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여행/관광 명소

  • 로쿠온지 절(킨가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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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8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Kita-ku Kinkakujichou 1

    It was nice to sit quietly and have a bowl of matcha tea and a sweet while finishing our visit at kinkaku-ji. It wasnt busy at all despite the huge crowds at the temple and the tea was lovely.

  •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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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179 건의 후기
    여행/관광
    기후현 오노군 시라카와무라 오기마치

    특색있는 높은 경사의 지붕들을 가진 집들이 모인 도시, 시라카와고. 높은 적설량으로 부터 지붕이 무너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높은 경사의 지붕들이다.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음.

  • 시바조조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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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177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Minato-ku Shibakouen 4-7-35
    도쿄도 미나토쿠 시바 공원에 있는 정토종의 사원으로 도쿄 타워 가까이에 있다. 1393년 고승 유요 쇼소에 의해 정토종 정통 근본 염불 결사 도장으로서 창건되었다. 과거에는 120동 이상의 불당과 100채 이상의 승방이 있었던 큰 규모의 절로, 전쟁의 재해를 면한 중요 문화재 삼해탈문과 재건된 대웅전 등이 당시를 말해주고 있다. 대웅전 뒤로는 도쿄 타워가 보여 기념촬영지로 인기. 경내에는 도쿠가와 장군 15대 중 6명이 잠들어 있는 도쿠가와 가문의 묘지도 있다.

    하마마스쵸역에서 도쿄타워까지 걸어가다가 들린 절입니다. 절 규모가 커서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절과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아요~

  • 하마리큐 온시테이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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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27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Chuou-ku Hamarikyuteien
    도쿄도 주오쿠에 있으며, 시오이리 연못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이다. 시오이리란 바닷물을 끌어들여,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연못의 분위기를 바꾸는 양식을 말한다. 시오이리 연못과 두 개의 오리 사냥터가 있는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다이묘 정원이다. 연못 안 섬에는 ‘나카지마노 오차야’라는 찻집이 있어 차와 과자를 먹을 수 있다. 유시마 역에서 도보 9분 거리.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단풍이 시즌을 맞이한다.

    작년에 일본인 친구가 새해맞이 이벤트 구경가자고해서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시오도메 역에서 가깝고 일전에 츠키지시장이 자리잡고 있던 곳과도 가까웠어요. 주변의 높은 빌딩들을 병풍 삼아 도심 속에서 조용히 거닐기 정말 좋아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구요. 공원 속에 있는 예쁜 찻집도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유람선 타고 나왔는데, 해질...

  • 야스쿠니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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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631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Chiyoda-ku Kudankita 3-1-1
    지요다쿠 구단키타에 위치한 국내외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군속의 위패를 주로 안치한 신사. 막부 말·메이지 유신 시기의 지사부터 태평양전쟁의 전몰자까지 246만 6천여 기에 이르는 영령을 신분이나 훈공, 남녀의 구별 없이 제사 지내고 있다. 경내에는 약 4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꽃놀이 명소로 유명.

    쬭바리 놈들이 극우들이 설쳐대는 곳임 욱일기를 아무 꺼리김 없이 설치해놓고 반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원슝이 후예들임 이곳의 현 실상을 보기 위해 한국인들은 한번 방문할 가치는 있었음. 이 쳐죽일놈들

  • 히로시마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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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03 건의 후기
    여행/관광
    Hiroshima Pref. Hiroshimashinakaku Motomachi 21-1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5대 원로 중 1명인 모리 데루모토가 쌓은 히로시마죠 성은 별명 '리죠 성'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일본 3대 평성으로 꼽히고 있다. 1598년에 창건된 대천수각은 1931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지만, 원폭에 의해 붕괴. 1958년에 외관이 복원되었으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되었다. 축성 400년을 맞이한 1989년에 제2성 복원과 해자의 정화작업, 내부개수가 행해져, 현재는 무가 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자료관이 되어 있다.

    성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뭔가 목재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지만 주변 물길따라서 산책도 추천합니다.

  • 삿포로시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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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649 건의 후기
    여행/관광
    Hokkaido Sapporoshi Chuou-ku Kitaichijounishi 2-chome Former Sapporo Agricultural College Demonstration Center
    '삿포로 시계탑'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 시계탑은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구 삿포로 농학교의 무술도장으로 건설되었다. 건설 당초에는 시계탑이 없는 대신 작은 종각을 줄로 당겨서 울리게 하는 구조였으나, 1881년에 개척사 장관이었던 구로다 기요타카(1840-1900)의 지시에 따라 탑부분을 신축한 이래, 하워드제 진자식 시계가 사용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인 오도리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1층에서는 시계탑의 역사, 2층에서는 무술도장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체험하면서 시계의 기계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삿포로 겨울여행의 마지막으로 시계탑에 들어가서 삿포로의 시계탑에 대한 역사 등을 이해하고 홋카이도 대학교의 과거시절에 사용되었던 시계탑을 알 수 있었어요. 거기서 관람한 이후에 삿포로역을 거쳐서 공항으로 바로 가서 귀국했어요.

