社がありました。それらのお社にもお参りしながら、宇佐神宮の本殿にあたる「上宮」へと向かう石段を登っていきました。上宮の入り口ともいえる西大門の少し手前の右手にあったのが、若宮神社です。 摂社としては本殿のすぐ前に鎮座していますし、大きく立派なお社だなあと思ってお参りしました。この神社は、大鷦鷯命(おおささぎのみこと)など五柱の神々が祀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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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 향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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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Beppu City Kita Ishigaki 48-1 Oita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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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지형이기떄문에 여러색깔의 흙과, 걸맞는 향기등을 지니고있는것을 쫙 모아놓은곳입니다. 약 30분정도 시간 떼우기로 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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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자와 유키치 구 저택 및 후쿠자와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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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katsu City, Oita Prefecture,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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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certainly one of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in Nakatsu, beside Nakatsu Castle. There is also a combination ticket for these two places. The well preserved old residence of Fukuzawa Yukichi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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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간지(아카카베데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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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오이타현 나카츠시 테라마치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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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mysterious legend that the wall of this temple turned out red, whenever it was painted in white. It is said that this is the color of killed samurais who was defending in this templ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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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 3D 아트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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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3001 - 8 Yufuinnaya 1/2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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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re detail should be given to the walls near the artworks. Each photo should be easily framed. Some posters are put near the artworks and if you want to do some simple editing lat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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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 현립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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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Oita Pref. Usashi Takamori Kyotozuka
- 사적공원 '우사 풍토기의 언덕' 안에 있으며, 오이타와 관련된 문화재를 중심으로 보존, 전시하고 있다. 국보 후키지 절과 우스키 마애불의 실물 크기 모형과 중요 문화재인 멘가히라 고분 출토품 등을 볼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오이타 켄리쓰 레키시 하루부쓰관마에' 또는 '후도키의 오카 이리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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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isited Ooita Prefectural Museum of History opened in 1998 to get some background knowledge of the places we intended to visit. It certainly was worth the three hundred ten yen admission fe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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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 주요 지역
오이타현에 간다는 것은 벳푸 온천에서 느긋하게 목욕을 즐기는 것과 동일한 뜻입니다. 산이 많고 해안가에 위치한 오이타현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한 현으로 유명하며, 이들 온천은 규슈 서부 연안의 벳푸시에 대부분 몰려 있으며 강한 유황 냄새와 언덕에서 피어오르는 증기가 특징적입니다. 벳푸 온천 외에도 산과 폭포, 사찰 등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오이타현을 더 깊이 탐험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