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지역의 온천/온천장 명소

  • 아키우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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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타이하쿠구 아키우마치 유모토
    나토리가와강의 계곡을 따라 펼쳐진 온천지로 오슈 3대 온천 및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굉장히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고분 시대(531~570년)에 제29대 긴메이 천황이 이곳에서 피부병을 고쳤다고 전해진다. 수질은 주로 염화물천, 단순천, 황산염천으로, 장소에 따라 다른 수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산들에는 낙엽수가 많기 때문에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아키우오타키 폭포, 반지이와, 기석군이 자아내는 웅장한 계곡미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절경이다.
  • 나카야마다이라온센 츠무지 신 토 로 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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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7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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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오사키시 나루코온센 호시누마 18-9

    中山平温泉駅から徒歩で10分ちょっと。 それほど大きな施設ではなく浴槽もひとつだけですが、源泉かけ流しの温泉が楽しめます。 温泉はやや温度高め、白濁して硫黄臭がします。 いかにも効きそうな温泉。 裏山の源泉からは温泉を適度に冷ますために長い木樋が架けられていて、なかなか風情がある景色を浴場から見ることができます。

  •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센다이 코로나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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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0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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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大型アミューズメント施設仙台コロナワールド内ある日帰り温浴施設♨️です。露天風呂が温泉。利用する場合入湯料が別途必要となります。ここは、サウナが2種類、ドライとミスト。ドライは温度が高めそして水風呂が最高。水温が14度台と冷え冷え。 室内には、岩盤浴、休憩施設(仮眠室)や食堂など完備。ゆったり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 오이와케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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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6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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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키타카미쵸 오나가와 오미네 1

    After checking in to our traditional Japanese room, we were soon invited to our private meal room. The ten course meal was artistically arranged, and for an American full of new flavors. After the...

  • 마호로바 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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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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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캇타군

    The private onsen is amazing. And competitively priced. They also have their own yakiniku restaurant using real coals.

  • 후키아게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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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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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오사키시

    滝つぼ温泉?に入りたくて峯雲閣の日帰り入浴(500円)を利用しました。 この滝つぼは旅館の所有ではないけれども旅館を通らないと行けないんです。 旅館のスタッフと言いますか老夫婦と息子さん?はとても人のよさそうな方々 でほっこり。内湯はちょっと熱めで露天風呂はちょうどいい湯加減。いよいよ 滝つぼへと行くと足場が相当悪く大小の石がゴロゴロと歩きにくく深さも様々 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小さい滝では...

  • 사와오토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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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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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미야기군 리후쵸 스가야 묘진자와 1

    日帰り入浴で利用しました。露天風呂もありますが、お風呂は決して大きくありません。泉質もよく言えば癖がなく、まあ普通といった感想です。

  • 사쿠나미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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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사쿠나미
    센다이의 오쿠자시키(도시 근교의 온천지)로 불리는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1796년 문을 연 이래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마사오카 시키, 도이 반스이, 오카모토 타로의 부친인 만화가 오카모토 잇페이, 요시다 시게루의 측근인 시라스 지로 등의 문화인들과도 인연이 있다. 또한, 피부에 좋은 수질과 풍부한 수량으로 ‘미녀가 되는 온천’이라고도 불린다. 수질은 단순 온천, 염화물천, 황산염천.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통, 부인병, 냉증,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변에는 위스키 제조 공정을 견학할 수 있는 닛카 위스키 센다이 공장과 아름다운 계곡이 펼쳐진 명승지 오쿠닛카와, 호메이 시주하치타키 폭포 등이 있다.
  • 미야코 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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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5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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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사쿠나미 모토키 2-36

    用事の途中で作並温泉都の湯に寄りました。温泉の近くに温泉タコ焼きなるものがありました。どんなタコ焼きなのかな?

  • 천연온천 센다이 코로나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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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후쿠무로 타나카마에 1-53-1
  • 천연온천 타 카 모리 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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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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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쿠리하라시 츠키다테 카미타카모리 시모 24-1

    洗い場は6つしかないあまり大きくない温泉でしたが、たっぷりの掛け流し温泉なのでお湯が綺麗です。しかも、お湯がトロッとしてて気持ちが良く、上がった後も温かさが残ってて最高でした。 湯船は広いので贅沢な温泉です。 そして、館内の床が気持ちが良いんです。気の温もりを感じれて癒しの空間です。

  • 야마비코 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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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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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센다이시 타이하쿠구 니시 타가 5-24-1

    ベガロポリス 仙台南店にあります温浴施設。温泉ではありませんあしからず。サウナも完備。昨今のブームによりサウナ内は、人人人。ロウリュサービスもあります。お風呂も種類が豊富。露天風呂も。洗い場のシャワーとカランは、水が急には止まりません。(一瞬故障かと思いました) 朝風呂がオススメ。通常価格よりお安く利用出来ます。また、お食事処や休憩所もあり長居出来る施設です。

  • 천연온천 모미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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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카쿠다시 진지로 이시도 44-1
  • Ashitanoyu 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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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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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gi Pref. Sendaishi Izumi-ku Nenoshiroishi Shinsakakami 34-10

    地元感むんむんの温泉施設です。クセのない源泉がかけ流しです。内湯ひとつだけ。隣が老人ホームなのもあってか、ひっきりなしにに人がきます。常連さんだらけ。鳴子の硫黄泉などの濃さに比べると、700円はちょっと高めかな?と感じてしまいました。

  • Tennen Onsen Motoyumotokino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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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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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gi Pref. Ishinomakishi Okaidoukita 1-chome 6-29

    Visiting Japan feels incomplete without visiting the onsen. Was brought here by locals. There is a huge car park in front of the bath house. Nearest train station :Rikuzen-Yamashita (Senseki Line...

