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레저/아웃도어 명소

  • 도바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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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818 건의 후기
    오락/취미
    Mie Pref. Tobashi Toba 3-3-6
    도바시에 있는 일본 최대급의 수족관. '사육 종류수 일본 최고'를 캐치 프레이즈로 약 1,200종류의 생물을 사육하고 있다. 관내에는 자연환경에 가깝게 만들어진 12개의 구역이 있으며, 관람순서가 없는 것이 특징. 일본에서 유일하게 인어전설의 모델이 되었던 듀공을 사육하고 있으며, 매너티와 더불어 수족관의 인기스타이다. 또한 수생생물뿐만 아니라 캐피바라 등 물가의 동물들도 전시. 바다사자와 바다코끼리의 유쾌한 쇼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Toba aquarium is a nice attraction with the animals generally seeming well looked after. Visiting on a rainy day it was quite busy inside, but the spaces inside were large enough that it did not feel...

  • 네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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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879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Minato-ku Minamiaoyama 6-5-1
    미나미아오야마에 위치한 미술관. 도부 철도의 사장 등을 역임한 네즈 가이치로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보존하기 위해 1941년에 개관했다. 일본과 동양의 고미술을 중심으로 7,400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2016년 3월말 시점) 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국보, 중요 문화재, 중요 미술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시실이 있는 본관 외에도 다실과 석불, 석등롱 등이 점재한 일본 정원도 견학 가능.

    네즈미술관은 관내에 있는 작품보다는 정원과 안에 있는 카페가 유명합니다. 오히려 정원이 더 그림 같네요 ㅎ 안에 있는 카페는 오후 4시까지 합니다. 정원은 진짜 예뻐요. 진짜 추천할만함

  • 덴노지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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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40 건의 후기
    오락/취미
    Osaka Osakashi Tennouji-ku Chausuyamachou 1-108

    도심속에 작은 사찰과 공원이 있는데 그옆에 동물원이 있어요...그다지 크지는 안지만 나름 다 있어요... 얘들이 있으면 가족끼리 다녀오는것도 좋아요...연인끼리면 심심할때 들러보시고...동성이든 이성이든 친구끼리면 다른쪽은 가보는게 효율적으로 생각듬...

  • 오사카 생활 박물관 곤자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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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38 건의 후기
    오락/취미
    Osaka Osakashi Kita-ku Tenjimbashi 6-4-20 Housing Information Center Building 8F
    "오사카시 기타쿠 텐진바시에 있는 박물관. 2001년에 개관. 에도 시대 후반에서 쇼와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사카의 주거""에 관한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하고 있다. 에도 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9층에는 큰 길에 면하여 실물 크기의 옛 주택과 상점, 화재 감시 망루 등이 늘어서 있으며,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8층에서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거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소개. 계절에 맞춘 기획전도 개최."

    롯머월드 실내 민속박물관 옛-날 모습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듬. 패스권 있을 땐 갈 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 EDO WONDERLAND 닛코 에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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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78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chigi Pref. Nikkoushi Karakura 470-2

    Very good place. Who like samurai and ninja must visit here. Very recommended place to visit. You can change your clothes to become ninja or samurai or etc.

  • 슛케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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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95 건의 후기
    오락/취미
    Hiroshima Pref. Hiroshimashinakaku Kaminoborichou 2-11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쿠에 있으며, 국가의 명승 일본의 역사 공원 100선에 선정된 정원. 1620년에 다도객으로 알려진 아사노 번의 중신, 우에다 소코(1563-1650)가 아사노 번주의 별장으로서 지은 다이묘 정원이 그 기원. 주고쿠 지방의 경승지인 사이코 호의 풍경을 축소시켜 표현한 정원이라고 하며 '슛케엔'이라는 명칭의 유래로 되어있다. 원내의 연못에는 섬이 떠있으며, 작은 산과 계곡, 수키야 구조의 다실 등이 배치되어 있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구조. 입구 근처의 '센수이테'에서는 말차 음료와 가벼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자유롭게 거닐수 있는 고급 정원이지만 유료입니다. 몇일권 교통티켓이 있다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달라서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곳이라고 합니다

  • SHIBUYA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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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07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Shibuya-ku Dougenzaka 2-29-1
    시부야쿠 도겐자카에 있는 '마루큐'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패션 빌딩. 레이디스 패션, 화장품은 물론 유명 아이돌과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관내 7층에는 레스토랑도 있어 본격적인 이탈리안 파스타와 신감각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젊은이들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며, 시부야의 상징의 하나로서 정착되고 있는 인기 명소.

