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지역의 온천/온천 료칸 명소

  • 효에 고요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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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41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Koubeshi Kita-ku Arimachou 1904

    룸 컨디션은 좋다. 근데 온천이 유명할만큼 좋은 지에 대해선 의문스럽다. 가이세키도 무난한 수준이다.

  • 아리마 온천 킨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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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11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Koubeshi Kita-ku Arimachou 833

    동네 대중목욕탕보다 작다. 노천탕이 없다. 탕이 2개밖에없다... 가격은 싸고, 물도 좋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노천탕을 원한다면 안가는것을 추천!

  • 이치노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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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0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yushima 415-1
    에도 중기의 의학자인 가가와 슈토쿠가 저서 '약선'에서 천하제일의 온천이라고 칭한데서 명칭의 유래가 된 역사적인 옥외탕. 하루종일 목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옥외탕 티켓 '유메바'를 사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일곱 개의 옥외탕 순례' 중 '개운초복(開運招福)의 탕'이다. '해내 제일천'이라고 불리는 좋은 수질, 자연의 산 표면을 깎아 만든 동굴 온천이 명물이다. 모모야마 양식의 가부키자를 연상시키는 당당한 모습의 건물은 기노사키 온천의 상징이 되고있다.

    이곳은 온천거리 중아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관광객이 찿는 곳이고 나는 이곳을 키노사키에서 세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고 온천 내부 공간도 넓고 야외온천도 있고 이곳은 독특하게 야외온천을 동굴형식으로 만들어 놓아서 이색적인 곳이다. 이색적이고 새로운 곳을 원하시는 분은 이곳을 이용해 보시면 괜찮을 것 같다는...

  • 시오사이 기라라 쇼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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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13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Akoushi Misaki 2-8

    Everything is good .. The hotel shuttle bus from Banshuako The reception and service were excellent Rotenburo with nice view of the sea, esp at sunrise. Comfortable room with view of the...

  • 고노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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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13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yushima 610
    조메이 천황 시대인 1400년 전, 다리를 다친 황새가 상처를 치유한 데서 발견되었다는 역사적인 옥외탕. 하루종일 목욕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옥외탕 티켓 '유메바'를 사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일곱 개의 옥외탕 순례' 중 '행복을 부르는 탕'이다. 마을 안쪽의 산기슭에 있기 때문에 녹음에 둘러싸여 조용히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족탕이나 온천 계란을 만들 수 있는 원천 '기노사키 모토유'도 있다.

    가장 먼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외면 받는 곳이지만 나는 키노사키에서 이곳을 두번째로 추천하고 싶다. 이곳도 야외온천이 잘되어있는데 야외온천 주위를 대나무 가림막이 막고 있고 그 주위를 울창한 살림이 감싸고 있어서 마치 숲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착각을 하게 해주는 곳이다. 거리상으로 가장 멀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 유메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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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83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Himejishi Yumesakichoumaenoshou 187

    There are quite a few onsen hotels in the area but I found Yumenoi a very nice hotel in the area. It is located up on the low hill over looking some beautiful farm lands. There are ample parking in...

  • 아리마 온천 긴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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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2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Koubeshi Kita-ku Arimachou 1039-1

    킨노유 짝꿍 긴노유. 금탕에서 바로 올라가지말구 동네한바퀴돌며 가셔도 다 연결됩니다. 은탕 한종류 탕만 있고 대신에 사우나와 수압쌘 샤워기실이 존재합니다. 금탕보단 깨끗하고 조용한편.

  • 곤다야쿠시 온천 누쿠모리노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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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5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Sasayamashi Kondachoukondashinden 21-10

    自然の中で楽しめる温泉です。室内のお風呂と露天風呂と、種類が多く入り比べをして楽しみました。人が多いので「自然を独り占め!」という感じにはならないですが、広いのでさほど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 사토노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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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05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imadu 290-36
    기노사키온센역 바로 옆에 위치한 온천. 2000년 개관. 하루 동안 온천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토유권 '유메파'를 이용해 돌아볼 수 있는 '7개의 소토유메구리 투어' 중에서도 '후레아이노유(만남의 온천)'라고 불린다. 온천가에 잘 어울리는 모던 일본풍의 3층 건물에 2층에는 대욕탕, 3층에는 노천탕이 있다. 노천탕에서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마루야마가와강을 조망할 수 있다.

    시설이 1층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대적인 스파시설으 갖추는고 있고 바로 역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을 최고다. 바로 역앞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숙박을 하지 않는 관광객들이 온천마을 구경을 하고 마지막에 이곳을 이용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시설적인 부분이 너무 현대적이다 보니 나는 별로 그닥 좋치 않았지만 현대적 스파시설을...

  • 지조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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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16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yushima 796
    기노사키 온천 역 앞 거리의 정면에 위치하며, 지장의 발밑에서 온천이 끓어올랐다고 전해지는 옥외탕. 하루종일 목욕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옥외탕 티켓 '유메바'를 사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일곱 개의 옥외탕 순례' 중 '중생 구제의 탕'이다. 입구에는 큰 등불이 놓여있고, 육각형의 넓은 창문은 겐부도 동굴을 이미지 했다는 모던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넓은 옥내탕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고, 2012년에 신설된 오야코탕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민들의 입욕 비율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야외노천탕은 따로 없구요 큰탕이 하나 있어요. 탕 내부시설은 넓지만 뭔가 특색이 없는 곳이에요 온천물만 아니면 그냥 우리나라 평범한 목욕탕이라 별반 다르지 않아요.

