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지역의 역사/문화/견학 명소

  • 삿포로시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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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630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Sapporoshi Chuou-ku Kitaichijounishi 2-chome Former Sapporo Agricultural College Demonstration Center
    '삿포로 시계탑'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 시계탑은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구 삿포로 농학교의 무술도장으로 건설되었다. 건설 당초에는 시계탑이 없는 대신 작은 종각을 줄로 당겨서 울리게 하는 구조였으나, 1881년에 개척사 장관이었던 구로다 기요타카(1840-1900)의 지시에 따라 탑부분을 신축한 이래, 하워드제 진자식 시계가 사용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인 오도리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1층에서는 시계탑의 역사, 2층에서는 무술도장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체험하면서 시계의 기계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굳이 시계탑을 보겠다고 찾아갈 필요는 없고, 어디 이동하다가 지나가면서 가볍게 보고 가기 딱 좋은 곳인것 같아요ㅎㅎㅎㅎ

  • 홋카이도 청의 구 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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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116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Sapporoshi Chuou-ku Kitasanjounishi 6
    1888년에 완성된 벽돌 건물로서 '붉은 벽돌 청사' 등으로 불리는 홋카이도 개척사의 심볼. 미국풍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며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화재로 지붕의 내부가 소실되었으나 1968년에 창건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부지 내에는 벚꽃과 튤립 등 많은 꽃들이 심어져 있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북해도가 일본으로 편입. 발전된 모습을 볼수있고 청사는 그역사적인 산물이며 내부에는 전시실과 설명, 그림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꼭 가봐야하는곳이다.. .

  • 홋카이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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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55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Sapporoshi Kita-ku Kitahachijounishi 5
    1876년 삿포로 농학교로서 개교한 홋카이도 대학. 그 후, 농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홋카이도의 개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윌리엄 S. 클라크 박사(1826-1886)가 홋카이도를 떠나기 전에 남긴 명언인 'Boys, be ambitious!' 는 현재에도 대학의 표어로서 계승되고 있다. 그 부지 또한 광대해서, 삿포로 캠퍼스 만 약 117 평방 미터, 즉 도쿄 돔을 약 38개 합쳐놓은 것과 같은 넓이이다. 포플러 가로수와 느릅나무 등, 자연이 풍성한 대학 구내를 산책하는 것도 즐겁다.

    삿포로 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평화롭고 아늑한 캠퍼스 입니다. 대학 전체를 돌아보려면 꽤 걸어야 하지만 커피 한잔 들고 여유롭게 산책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 박물관 아바시리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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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69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Abashirishi Yobito 1-1
    아바시리 감옥 구 건조물을 보존·공개하는 야외 역사박물관으로, 2010년에 전면 리뉴얼됐다. 디지털 영상 및 입체 음향 등의 최신 기술을 도입해 당시 수형자의 가혹한 노동에 초점을 맞춘 '붉은 죄수의 숲 체감 시어터'는 특히 추천한다. 그 밖에도 해설원이 진행하는 '감옥 가이드 투어'와 수형자가 실제로 먹었던 식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감옥 식사'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전한 건조물 2건 8동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귀중한 건물이다.

    하루 있었는데, 그나마 유일하게 찾아간 곳. 이 추운 곳에서 수감된 죄수들 예전엔 참 고생많이 했겠어요.. 이 곳을 왔다면 가서 보는게 좋아요.. 도시 자체는 별 매력이 없지만.

  • 홋카이도 개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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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49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Sapporoshi Atsubetsu-ku Atsubetsuchou Konopporo 50-1
    홋카이도 개척 당시의 정경을 재현한, 개척의 역사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야외 박물관. 취락의 모형을 만들어 놓은 원내는, 당시의 시가지, 농촌, 어촌, 산촌의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실제로 걸어다면서 각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관내의 '개척촌 식당'에서는 소박한 맛이면서도 맛있다는 평판의 '감자떡'과 식당 고유의 '둔전병 정식' 등을 맛볼 수 있다.

    공항과 시내를 잇는 철도로 접근할 수 있는 민속촌입니다. 삿포로 전통가옥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 구 하코다테쿠 공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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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45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Hakodateshi Motomachi 11-13
    홋카이도 굴지의 거상인 소마 텟페이(1833-1921)로부터 50,000엔이나 되는 기부금을 받아, 총 공사비 약 58,000엔 남짓 들여 1910년에 완성한 공회당. 좌우 대칭의 콜로니얼 스타일의 건축물로, 그레이 블루와 옐로우 톤이 인상적인 건물. 다이쇼 천황(1879-1926)이 황태자 시절에 숙소로 이용했다는 것으로도 일려져 있다. 1974년에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시영 전차의 '스에히로초 정류장' 하차 도보 7분.

