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동굴 명소

  • 이시가키지마 섬 종유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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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667 건의 후기
    여행/관광
    Okinawa Pref. Ishigakishi Ishigaki 1666
    약 20만년의 세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탄생된 길이 3.2km의 커다란 종유동굴. 그 가운데 약 660m가 공개되고 있다. 산호초로 만들어진 종유동굴 안에는 똑똑 떨어지는 물소리를 즐길 수 있는 수금굴, 토토로를 닮았다고 하여 화제가 된 '토토로 종유석' 등 볼거리가 가득. 동굴내에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져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견학 소요시간은 약 30분.

    This cave shows nature at its most fascinating. However, some of the human additions need work. I liked the various colors to subtly highlight the stalactites, but the Christmas-style lights detract...

  • 나루사와 빙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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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97 건의 후기
    여행/관광
    Yamanashi Pref. Minamitsurugunnarusawamura 8533
    아오키가하라 숲의 동쪽 입구에 위치하며, 후지 5호수 관광의 하나로서 인기있는 '나루사와 빙혈' 864년에 후지산 쪽의 화산인 나가오야마 산이 분화할 때, 오래된 기생화산 사이에 용암이 흘려내려 만들어진 동굴이다. 내부의 평균기온은 3도로 낮아 일년내내 얼음으로 덮여있다. 1929년에 문부성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This is a terrible place to visit unless you are fit and adventurous, The attendant at the gate didnt warn us enough about the danger. Our previous experience with lava ice cave was in Jeju and that...

  • 류센도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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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29 건의 후기
    여행/관광
    Iwate Pref. Shimoheiguniwaizumichou Iwaizumi Kannari 1-1

    This spot is far from any station, so you need a car or bus to reach it. The entrance fee costs 1000 yen per person. Business hours are from 8:30 to 17:00, and open everyday. It is one of the three...

  • 류가시도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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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63 건의 후기
    여행/관광
    Shizuoka Pref. Hamamatsushi Kita-ku Inasachoutabatake 193

    This was my first time exploring a cave and it was fun! Great for the family! It had hills and areas that was cool to maneuver through! The walk is not that long so it is great for any age!

  • 간가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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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4 건의 후기
    여행/관광
    Okinawa Pref. Nanjoushi Tamagusuku Maekawa 202
    수십만년 전까지 종유종이었던 장소가 붕괴되어 만들어진 아열대의 숲. 계곡의 넓이는 약 4만 8,000제곱미터이며, 보행거리는 약 1km이다. 숲의 현자 뽕나무 거목과 남자동굴, 여자동굴 등의 동굴이 있어, 태고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고고학적, 민족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풍부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 견학에는 전담 가이드가 동행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

    흠..파리가 넘 많고, 만두 3개에 5천원, 레인보우 샤베트는 색소 덩어리.완전 비추입니다. 오히려 올라가는곳 카페로 가세요. 여긴 아닌듯

  • 류가도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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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6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ouchi Pref. Kamishi Tosayamadachousakakawa 1424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종유동굴로, 약 1억 7,500만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하는 종유동굴이다. 동굴내 출구 부근에는 야요이시대의 혈거 생활 흔적이 남아있으며, 동굴내에서는 야요이식 토기가 종유석과 일체화된 '신의 단지'를 볼 수 있다. 종유석과 석순, 높이 11m의 석주 등 자연의 조형미를 즐길 수 있는 동굴이다. 약 1km의 관광코스가 일반적이지만, 90분 동안 좁은 바위틈 사이를 붙어서 지나가거나, 높이 3m나 되는 바위를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모험코스'도 인기.

    가격은 1100엔으로 저렴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동굴보다는 별로이지만.. 그래도 신의 단지라는 세계 유일의 희귀한 유물을 만날수 있는 곳...

  • 에노시마 바위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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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20 건의 후기
    여행/관광
    Kanagawa Pref. Fujisawashi Enoshima 2

    에노시마 1일패스를 사면 이와야동굴을 갈 수있어 갔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사실 특별할 것 없는 동굴입니다 다만 깨끗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아부쿠마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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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23 건의 후기
    여행/관광
    Fukushima Pref. Tamurashi Takinemachisugaya Higashi Busan 1

    높은 곳에 있어 공기가 상쾌합니다. 이동을 위해 숙이고 들어가야하는 부분도 많으나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석회동굴이 더 규모가 큽니다) 관광상품 판매소의 센베도 맛있었습니다.

  • 히다 대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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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6 건의 후기
    여행/관광
    Gifu Pref. Takayamashi Nyukawachouhiyomo 1147

    This place wasnt really on our itinerary but change of plans gave us free time and glad we did. Reasonably easy to walk through the caves with some stairs and smaller spacers. Museum attached was...

  • 닛파라쇼뉴도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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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01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Nishitamagunokutamamachi Nippara 1052
    도쿄도 니시타마군에 있는 관동에서 최대급 규모의 종유동굴로, 도쿄도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 온도는 일년 내내 약 11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자연이 빚어낸 장엄하고 환상적인 경관과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After hanging out in everybody is a busy-body central Tokyo, it was a literal breath of fresh air to get into the countryside and view natural beauty. The caves are spectacular and cheap for...