    도쿄 패션의 선두주자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동대문 쇼핑몰보다 작고 별로였음.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테마의 샵도 있지만 그것은 일본 특징일뿐 옷은 한국게 예쁘다고 느낌

  • 하코네 유리의 숲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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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82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nagawa Pref. Ashigarashimogunhakonemachi Sengokuhara 940-48
    하코네 센고쿠하라에 있는 일본 최초의 베네치안 글라스 전문 미술관. 15세기부터 18세의 유럽 귀족들을 열광시킨 섬세하고 우아한 명품 약 100점을 전시하는 '베네치안 글라스 미술관'과 19세기 이후의 베네치안 글라스를 전시하는 '현대 글라스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정원에서 미술관 입구를 연결하는 다리에 설치된 길이 약 10m의 크리스털 유리 아치. 약 16만개의 크리스털 유리가 바람에 흔들려 눈부시게 빛난다. 샌드 블라스트 등의 유리공예 체험공방도 있으므로, 여행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

    베네티안 글라스 공예품에 대한 충실한 박물관. 배리어 프리 시설이 잘 되어있고 오디오 가이드도 들을만 합니다. 다소 비싸지만 내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맛있어요.

  •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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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61 건의 후기
    오락/취미
    Aichi Pref. Nagoyashi Chikusa-ku Higashiyamamotomachi 3-70
    나고야시 히가시야마 공원 내에 있는 동식물원. 동물원, 식물원, 유원지의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동물원에서는 코끼리와 기린, 코알라 등 인기있는 동물부터 송사리까지 약 500종의 동물들을 사육. 먹이주기와 동물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코너도 충실하며, 2015년에 '완전 꽃미남 고릴라'로 화재가 되었던 고릴라 샤바니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약 7,000종의 식물을 전시하고 있는 식물원에서는 대형 온실과 산책 코스에서 여유롭게 자연을 만날 수 있다. 100엔에서 300엔의 놀이기구들이 가득한 유원지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동물원과 식물원 입니다. 한국의 동물원 보다야 훨씬 깨끗하지만, 최근의 동물 복지를 고려한 동물원들과는 달리, 평범한 동물원 입니다. 아마도 이 동물원이 개장한 시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대표적인 동물로 코알라가 있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 등이 있다면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스미다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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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51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Sumida-ku Oshiage 1-1-2 Tokyo Sky Tree Town/Sola Machi 5/6 F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R) 내의 도쿄 소라마치(R) 5층과 6층에 위치한 수족관. 세계 자연 유산인 오가사와라의 바다를 재현한 도쿄 대수조, 환상적인 전통 일본풍 공간에서 금붕어를 전시한 에도리움, 사육 직원이 해파리를 번식시키고 연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쿠아 연구실 도입 등 수족관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전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내 개방형으로는 일본 최대 규모인 수영장 형태의 수조에서 마음껏 헤엄치는 펭귄 전시가 인기다.

    주요 데이트장소이자 주말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실내 크기는 어마무시하다고 할 수 있다. 볼거리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을 다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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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022 건의 후기
    오락/취미
    Hokkaido Hakodateshi Suehirochou 14-12

    오래된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쇼핑몰이라, 분위기 정말 독특하고 신기해요. 빨간 벽돌 건물에 철문은 다 녹이 슬어 있는데 내부는 엄청 깨끗하고 세련된 쇼핑몰이에요. 재밌는 가게도 많고 디저트 가게도 있어요.