    하코다테 항구와 구시가가 내려다보여서 야경이 아름다워요. 목조 건물 내부도 아름답고요. 특히 밤에 라이트업이 예뻐서 낮보다 저녁에 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하코다테 하리스트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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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67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Hakodateshi Motomachi 3-13
    녹색 지붕과 흰 벽의 대비가 아름다운, 일본 최초의 러시아 정교회 성당. 벤텐 스에히로도오리 거리에서 다이산자카 언덕을 올라가면 나온다. 메이지시대 때 하코다테 대화재로 소실된 초대 성당을 대신해, 1916년에 현재의 성당이 세워졌으며, 후에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1996년에는 종루의 종소리가 '일본 소리풍경백선'에도 선정되었다.

    하코다테 특유의 유럽 분위기가 가장 잘 나는 장소입니다. 살짝 러시아 느낌이 나는 게 특징. 바로 옆에 모토마치 성당도 예쁘니 같이 가는 걸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제가 갔을 땐 내부는 못 들어갔습니다.

  • 오호츠크 유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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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81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Abashirishi Tentozan 244-3
    아바시리시 덴토잔 산에 위치한 유빙과 오호츠크해의 생물을 테마로 한 관광시설. 볼거리는 홋카이도 최대급의 프로젝션 매핑을 비롯해, 오호츠크해에 서식하는 클리오네 등의 신비한 생물의 전시 등. 그밖에 300인치의 스크린은 정면에서 그리고 좌우상하에서 전개되는 5면의 시어터는 박력만점. 유빙체험 테라스에서는 젖은 수건을 얼리는 '얼리기실험'이 대인기. 최상층의 전망 테라스에서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절경은 1938년에 국가의 문화재 '명승'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사실 박물관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망대 뷰가 좋아서 꼭 들러볼 만 합니다. 2층 레스토랑의 식사도 좋은 편이고, 식당의 전경도 좋습니다.

  • 일본은행의 구 오타루 지점 금융 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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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16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Otarushi Ironai 1-11-16
    1900년 전후, 오타루시에는 여러 은행이 집중적으로 설립되어 '북쪽의 월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 중, 일본은행도 오타루시에 출점하여 1912년에 준공된 것이 오타루 지점이다. 당시의 역사적인 건물을 이용하여 일본은행의 역사와 오타루 발전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억엔(모조품)의 무게, 그리고 지폐의 위조방지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하루에 2번 가이드 투어도 열리고 있다(소요 시간은 약 30분)

    야경보러 간다고 하는 오타루에서도 야경을 예쁘게 틀어주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구 일본은행 오타루 지점으로 딱히 특별한 건 없으나 천천히 야경 보면서 돌아다닐 때 바라보면 좋아요.

  • 하코다테부교쇼 청사
    여행/관광
    Hokkaido Hakodateshi Goryoukakuchou 44-3
    에도 시대 말기인 1864년에 개항과 함께 설치된 에도 막부의 관청. 막부 말기의 북방 경비와 대외 절충의 중책을 담당한 부교쇼이다. 그 후,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다가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면서 신정부에 의해 해체되었으나, 2010년에 당시의 약 3분의 1 크기로 복원. 부교쇼의 당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고료카쿠에서 발굴된 유물 등도 전시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가득하다.
  • 카톨릭 모토마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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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46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Hakodateshi Motomachi 15-30

    외부는 평범했는데 내부가 생각 이상으로 아름다웠어요.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바로 옆의 하리스토스 성당도 함께 보면 좋아요.

  • 하코다테시의 구 영국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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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55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Hakodateshi Motomachi 33-14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 있는 과거의 영국 영사관. 영사관으로서는 1934년까지 사용되었다. 구 영국 영사관의 당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전시실'과 하코다테 개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개항 뮤지엄'이 있다. 1979년에 하코다테시의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상점 및 티룸도 같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영국의 전통적인 애프터눈 티도 즐길 수 있다.

    근대기에 영국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현재는 하코다테항 개항기념관이며 입장료는 300엔입니다. 화려하지는 않고 소박한 건물입니다.

