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역의 박물관/과학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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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RA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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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0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njuku-ku Kabukichou 2-25-6 Yongwa 6th Building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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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이 넘는 입장료에 망설였지만 사무라이 체험도 가능하다기에방문해 봤다. 나름 잘 꾸며졌고 사진 촬영도 많이 한 곳이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고 체험도 금방 끝났다. 생각보다 외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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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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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78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도쿄도 스미다구 요코아미 1-4-1
- 료고쿠 고쿠기칸 근처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1993년 개관한 이래 도쿄 에도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도시와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도쿄의 도시와 문화, 에도 도쿄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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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비오는 날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JR료고쿠역에서 출구를 잘못 빠져나와서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꼭 맞는 출구로 나가시구요, 일부러 시간내서 방문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이나 덥고 추워서 체력 떨어진 날 기념사진 찍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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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학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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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8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Koutou-ku Aomi 2-3-6
- 오다이바에 위치한 국립 과학관. 상설전에서는 생활 속의 소박한 궁금증부터 최신 기술, 지구 환경, 우주 탐구, 생명의 신비로움까지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 3D 영상으로 과학적인 영상 작품이나 입체 플라네타륨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돔 시어터도 인기. 우주비행사로 유명한 모리 마모루가 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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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해서 경험하기 좋게 되어 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기에 좋고 데이트에도 좋을 것 같음.. 입장료가 좀,, 그래도 여행에는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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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도쿄 건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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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5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Koganeishi Sakurachou 3-7-1 In the Metropolitan Koganei Park
- 도립 고가네이 공원 내에 있는 역사적인 건조물을 이축해 전시한 옥외 박물관.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의 분관으로 설치되었다. 원내에는 에도 시대부터 쇼와 초기까지 복원된 30동의 건조물이 늘어서 있다. 센터 존에는 도쿄도의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구 지쇼인 오타마야’, 2·26사건으로 암살당한 다카하시 고레키요 저택 등의 이축된 건물이 늘어서 있다. 그 밖에 야마노테의 주택을 복원한 서쪽 구역, 상가와 대중 목욕탕, 주점 등이 늘어서 옛날의 변두리 마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동쪽 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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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金井公園の敷地内にある野外博物館。江戸時代から明治・大正時代の面影を遺す建物を移築し、保存することにより、その時代の建物の特徴や暮らしを身近に体験することが出来ます。都心から1時間程度で行けるところにあるため、気軽に行くことが出来ます。昔ながらの家屋や古民家が好き、そこにいるとホッとする、という、日頃のコンクリートジャングルに囲まれた生活の中で疲れを感じた人が行くには最適のところではないかと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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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국립박물관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13-9
-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국립박물관. 1872년 창립. 전시관만 하더라도 본관을 포함해 5개의 건물이 있으며, 자료관 등의 시설도 여럿 보유하고 있다. 방대한 콜렉션 수는 일본을 중심으로 11만 6000점 이상으로, 동양 미술과 고고 유물을 수장 중이다. 그 중에는 국보와 중요 문화재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기획 전시인 특별전은 연 3~5회 정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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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박물관 도쿄 소방청 소방방재 자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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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njuku-ku Yotsuya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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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면 너무 좋은 교육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동차 관련이나 소방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즐거운 관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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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구로 기생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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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eguro-ku Shimomeguro 4-1-1