  •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신사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Fushimi-ku Fukakusa Yabunouchi cho 68
    교토시 후시미구에 위치한 신사로, 일본 내 약 3만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사업 번창, 오곡 풍요, 운수대통의 신으로 신앙을 모으며, ‘센본토리이(천 개의 도리이)'라고 불리는 주홍색 도리이 터널이 특히 유명하다. 경내에는 중요 문화재인 누각문, 하이덴, 본전 등 주홍색으로 칠한 호화로운 건물이 늘어서 있다. 천 개의 도리이는 수천 개에서 만 개라고도 불리는 도리이가 끝없이 이어진 모습이 장관이다. 그 안쪽으로 오쿠샤 배례소와 작은 ‘오쓰카'가 무수히 많은 이나리산 입구가 있다. 간사이 지역에서 손꼽히는 새해 참배 명소로 매년 다수의 참배객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 가스가타이샤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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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78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ra Pref. Narashi Kasuganochou 160
    나라시에 있는 신사로 전국에 1,000개 정도가 있는 가스가 신사의 총본사. 나라 시대 초기에 가시마진구 궁에서 다케미카즈치노미코도 활인검의 신을 미카사야마 산으로 옮겨 모셔온 것이 기원이라고 전해진다. 국보인 박공지붕 구조의 본전이 4채 늘어서 있으며, 장엄하고 화려한 남문과 중문 외에 미술공예품 등 다수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입춘 전날과 8월 14 ~ 15일에 약 3,000개의 석등과 제등에 불을 밝히는 '만등회' 행사가 열리며, 이 환상적인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참배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약1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3대 신사 중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당시의 천황이 도시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세웠다고 하네요. 특이한 것으로는 2000여개의 석등과 1000여개의 금속제 등롱으로 유명한 신사입니다. 특별한 날에는 제를 지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도쿄 스카이트리(R)
    여행/관광
    Tokyo Sumida-ku Oshiage 1-1-2
  • 도지 절(교오고코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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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64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Minami-ku Kujouchou 1

    배관료500엔 벚꽃시즌 인데 완전 물들지는 못한모양 하루 걸러 비사오니 그닥 완연한 모습을 볼 수가 없네 ㅡ 매달 21 도지마켓 구경후 오늘 24 일 다시 오니 좀 더 이ㅛ어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도지 남문 파출소쪽으로 입장 추천 마켓 열릴 때는 남쪽 방향 진입 추천

  • 오카야마 고라쿠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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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28 건의 후기
    여행/관광
    Okayama Pref. Okayamashi Kita-ku Kourakuen 1-5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불리는 오카야마시의 회유식 정원. 1687년에 오카야마번의 번주 이케다 쓰나마사의 명으로 착공을 시작해 1700년에 완성됐다. 이후 번주의 휴식처, 가신·백성과의 만남의 장으로 사랑받았다. 무려 144,000㎡에 달하는 정원에서는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과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교통편은 직통버스 ‘고라쿠엔 앞' 정류장.

    입장료 400엔이라 비싸다 싶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수국이랑 청포꽃이 이쁘게 피고 정원도 잘 되어 있어서 사진찍으시면서 어른분들은 마음에 드셔하셨어요. 날이 맑은날 가면 사진은 잘 찍힐거 같은데 걷기는 더울듯 해요. 다행이 간 날이 흐리긴했는데 비가 올 정도는 아니여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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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14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gasaki Pref. Nagasakishi Hiranomachi 7-8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의 폭심지를 향하고 있는 언덕 위의 자료관. 원폭 투하 전후의 나가사키 마을의 모습과 피폭된 건물, 일용품 등을 스토리가 있는 전시로 보여준다. 일부 전시품은 실제로 만질 수 있으며, 원자 폭탄의 처참함을 오늘날까지 전한다. 다국어 전시 설명, 오디오 가이드 있음. 노면전차 '하마구치마치'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일본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극우와 파시즘의 끝이 그 나라 국민과 함께 자멸한다는 것을 일본과 세계가 함께 기억하는 장소

  • 에노시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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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94 건의 후기
    여행/관광
    Kanagawa Pref. Fujisawashi Enoshima

    주말에는 가지않는 것을 추천함. 그냥 동경지방 사람들의 멀리나가는 관광지,,같은 느낌이랄까. 낮보다는 저녁이 좋고, 대체로 날 좋을 때엔 후지산도 보임.