  • 미나미산리쿠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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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모토요시군 미나미산리쿠쵸 구로사키 99-17 (미나미산리쿠 호텔 칸요우 내)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온천지로, 바다 전망의 개방감 있는 위치가 매력이다. 수질은 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무색투명의 염화물천으로, 해저 약 2,000m에서 원천을 끌어올리고 있다. 피로 회복, 건강 증진 효과 외에도 근육통, 신경통 만성 피부병, 만성 부인병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히가시하마 가도를 따라 위치하기 때문에 드라이브 중에 휴식 겸 찾는 관광객도 많다.
  • 게센누마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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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카시자키
    세계에서도 유수의 어장인 산리쿠 해역을 내다보는 게센누마의 온천지. 2005년에 발견된 심층 천연 온천이다. 지하 1,800m에서 솟아나는 고장성 순식염천은 신경통, 냉증, 아토피성 피부염, 혈액 순환 장애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나트륨 염화물 강염천의 수질로 바닷물처럼 짠맛이 나는 것도 특징이다. 머리를 욕조 끝에 누이고 바닷속에서처럼 손발을 쭉 펴서 물에 뜬 자세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푸카푸카(둥실둥실) 온천'이라고도 불린다. 도호쿠 지방에서도 손꼽히는 고농도 이온의 보온 효과로 인해 몸속부터 따뜻해지며 미용 촉진도 기대할 수 있는 온천이다.
  • 카마사키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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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시로이시시 후쿠오카쿠라모토
    옛날부터 상처(자상)에 효능이 있다고 소문난 오우 지역의 약탕 ‘가마사키 온천'은 자오의 남쪽 후보산 기슭에 펼쳐진 조용한 온천지다. 1428년에 마을 주민이 바위 모서리에 온천 증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고 있던 낫으로 찔러봤더니 온천수가 터져 나왔다고 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에도 시대의 전국 온천 순위에서 ‘동쪽의 마에가시라(스모의 계급 중 하나)'로 소개된 온천이기도 하다. 수질은 염화물천, 황산염천으로 신경통, 류머티즘, 부인병, 위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야지로 고케시'와 ‘시라이시 온면'으로 유명하며 탕치장 가마사키 온천의 전통이자 명물이다. 료칸은 5곳,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시설은 6곳 있다.
  • 나루코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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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오사키시 나루코온센 유모토
    나루코 온천 마을 중 한 곳인 ‘나루코 온천'은 예로부터 ‘오슈 3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혔다. 5개 온천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근대적인 료칸 및 음식점도 있다. 이곳의 얼굴인 2개의 공동 목욕탕 ‘다키노유', ‘와세다 사지키유'를 비롯한 19개 숙박 시설이 있다. 각각 자체 온천을 보유하며 6종류의 수질이 있다. 나루코는 가장 오래된 고케시 인형 생산지로, ‘일본 고케시관'에는 꼭 한 번 들르기 바란다. 고케시 장인의 발물레 실연 및 채색 체험도 가능하며, 도호쿠 지방 6개 현의 11계통 고케시를 전시하고 있다. 자연 또한 풍부한 곳으로, 1,200년 전 폭발에 의해 생긴 ‘가타누마'는 일본 유수의 강산성 호수. 계절에 따라 호수 색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 마쓰시마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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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기현 미야기군 마츠시마마치
    일본 3경 중 한 곳인 ‘마쓰시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마쓰시마 온천'은 별칭 ‘다이코텐센'으로도 불린다. 1,500m 지하에 고인 빗물이 수억 년 전부터 지열로 데워져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온천은 천혜 자원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수질은 단순 온천, 염화물천, 황산염천 등 3종류가 있고, 신경통, 근육통, 어깨결림, 요통, 관절통, 피로, 염좌, 냉증, 피부병, 타박상, 치질, 피부 미용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다몬잔, 도미야마, 오타카모리와 함께 마쓰시마의 절경을 볼 수 있는 4곳의 전망 명소 중 하나인 ‘오기다니' 및 ‘마쓰시마 일주 관광선', ‘미치노쿠 다테 마사무네 역사관', ‘고다이도' 등 역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온천이다.

미야기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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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동부 해안에 자리한 미야기현은 자연공원과 굴, 온천이 풍부한 곳입니다. 번화한 센다이시에서 간단한 도시 오락을 즐길 수도 있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경치로 현의 명성을 높인 마쓰시마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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