  • 오토코야마 주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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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1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Asahikawashi Nagayamanijou 7
    아사히카와시의 주조회사 '오토코야마'가 운영하는 자료관. 에도시대의 귀중한 자료와 문헌, 오토코야마가 그린 우키에 풍속화, 그리고 주조도구인 양조통 등을 전시. 무료시음과 주조장 한정의 일본술도 판매하고 있으며, 시설내에서는 무료로 지하수를 담아갈 수 있다. 다이세츠잔 산의 만년설을 발원으로 하는 지하수로 만들어진 일본술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경연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We altered our travel plans so we could fit in a trip to this museum and very glad we did. There is certainly plenty of information about the history and production of sake, but the highlight for...

  • 삿포로 윈터 스포츠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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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0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Sapporoshi Chuou-ku Miyanomori 1274 Okurayama jumping stadium

    체험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스키점프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스키점프대 전망대와 같이 보기 좋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 북방관 보쿄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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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8 건의 후기
    여행/관광
    홋카이도 네무로시 노삿푸 36-6

    U can see many of islands which suppose belong to Japan in the sunny day. This place is rather different from other area in Japan, I guessed. Somehow rather u can feel the feeling of Japanese...

  • 오타루 오르골당 2호관 앤틱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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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5 건의 후기
    오락/취미
    홋카이도 오타루시 사카이마치 6-13

    스탬프랠리때문에 들렀음. 본관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여러가지 오르골이 전시되어있어 지나는 길에 살짝 들를만한 곳.

  •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오락/취미
    Hokkaido Sapporoshi Nishi-ku Miyanosawanijou 2-11-36
    삿포로를 대표하는 명과 '시로이 고이비토'의 제조공장을 견학(유료)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로이 고이비토에 그림을 그리는 코스 등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있다. 영국의 엔티크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양과자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캔디 장인의 실연을 볼 수 있는 캔디공방 등, 눈으로 보면서 맛보면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풍성. 여름과 겨울에 다른 표정을 하는 아름다운 로즈가든도 볼거리.
  • 홋카이도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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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Sapporoshi Chuou-ku Miyagaoka 474
    도자이선 마루야마공원역에서 도보 약 15분. 개척, 발전의 신인 오쿠니타마 신, 오나무치 신, 스쿠나히코나 신의 개척 3신을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 1955년에는 서양의 문명을 받아들여 일본의 초석을 쌓은 메이지왕을 함께 모셨다. 봄에는 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佐賀藩出身で幕末維新時に官軍の要職を務めた方です。札幌を世界一の都市にすると豪語しましたが、志半ばで戻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後江藤新平と佐賀の乱をおこし刑死しました。北海道神宮の門前にあります。銅像の写真は上手くいかなかったのでそばに有った説明書のみ投稿します。

  • 홋카이도 도립 북방민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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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30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Abashirishi Shiomi 309-1 Tenriyama/Tachi Okhotsk Park

    감옥박물관, 유빙박물관과 이 곳중에 여기 한곳 골라 갔는데 짜임새 있게 의복, 생활상 등 잘 전시되어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설명도 있어서 이해도 잘 되도록 되어있구요.

  • 홋카이 도립 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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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14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Sapporoshi Chuou-ku Kitaichijounishi 17-chome
    1977년 삿포로의 거의 중심부에 개관한 미술관. 홋카이도의 지역성과 국제성을 테마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장작품을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는 '근대미술 컬렉션전' 외에, 국내외의 우수한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기획 개최. 또한 도내 각지에서 이동미술관을 운영하는 등의 특유한 활동도 하고 있다.

    나는 미술을 하고 엄마는 공예를 하셔서 기본적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집이다. 이걸 감안하고 보면 좋겠다. 촌구석 미술관...(본토에 비하면)이니까 별거없겠지 하고 하나도 기대안했는데 엄청 좋았다. 건물도 깨끗하고 시원했다. 카페가 좀 비쌌지만 미술관이 다 그렇지 뭐. 특별전 상시전 둘다 봤는데 되게 좋았다. 미술관 소장작품들이 알찼다. 중간중간 굉장히...

홋카이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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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하나의 광역 행정 구역인 동시에 그 자체가 하나의 섬입니다. 홋카이도에 도착하는 순간 광활한 국립 공원과 높이 솟은 산들, 천연 온천 등이 사방에 가득한 숨 막히게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12월이 되면 그 자연경관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이며 겨울 동화 나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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