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시・코라쿠엔 주변 지역의 명소

입장료 400엔이라 비싸다 싶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수국이랑 청포꽃이 이쁘게 피고 정원도 잘 되어 있어서 사진찍으시면서 어른분들은 마음에 드셔하셨어요. 날이 맑은날 가면 사진은 잘 찍힐거 같은데 걷기는 더울듯 해요. 다행이 간 날이 흐리긴했는데 비가 올 정도는 아니여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우키다히데이에 임진왜란때 온 장군의 성이라는 것 때문에 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까지 했었다. 천수각은 작은편. 바로 고라구엔과 다리로 연결되고 두개 연결 입장원은 할인이 있다.

오카야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곳으로 멋진 나무 회랑이 있습니다. 나무 냄새 맡으며 걷기 좋아요.

When I went there in the morning, the weather is cold. It has nice scene to capture photos. We can also check small pond in front of this temple. If you are interested, you can insert 100 coin at the...

i dont remember how we came to visit this temple, rebuilt in 1600. its not in my notes. it was raining on our second day in okayama, so we hired a cab and off we went. we were staying at the...

전시 섹션마다 한글로 작성된 정성스런 설명들이 있어 관람이 용이했습니다 고라쿠엔 입장권을 살 때 패키지로 끊으면 더 저렴하게 관림할 수 있습니다.

이케다 동물원에서 본 오랑우탄이 기억에 남는다. 관리가 잘 됐는지 보통 우리에서 냄새가 심한데 냄새가 나지 않았고 하마는 해가 떴을 때 뭍으로 나와서 누워있는 게 재미있었다. 안에서 파는 음식값이 조금 비싼 편이다.

戦国期の物語や大河ドラマに必ず出てくる場所です。豊臣秀吉の水攻めで有名です。公園の案内がなかったら、農地の一角ぐらいで通り過ぎてしまいそうです。有名の場所のわりには普通の農村地帯の風景の一角だったので、やや拍子抜けがありました。駐車場は整備されていて、国道からも案内があります。公園になっていて一角に資料館がありました。

Kirin beer factory can bookie to. 3 months in advance easy to get to on public transport approx 25 min from Okayama on local line, they had a shuttle bus waiting to collect us. Even thought the main...

안내소에서 발급해준 용지로 입장권 할인도 받고, 검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전시회도 보고, 모델로 활동한 고양이도 직접 보고, 유료 관람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없어서 혼자 만끽.

This is an easy place to visit from Okayama station by bus 77 from platform 13 for 150 yen. Bus journey is about 15-20 mins and its a short 5 min walk to the garden entrance. We did not take the...

I am a big fan of museums devoted to archaeology. I knew this one would be a small one, with limited English explanation, but it was advertised all around the city, both in Japanese and English, I...

サウスヴィレッジの中にあるマーケットには地元の野菜をはじめ、たくさんの加工食品などが並びます。休日にはフリマなどが開催され、たくさんの人でにぎわいます。

I came with a study-buddy for a special Nichiren exhibition that displayed many excellent Buddhist artworks. What a pity that the arrangement was poor and without a concept, the items just put into...

The title says it all, this is a small museum that has a great variety of exhibitions. Check what is being exhibited before going. It is a fun and interesting place to check out while in Okayama

ドライブがてら寄ってみました。 名前の通り、外観も内観も猫だらけで可愛い感じ。 広くないのでさくっと見回れます。 招き猫の絵付けが出来るのが良かった。

Went to Saidaiji in the morning partly to check the place out before the festival in the evening and also to collect the previously reserved ¥5,000 ring side seat ticket from Saidaiji office of...

広い園内に色とりどりの薔薇が満開に咲いています。ベンチが至る所にあり、ゆっくり眺めれました。暑い日でしたが、木陰で休んでいると、風と共に薔薇の香が漂って何とも言えない心地良さでした。

JR岡山駅とはデッキで繋がっているビル内に有ります。戦国時代にこの地を支配した宇喜多直家・秀家の資料も展示されています。

今迄有料のお庭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出入り自由のお庭でした。 紅葉が綺麗と言うので行ってみました。紅葉の時期は11月20日前後あたりです。観光駐車場は狭いので、川原の方が広々と停められてお勧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