  • 산단베키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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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4 건의 후기
    여행/관광
    Wakayama Pref. Nishimurogunshirahamachou 2927-52

    This cave is a bit scary but interesting place. Entrance fee is ¥1300. 夜の観光も行っている日がありました。 足湯はやっていませんでした(ご時世?)。 千畳敷から徒歩20分程です。 エレベーターで洞窟まで降りるのですが、中は滑りやすいため注意して歩きました。

  • 이쿠라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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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5 건의 후기
    여행/관광
    Okayama Pref. Nimishi Ikura 409

    This is a really fun outing for families. Keep in mind that it requires walking on slippery surfaces, and you have to watch your head if you are tall. They gave us an English flyer, and we enjoyed...

  • 아키요시도 동굴
    여행/관광
    Yamaguchi Pref. Mineshi Shuhouchouakiyoshi 3506-2
    야마구치현 미네시의 동부 아키요시 카르스트 대지에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대형 종유동 '아키요시도 동굴' 동굴 입구의 높이는 24m, 너비는 8m에 달하며, 동굴내 가장 깊은 곳은 지하 200m나 된다. 높이 약 15m의 거대한 석주 '오곤추 황금기둥', 마치 다랭이논 같은 '햐쿠마이자라 석회층' 등 볼거리가 가득. 동굴 길이는 약 10km 정도 되지만 관광코스는 약 1km까지. 일년 내내 기온은 거의 17도 정도로 안정되어 있어, 폭넓은 세대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 후가쿠 풍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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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6 건의 후기
    여행/관광
    Yamanashi Pref. Minamitsurugunfujikawaguchikomachi Saiko Aokigahara 2068-1
    아오키가하라 숲에 있는 평균기온 3도의 동굴로, 1900년대 초반까지는 누에알을 저장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국가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되어 있다 전체 길이는 201m. 고드름과 용암선반, 밧줄모양의 용암 등을 볼 수 있는 횡혈식 동굴이다. 내부는 완만하여 걷기 쉽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다.

    風穴に行く前に駐車場こみの滞在となりました。時間にして数分、土産物等の販売もあるので休憩込みになると思います。飲み物があるので購入できます

  • 멘후도 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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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3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ra Pref. Yoshinoguntenkawamura Dorogawa 678-89

    とてつもない急勾配をトロッコを使って登りました。あっという間に到着します。鍾乳洞は期待していたよりもずっと小さく、頭をぶつけないように気をつけながら順路を巡りました。もっと本格的な鍾乳洞を期待していたので、ちょっとがっかりです。でも、青や紫に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るので、写真はとても神秘的にできました。実際の経験より、写真のほうがよく見える場所だといえます。鍾乳洞なので当然、濡れた足元に注意しないと...

  • 센부쓰 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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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7 건의 후기
    여행/관광
    Fukuoka Pref. Kitakyushushikokuraminamiku Hiraodai 3-2-1

    友人のススメで何も調べず、期待せずに向かったのですが、いや〜楽しかった。ちょっとしたアトラクションです。 平日は送迎バスが無いため、もし平日に行く予定なら最寄り駅からタクシーか車(自家用車、レンタカー)。タクシーは2500円程度かかります。タクシーは駅前に居ますが予約していなかったら少し待つ可能性があります。 さて、かなり山を登ったところにこの鍾乳洞の駐車場があるのですが、そこから鍾乳洞までは...

  • 이나즈미 수중 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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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3 건의 후기
    여행/관광
    Oita Pref. Bungoonoshi Miemachinakaduru 300

    Very unique cave to see I have quite a few caves in several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was very impressed by this one It takes a while to get there as ypu need a car and the road is narrow in...

  • 마키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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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5 건의 후기
    여행/관광
    Okayama Pref. Nimishi Toyonagakouma 2276-2

    ここは、横溝正史の八つ墓村の舞台となった所。 千枚田と言われるリムストーンプールに、小竹・小梅婆さんが水死しているシーン。この満奇洞が撮影地。 明治の俳人、与謝野晶子が「奇に満ちた鍾乳洞」と歌に詠んだことから名付けられたそう。 その名のとおり、地底湖と様々な鍾乳石の幻想的な世界が広がります。 鍾乳洞の博物館とも言われ、様々な鍾乳石の形が見られます。

  • 고요마쓰 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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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ra Pref. Yoshinoguntenkawamura Dorogawa

    赤井五代松翁が親子二代に渡り,私財を投げうって完成させた鍾乳洞とのことです.以前は現在の面不動鍾乳洞と同じく,観光客自らが自由に散策できましたが,氷柱石や石筍を折って持ち去る不届き者があり,現在では係員の方の案内に従い,鍾乳洞の中を見学するスタイルに戻ったとのことでした.私たちが訪れた時は,その他の観光客が居らず,モノレール(トロッコ)で鍾乳洞入口まで上り,係員の方の説明をいただきながら,二人だけ...

  • 세키가하라 종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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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9 건의 후기
    여행/관광
    Gifu Pref. Fuwagunsekigaharachou Tama 1328-3

    何でもない、只の小規模な鍾乳洞でした。7月-8月は無休らしいが、普段は水曜日は定休?日らしい。駐車場も完備されていて小規模だが、それなりには楽しめる。但し、料金は京都の社寺並のぼったくり、大人700円、子供300円、幼児まで有料?で200円・・・子供と幼児くらいは無料にしてや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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