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체크인후 식사 예약부터 최악.. 체크인을 5시에 했습니다만 다음날 아침 예약을 선착순으로 결정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찍 나가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이나 점심 혹은 샌드위치를 몇개 포장해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 코로나는 이해하지만 사이트, 여행사 모두 아무런 코멘트가 없네요.. 방에 들어오니 곰팡이 냄새.. 문을 열어놓고...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교토역 전철이랑 가까워서 늦게까지 기차소리가 나서 귀마개가 필요했습니다

국제거리 한 가운데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쇼핑, 식사, 관광이 모두 가능합니다. 일요일에는 국제거리가 차없는 거리가 되는데 걸어다니기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 호텔이 다 그렇듯 방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깨끗했고 숙박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은 일층의 부페 식당에서 제공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공항버스, 지하철이 있어 교통이 몹시 편리합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담배냄새가 배어 있기는 하지만, 시설들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조식당이 맛있습니다.

너무 깨긋하고 객실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바다는 너무너무 멋있었음! 조식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입맛이 까다로운 우리 부모님 입에 딱이였습니다! 프렌치토스트 너무너무 맛있었음 !!!!!

하카타역 근처 정말좋은 호텔입니다. 방도 넓고 어메니티 풍족하고 공항에서도 시내어드든 가까운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너무친절. 조식도 나쁘지않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됨 지하에 슈퍼 기념품 가게 있음 수영장있는데 아침에 늦게 열어 못가봄 아침 부페 보통인데 오렌지 직접 짜서 쥬스 만들 수 있는 기계 있음 로비가 넓음 방에 컨플리멘타리 물 없음

개인적으로 일본호텔가서 안 좋은 경험을 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 호텔이라 방은 당연히 좁지만..(가장 큰 방도 좁아요 ㅎㅎ..) 서비스가 너무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이용 추천합니자.

5월 중순 오사카 여행중 방문했던 아나크라운 호텔 ~~ 호텔방사이즈도 아주 좋았고 호텔 크루들도 상냥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호텔의 음식이었습니다 깔끔한 일본스타일의 조식과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셰프가 선사하는 화려한 이탈리아 음식 !!! 5성급 호텔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키타신지 강변에 위치하여 최고의 뷰를 제공하는...

쇼핑하다 지치면 들러서 간단히 밥먹고 차한자하고 쉬기 좋아요. 이곳에서 숙박은 안해봤는데 호텔 시설보면 숙박도 무난히 좋을것같아요. 파스타면을 직접 뽑으시는것같아서 참 좋았는데 이번엔 아쉽게도 파스타를 먹지 않았네요.

오사카 공중정원 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오사카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며 호텔에서 오사카역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20분마다 운행한다 호텔 주변에는 조용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필요한 것을 살수있었다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다 디럭스룸에 숙박했는데 룸도 일본치고 상당히 넓은 편이다 코너방이었는데 룸에서 본 야경도...

협소하고 옆방소음이 그대로..교통이 편리하나 요즘 새호텔과 비교하니 3성급보다 열위임. 1인룸이던 2인룸이던 과거 일본인 체형에 맞춰서 만들어진듯

중부 아메리칸빌리지 주변에 위치해서 관광지 다니기에 아주 편리하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식 부페 줄 기다리는 거는 처음이었네요. 그리고 호텔 조식 맛은 별로 였습니다... 조식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1박은 좋은 호텔에서 분위기 내려고 찾은 호텔. 일본 특유의 작은 객실이지만 깔끔해서 혼자 지내기 충분했고 바로 옆에 공항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좋았으며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하기 편했다. 조식도 식판에 덜어먹는 식이라 감성 돋았다. 다만 직원들의 영어가 조금은 아쉬웠다는 느낌이 들었다.(그렇다고 못한다는게 아니다.^^)

시부야역 위에 호텔이 있네요^^♡ 깔끔하고 없는거 없이 다 있는 호텔 객실은 전날 오다이바힐튼에 있다와서 그런지 조금 작게 느껴짐 그래도 있을건 다 있네요^^♡ 시부야간다면 이곳 좋네요^^♡

나리타역에서 가깝고 케이세이선과 JR선을 모두 이용할수 있습니다. 일본식 호텔에 비해서 방이 크고 깨끗합니다. 쾌적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강추 합니다.

클럽 룸 3박 이용했습니다. 호텔 로비나 객실 시설이 넓고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클럽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아침식사나 저녁에 제공되는 음료와 스낵은 가짓수는 적으나 비교적 충실했습니다. 시나가와 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지만 호텔까지 이어진 언덕길을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눈 덮인 후지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쿄타워가 가깝지만 숙소에서 보이지는 않아요. 오가면서 보이는 정도에요. 객실은 깔끔한 편이고 인상깊었던 건, 엘리베이터 옆에 얼음 받아갈 수 있도록 1회용 컵이랑 같이 비치해 두었던 점입니다. 위치는 다이몬역 A6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좋은데 에스컬레이터가 일부 설치가 안된 곳이 있어서 약간 당황했어요. 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머물기 좋았답니다.

시설과 룸은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등 다시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점은 정말 최악입니다. 또한 조식이 너무나 비쌉니다. 음식의 질로 보아서 가격이 너무 셉니다. 호텔의 위치는 시내와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은 거대해서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다시 방문하기에는 꺼려집니다.

여기저기 전세계 여행 자주 다니는 편 입니다만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 룸 컨디션, 리조트 내 레스토랑 음식 퀄리티 전부 다 최상이였습니다. 다만 지리 위치상 렌트 추천 드립니다(호텔 무료 발렛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