  • 규카무라 다케노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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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0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Toyokashi Takenochoutakeno 1047

    城崎よりさらに西の竹野町にある休暇村にズワイガニ目当てで宿泊。 部屋や大浴場からの眺めはよく、料理の方は活け松葉がにコースを 頼みましたが茹でたてのカニは甘みがあり、花咲造りや天麩羅も 美味しく、かにすき、かに雑炊ま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駐車場は2ヵ所ありますが建物前は駐車台数が少ないです。

  • 명탕 다카라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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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9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Takaradukashi Nakasuji 3-3-1

    This is a great place to experience a real hot spring in a very traditional and casual setting without spending much time and money. Takara no Yu is in the city of Takarazuka, not far away from...

  • 아리마 온천 다이코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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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Koubeshi Kita-ku Arimachou Pond bottom 292-2

    肌寒い秋によりました。1日まったりと温泉を満喫して休憩の際によりました。大きな売店の隣です。寒くなってきても風呂上がりのソフトクリームはよいですね。ねっとり濃厚でうまみがあります。さっぱり食べたい人は炭酸ソフトがおすすめです。

  • 야나기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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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8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yushima 647
    중국의 명승지 시후 호수에서 옮겨심은 버드나무 아래에서 물이 솟아난 것이 기원이 된 옥외탕. 하루종일 목욕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옥외탕 티켓 '유메바'를 사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일곱 개의 옥외탕 순례' 중 '자식점지의 탕'이다. 다이쇼 시대의 로망을 느끼게 해주는 작은 건물로 2004년에 리뉴얼 오픈했다. 나무의 따스함과 향기가 넘치는 욕탕이며, 약간 뜨거운 온천과 깊은 욕조가 특징이다. 앞쪽 현관과 뒷쪽 현관에 족탕도 있으며, 자식을 갖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이곳은 가장 좁고 탕크기도 가장 작지만 물이 제일 뜨거운 곳이에요 다른곳은 쉽게쉽게 탕에 들어갔지만 이곳만은 정말 쉽게 탕에 들어가지 못했고 오래버티지 못했어요. 목욕탕 입구 쪽에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있는 무료족탕이 시설을 해놨어요.

  • 요카와 온천 요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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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7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Mikishi Yokawachoukichiyasu 222

    月に一回ぐらいの酒風呂が最高です。 炭酸と日本酒が混ざってものすごい泡泡風呂になってます。お肌もピチピチになりました。 休憩室も綺麗で風呂上がりのソフトクリームも絶品でした。 酒風呂目指してまた行きたいですo(^-^)o

  • 비진유 실크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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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1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Toyokashi Tantouchoushoubouji 165

    Spent 3 nights in the private cottage on the New Year vacation. Overall it was very good experience (though we hoped it would snow) an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You can use onsen hot spring...

  • 쓰카신 천연 온천 유노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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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2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Amagasakishi Tsukaguchihonmachi 4-8-12

    11月末、寒い日に行きましただから外の温泉は肩が寒い。一通り堪能したあとすぐ屋内の浴場に引っ込みました そしてこれは個人の感想ですが湯温が低いです外の温泉は源泉かけ流しだから湯温がぬるいのはいかんともし難いのでしょうが屋内の温度も低いのはオープン直後の午前中だからなのでしょうか そして別館の癒し蔵いいですね寒かったtですが。そしてどうしてなのでしょう11月も末だというのに館内にある全ての自動販売機...

  • 다쓰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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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3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Akashishi Okurakaigandori 1-2-2

    風呂自体はよくあるスーパー銭湯と言えます。 只、立地が素晴らしいなと思います。 目の前にはビーチがあり、海水浴後には風呂で海水を流したい気持ちになるのは私だけではないはず。 それが徒歩で行けるのは良いなと思います。 景色はビーチで見える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海を感じるくらいは可能です。 サウナ好きな私にはあまり関係ありませんが、露天風呂もあります。

  • 천연 온천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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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ugo Pref. Mikishi Besshochou Nishihouda 566-2

    温泉は、露天風呂も内湯も結構広く、お風呂の種類も多くて、楽しめました。 温泉自体は良かったのですが、施設が古いのか、更衣室のロッカーのカギが閉まりづらかったり、トイレが流れにくかったり、ところどころ気になるところがありました。 値段も890円は少し高めだと思いました。

  • 만다라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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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9 건의 후기
    숙박/온천
    Hyogo Pref. Toyokashi Kinosakichouyushima 565
    717년, 온센지 절을 시창한 도치 상인이 난병에 걸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1,000일 기도를 한 끝에 온천이 솟아났다고 알려진 옥외탕이다. 하루종일 목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옥외탕 티켓 '유메바'를 사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일곱 개의 옥외탕 순례' 중 '일생일원의 탕'이다. 불당을 본뜬 지붕과 타원형의 가라하후 입구를 가진 외관은 작은 사원 같은 모습이다. 옥내탕 외에 뒷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노천탕, 편백으로 만든 욕조가 있다.

    여긴 욕탕이 굉장히 작고 야외온천도 히노끼탕 조금만한거 하나 있더라구요. 시설적인 면에서 다른 곳들에 비해서 조금 작았지만 이곳도 야외에 조그만하 야외온천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탕이나 시설이 너무 협소해서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없고 좁은 곳이라 사람이 많이 몰리면 굉장이 답답했어요.

효고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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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지방의 서쪽 끝에 위치한 효고현은 북부 해안에서 남부 해안까지 뻗어있으며 푸른 산과 도시 해변, 환상적인 유적지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요 볼거리는 남부 해안을 따라 있는데, 바로 현의 수도이자 고베 소고기로 유명한 매력적인 항구 도시 고베와 매혹적인 모습으로 언덕 위에 서 있는 일본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성 중 하나인 히메지성이 자리한 히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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