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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도야마현 미나미 고카야마의 집락에 있는 종합안내소. 주위의 관광정보와 숙박시설 등을 안내해주며, 교통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Facebook과 twitter 등의 SNS에서도 최신 정보를 수시로 갱신. 가까이에는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갓쇼즈쿠리 가옥 '무라카미케'가 자리하고 있다.
도야마현 다카오카 역 가까이의 봉덕산 대불사에 있는 높이 약 16미터의 거대한 아미타여래좌상. 머리 뒤의 '원형 후광'이 특징으로, 나라의 대불 및 가마쿠라의 대불과 함께 일본 3대 대불로 손꼽힌다. 초대 대불과 2대째 대불이 대화재로 소실되었지만, 시민들의 손으로 1933년에 3대째 대불로서 재건되었다. 대불이 세워진 이후 다카오카의 상징적 존재가 되었으며, 지역민들은 사랑과 경의를 담아 '다이붓짱'이라 부르고 있다.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에 있는 조동종의 불교사원. 가가번 2대 번주 마에다 도시나가의 명복을 빌기 위해 3대 번주 도시쓰네가 창건하였다. 불전, 법당, 산문이 국보이며, 정문, 선당, 복도, 회랑, 대다당이 도야마현 산하에서는 처음으로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에도 시대 초기의 선종사원 건축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환상적인 신기루가 나타나는 마을로 알려진 우오즈의 온천지. 1965년, 지하 약 1,000m에서의 굴착에 의해 용출됐다. 풍부한 수량이 자랑인 함유황-나트륨·칼슘-염화물 수질로, 당시 도쿄 올림픽의 선수촌 본부도 이전되면서 일약 화제가 됐다. 긴타로 온천의 이름은 료칸의 창업자 이시구로 시치헤이가 ‘전래동화에 나오는 긴타로처럼 온몸에 힘이 넘치며 원기가 왕성하고 건강해지도록'이라는 바람을 담아 지었다고 한다. 수온 75℃의 고온 온천은 화상,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다.
JR 조하나선 후쿠미쓰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 스위스의 아로자(Arosa)와 자매 제휴를 맺은 본격적인 스노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시즌에는 기간 한정으로 야간 영업도 하며, 일본 국내에서도 드물게 주간 코스와 거의 비슷한 롱 코스를 만끽할 수 있는 슬로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린 시즌에는 도그 런, 파크골프 등의 영업도 하며, 곤돌라 정상에서는 동해(일본해)와 다테야마 연봉 등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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