  • 도톤보리
    여행/관광
    Osaka Osakashi Chuou-ku Doutombori
    도톤보리가와 강을 들여다 보듯 서있는 글리코의 간판, 움직이는 거대한 게. 수많은 음식점으로 북적대며 거대한 간판이 즐비한 도톤보리는 그야말로 '먹다 쓰러지는 거리, 오사카'라는 말을 체감할 수 있는 번화가이다. 오사카 명물 오코노미야키와 꼬치 튀김 가게에 들러 먹는 것도 좋고, 다코야키와 고기 찐빵을 먹으며 걸어다니는 것도 좋다. 하루 종일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번화가이다.
  • 아사쿠사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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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344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Taitou-ku Asakusa 2-3-1
    센소지 절 본당 옆에 있는 신사. 하지노 마츠치노 미코토·히노쿠마 하마나리노 미코토·히노쿠마 타케나리노 미코토를 주제신으로 삼고 있는 것에서 ‘산자곤겐’ ‘산자사마’로 통칭하기도 한다. 1649년에 완성된 현존하는 사당은 배전·폐전·본전이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매년 5월 3번째 금·토·일요일에 열리는 예대제 ‘산자마츠리 축제’는 박력 있는 미코시 가마와 대행렬로 유명하다.

    낮에는 각종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너무 많음. 저녁 이후, 이동네에서 묵고 밤에 다니는 것을 추천함. 낮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 젠린지 절(에이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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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2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Eikandouchou 48
    교토시 사쿄쿠 에이칸도쵸에 있는 사원으로 정토종 세이잔 젠린지 절 사파의 총본산이다. 853년 구카이의 제자였던 신쇼가 진언종의 도장으로 건립한 것이 시초이다. 그 후 에이칸이 주지가 되어 정토교를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염불을 권하면서 자선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에이칸도라는 통칭은 에이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본존인 아미타여래입상은 얼굴이 비스듬히 뒤쪽을 향해있어 '미카에리 아미다(뒤돌아보는 아미타)'로 유명하다. 11월에 사보전을 개최하며 또한, 예로부터 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교토 라이트업 하는 절 중에서 아마 가장 인기 있는 절로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들어가면 환상적인 단풍과 조명, 호수에 비춰진 야경까지... 압도적 풍광에 놀라게 된다.

  • SAMURA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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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07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Shinjuku-ku Kabukichou 2-25-6 Yongwa 6th Building 1F

    2만원이 넘는 입장료에 망설였지만 사무라이 체험도 가능하다기에방문해 봤다. 나름 잘 꾸며졌고 사진 촬영도 많이 한 곳이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고 체험도 금방 끝났다. 생각보다 외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다.

  • 도쿄 시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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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46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Minato-ku Roppongi 6-10-1 Roppongi Hills Mori Tower 52F / rooftop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에 있는 전망시설.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 오다이바 지역, 도쿄도 청사 등을 내려다 볼 수 있음은 물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과 지바현의 보소 반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 경치, 저녁 경치, 야간 경치가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다시 찾는 사람도 많다. 52층 실내 전망회랑 내의 갤러리 공간인 '스카이 갤러리'에서는 전람회와 이벤트도 개최. 가장 가까운 역은 롯폰기역.

    갠적으로 다른 곳의 야경이 더 예뻤는데, 여기도 괜찮은 편이네여 타워가 살짝 멀다는점, 앉아서 볼데가 적다는점 빼고 좋앗어여 모리타워에있는 모리미술관도 패키지로 끊은 티켓이라 함께 다녀왔는데, 삶과 죽음에 관련된 전시라그런지 넘 어둡고 고어한 느낌마져 들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 하세데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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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3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anagawa Pref. Kamakurashi Hase 3-11-2
    에노덴 '하세 역'에서 도보 5분. 경내에는 11면 관음보살상(하세관음)이 모셔져 있는 관음당 외에, 아미타당, 대흑당, 변재천당 등 6개의 당이 모여 있다. 가마쿠라 유수의 경승지로,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가마쿠라의 바다와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년 내내 사계절의 꽃과 나무들로 물들여지는 하세데라 절은 '가마쿠라의 서방 극락정토'라 불리며 꽃의 사찰로서도 사랑받고 있다.

    입장료는 400엔입니다. 제가 수국제철에 가서인지 하세역부터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수국이 제철이어서 워낙 예쁜 경치와 더불어 잘보고 왔습니다. 한켠의 전망대에서는 가마쿠라 시내전망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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