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지역의 호텔 명소

과거 치산 호텔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네스트 호텔 그룹입니다. 치산 호텔 대부분이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격 대비 좋다고 보기 어렵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로 혼자 묵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여행 가서 분리된 트윈룸 사용했습니다. 양쪽에 방이 있고 가운데 화장실로 약간 분리되어 있어서 개별 방을 쓰는 듯 편리했습니다. 공간은 약간 비좁긴 하지만 묵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지하에 대욕장이 있어서 한 두번 사용했어요. 온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목욕하기 좋았습니다. 단 사람 몰리는 저녁 시간엔 좀 붐벼요.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hotels I went to in Japan due to the space and bathroom area. My first time using a high-tech toilet. It was very comfortable but not easy to get to in my opinion...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호텔이에요. 방도 크고 깨끗하고, 조식도 작은 식당 안에 알차게 차려져 있어요. 온천도 괜찮았고요.

다음날 비행기 타기 위해 역앞에서 하루 묵기엔 좋습니다. 위치가 바로 앞에 있고 옆에 편의점도 있고 편합니다. 깨끗하고 일본 호텔은 다 작기에 방은 작긴 하지만 잠깐 묵기엔 위치적으로나 가격면에서 메리트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과 일반 호텔의 중간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객실이 꽤 넓은 편이고, 편의시설도 괜찮습니다만 호텔 조명 조절이 좀 어두운 편인 게 흠이고, 식사를 비롯한 서비스는 아예 배제하고 투숙하였기 때문에 숙박에 관련된 부분만 보자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깨끗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삿포로의 유흥가인 스스키노와는 도보로 약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고...

Lovely spa hotel in a stunning location. There are three Ibsen facilities in the hotel but we only used one as that perfectly met our needs. Found in the buffets was high quality, wide ranging and...

직원들의 친절도가 어마어마했던 작은 료칸. 저녁 가이세키와 아침 조식 모두 퀄리티가 훌륭했다. 4인 가족실을 이용했는데 칸막이 등 공간 분리가 전혀 없어서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지만 직원들과 음식, 아기자기한 정원 등이 정말 압권이었다! 온천 물도 정말 좋은듯하다.

가성비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어느지역에서 이용하던지 토요코인은 위치가 다 좋은편이라 이동하기 좋더라구요. 대로변인데다 맛집들이 주변이 많아 다니기 편리합니다. 다른지점과는 달리 여기는 사우나 시설이 있더라구요. 여자분들은 키 빌려서 사용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여기 다 좋은데 조금 아쉬운건 객실이 추운편입니다. 물론 난방틀면 금방...

외관은멀쩡한데ㅜㅠ내부는너무좁긴하네요 저렴해서할말은없는데개인룸은짐도못펼치게좁아요ㅠ시설은나름깔끔해요ㅜ

침구는 좋았으나, 나머지 딱히 좋다고 할게 없었는거 같아요. 주차장은 사전 설명도 없이 호텔내는 텅비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400미터 거리에 위치한 지하 유료주차장으로 안내하네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The hotel is located only 5 km from New Chitose airport and is OK for an overnight stay. It provides free shuttle buses to the airport (but not from the airport). Rooms are small but clean, with very...

번화가 근처라 약간 시끄러웠던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좋았지만 호텔 자체는 그냥 그랬던 ... 삿포로 역으로 걸어가기에도 거리가 있어서 힘들었다.

I want to give top marks for customer recovery for Chalet Ivy. I booked five nights there for a Feb ski trip in october 2022. It was confirmed by Agoda, the booking agglomeration site. But 3 weeks...

밤온천하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을 구경하고 일출도 너무 멋있고 가장 저렴한 방이었지만 넓고 편안하며 바다뷰라 완벽한 힐링 온천 뒤 라운지에서 안마의자와 시원한 차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고 조식에 해산물과 나베요리도 너무 좋았다 가이세키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개들이 귀엽다 가격대비 너무나 좋은 료칸

아직 유명하지 않아 후기가 많이 없는데 진짜 좋습니다 일본 호텔답지 않게 크기도 크고 깔끔하고! 무척 청결합니다. 다음에 와도 이곳에서 머물거에요

EXCELLENT hotel. Has a minimalist luxury façade the moment your car pulls into the entrance driveway. Staff are friendly and accomodating from the start. The lobby is gorgeous with a view of a...

도심이라서 개인 이동시 편안한 대신 좁아요 다소 당황했답니다 518호에 묵었고 조식은 깔끔하게 나오고 룸컨디션 괜찮습니다

We booked here for convenience from the train and bus stations as it is just across the street. We arrived by train from Sapporo. Since the hotel, train, and bus station are across the street from...

I wasn’t expecting much from the free breakfast, so I was floored when it tasted so good. Check in and check out are efficient as one would expect in Japanese hotels. The room and bath are a 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