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다・핫코다 지역의 카페/찻집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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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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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 & Cafe Tomojikka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Nishisambanchou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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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Happy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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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이나오이쵸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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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ol cafe with a slightly hipster vibe. Their coffee is great, and they have amazing coconuts and creme pancakes! I would go bac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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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이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오쿠세 토와다코한야스미야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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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바이스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히가시 니반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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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푸리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히가시이치반쵸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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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u letter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Nishisambanchou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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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쿠시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산노헤군 산노헤마치 후츠카마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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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나드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산노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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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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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Aomori Pref. Sannohegunsannohemachi Kawamorita Higashihariwatashi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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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家族で三戸方面に行楽に出かけた際、立ち寄りました。道の駅がすぐ傍にあるので、買い物のついでに寄るのもアリですね。店内は広々として、大きめの木製の机と椅子が落ち着いた雰囲気を醸し出してます。 私は300gのハンバーグ、家族は200gのステーキを頼みました。サラダ、スープからメインとライスが続き、いずれも優しい、深い味わいでした。子ども連れだったのですが、店内は静かというより穏やかな雰囲気で、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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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illon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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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enkafuehib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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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Osaka Takami 1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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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民家を活用した佇まい農園スタイルのレストランです。 籠盛りランチを頼みました。 1200円でドリンク付き。 籠にはメインの鶏肉の唐揚げ、ライス、汁物。 8種類くらいの小鉢も入っていてどれも綺麗に 盛り付けされていました。 地元の農家から取り寄せた野菜をつかっているそうで 長芋のカシス漬け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女性向けの素敵なレストラン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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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Tano Cafe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Inaoichou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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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Mill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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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Inaoichou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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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和田市中心市街地にある古民家カフェ。店内は落ち着いた空間で、1人でも複数人でも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ドリンクやフードにもこだわっており、色々な種類があります。またレジ近くでは、お土産としてクッキーを買いました♪ファイバー入りということで、食物繊維も豊富でお勧めとのことでした。店員さんとも気軽にお話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良いです。十和田市に行った際は、是非いか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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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ryi .Cafe. suteppu
- 맛집/술집
- Aomori Pref. Sannohegunsannohemachi Doushinchou Kumanobayashi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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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e-caf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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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니시니반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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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다 아트 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입니다. 카페 메뉴는 맛이 그저그렇지만, 건물의 층고가 높고 시원하게 창문들이 바깥을 향해 나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쾌적하기도 하구요. 미술관을 둘러보고 난 후, 또는 미술관을 둘러보다가 쉬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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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Four Leaf
- 맛집/술집
- Aomori Pref. Towadashi Higashijuichibanchou 23-35
아오모리현 주요 지역
가쿠노다테에서 만나는 수백 년 전 사무라이들의 이야기, 이세도타이를 비롯한 수천 년 된 고고학적 유적지 등 역사광이라면 아오모리현의 흥미로운 역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은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남쪽 도시로부터 벗어나 성, 미술관, 여름 축제와 대자연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