- 기생충을 전문으로 한 박물관. 관내에는 LED 조명에 비친 총 길이 약 8.8m의 조충 표본을 시작으로, 약 300점의 실물 표본 및 관련 자료가 전시돼 있다. 1층에서는 ‘기생충의 다양성'을 테마로 다양한 기생충의 모습을 표본과 영상 등으로 소개하며, 2층에서는 ‘인체와 관련 있는 기생충'을 테마로 인간이 감염됐을 때의 증상 및 일본 기생충학 연구의 역사 등에 관해 해설하고 있다. 뮤지엄숍에서는 기생충이 자세히 그려진 티셔츠 등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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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wo small floors, but a lot of interesting info. There are QR-codes that give you english info. Some of the tablets have an english option too. Theres a small museum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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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tamachifuzoku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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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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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쇼와시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근대 서민들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풍속 박물관. 일본의 복고란 어떤 느낌인지 직접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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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노마루 쇼조칸(황실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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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he Imperial Palace East Gyoen in Chiyoda Ward, Toky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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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one room museum with some very beautiful objects from the Imperial household collection. Worth a few minutes (and no more since it is such a small place). And no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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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학박물관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7-20
- 1877년에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과학박물관. 상설전은 지구의 생명사와 인류·과학 기술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지구관’, 일본의 자연과 일본인의 역사를 주제로 한 ‘일본관’, 360도로 영상이 나타나는 ‘시어터36○’가 있다. 기획전·특별전은 연간 몇 회에 걸쳐 열리며, 휴일에는 행렬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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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로쿠토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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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Nishitoukyoushi Shibakubochou 5-10-64
- 도쿄도 니시도쿄시 시바쿠보쵸에 있는 과학관으로 1994년에 개관. 시설명은 고다이라시, 히가시무라야마시, 다나시시, 호야시, 기요세시, 히가시쿠루메시의 도내 6개시를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볼만한 것은 '가장 선진적인 플라네타륨'으로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은 투영기를 통해 비친 1억 4,000만개 이상의 별이 빛나는 하늘. 전시실은 '챌린지의 방' '신체의 방' 등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과학과 생물, 자연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도시락 반입이 가능한 휴게실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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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foreigner friendly. We took our kids here for summer vacation thing to do and got kicked out of the planetarium in 2min of start because of my watch light coming on. Took a 5, 4, and 2yr ol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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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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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Koutou-ku Ariake 3-1-8
- 도쿄도 수도국이 운영하는 물에 관한 체험형 뮤지엄. 입관 무료. 관내에는 주제별로 여러 개의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시어터 룸과 물 실험실 등 영상과 퀴즈, 실험쇼를 통해 물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유리카모메 고쿠사이텐지조 세이몬마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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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small, free exhibition about drinking water purification in Tokio. The majority is in Japanese, bit there are really cool self explaining experiments and English headers for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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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노미즈 종이접기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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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Bunkyou-ku Yushima 1-7-14 (Ogami Hall)
- 1858년에 창업한 색종이와 수공용 종이를 제조하던 노포 ‘고바야시소메가미 점’을 모체로 설립된 회관. 분쿄쿠 유시마에 있다. 종이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전통 공예인 종이접기를 통해 일본 문화와 일본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종이 문화의 역사와 각국의 종이접기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관내에 설치된 공방에서 물을 들인 전통 화지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화지를 사용해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화지 수공예 교실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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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opped by Origami Kaikan and were intrigued by the different items created through origami. It is a true art and the training, patience and accuracy which is needed to come up with the ar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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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시 향토의 숲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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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Fuchushi Minamichou 6-32
- 도쿄도 후추시 미나미쵸에 있는 야외 박물관으로, 건축물을 중심으로 후추의 자연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설. 구 후추쵸 사무소 청사와 후추의 상인 가옥, 옛 전통 상가, 농가 등 에도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의 귀중한 건축물을 약 14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이축 보존하고 있다. 본관에서는 상설전시로서 후추의 향토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옥외의 건축물과 더불어 후추의 민속과 역사를 알 수 있다. 평면 바닥에는 국내 최대급의 플라네타륨을 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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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tal of 10 different structures (several designated as Tokyo Cultural Properties) from Edo (Samurai times), Meiji, Taisho, & Showa Eras from around Fuchu are located in this open-air museum...
도쿄도 주요 지역
수많은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자 세계적으로 노래와 시, 문학에 영감을 준 도쿄는 따로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번화한 신주쿠나 시부야 한가운데든 조용한 외곽이든 도쿄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의 휘황찬란한 네온 불빛, 독특한 대중문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층 건물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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