  • 선샤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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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22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Toshima-ku Higashikebukuro 3-1 Sunshine City World Import Mart Bill/rooftop
    선샤인 수족관은 ‘천공의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조성된 수족관이다. 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인 선샤인 시티 내부에 위치하며, 일본 내외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도심 속 휴식처로 커플, 친구, 가족 등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다. 산호초의 바다, 호수, 강 등 실제 풍경을 재현한 전시 외에도 개복치, 상어 등 대형 물고기도 사육 중이다. 야외 구역에서는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헤엄치는 펭귄과 바다사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족관은 아무때나 찾아가도 참 즐겁고 즐거운 곳인 것 같아요.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구경거리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 고베 동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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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08 건의 후기
    오락/취미
    Hyogo Pref. Koubeshi Chuou-ku Minatojimaminamimachi 7-1-9
    효고현 고베시 포트 아일랜드에 있는 전천후형 테마파크로, 꽃과 새를 접할 수 있는 시설 '고베 화조원'이 전신이다. 열대성 꽃들이 만발한 온실과 야외 전시 공간이 많이 있으며, 많은 동물과 새를 방목하거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전시한다. 희귀한 조류와 카피바라, 알파카, 펭귄 등도 만나고 먹이 주기를 즐길 수 있다. 박력 넘치는 버드 쇼와 도그 퍼포먼스도 놓칠 수 없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계절별 뷔페도 있어 가족 동반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먹이주기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었고, 공연 중에서는 새 공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신 에노시마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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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51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nagawa Pref. Fujisawashi Katasekaigan 2-19-1

    카타세에노시마 역을 나와 오른쪽으로 쭉 걸으면 에노시마 수족관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재미는 없었습니다ㅜㅜ

  • 국립 서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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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912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Taitou-ku Uenokouen 7-7
    도쿄도 다이토쿠의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미술관으로, 서양의 미술품을 전문으로 수집 전시하고 있다. 프랑스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하였으며, 2016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본관 건물도 볼거리의 하나. 프랑스 정부로부터 반환받은 실업가 마쓰카타 고지로의 수집품 '마쓰카타 컬렉션'을 중심으로, 모네와 르누아르 등 중세 말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서양회화와 프랑스 근대 조각 등을 상설전시. 기획전도 많이 열고 있다.

    서양 미술을 좋아하신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상설전도 좋고, 기획전도 감상하기 좋습니다. 모네, 마네, 고흐, 고갱 작품이 눈에 띄였던 것 같구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550엔 대여하시면 더 유익한 관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술관 입구에 있는 로댕의 작품에서는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2번 갔는데 2번다 각각의 느낌이 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 도쿄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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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45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Taitou-ku Uenokouen 8-36
    도쿄도 다이토쿠의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일본 최초의 공립 미술관으로 개관은 1926년. 도쿄 도민을 위한 '예술로의 입구'를 목표로, 보도기관과 공동개최하는 특별전 및 미술단체에 의한 공모전, 서예 작품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전 등 연중 다양한 전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본격적인 로스트비프가 자랑인 레스토랑, 뮤지엄 숍도 병설.

    1300엔이니 미술관치고는 입장료가 비쌉니다. 특이한건 작품들이 좀 떨어져 있고 설명이 된게 별로 없습니다. 뭔가 여백의 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별로 없는편입니다.

  •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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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81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Shibuya-ku Ebisu 4-20
    시부야쿠에 있는 복합 시설. 오피스 빌딩, 쇼핑 시설, 레스토랑, 도쿄 사진 미술관, 에비스 맥주 기념관, 웨스틴 호텔 도쿄 등이 있다. 음식점으로는 미슈란 가이드 도쿄로부터 별 세개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인 '가스트로노미 죠엘 로부숀'이 유명. JR 에비스 역 동쪽 출입구에서 움직이는 통로 '에비스 스카이워크'로 약 5분.

    에비스의 명소긴 하지만 맥주박물관 혹은 여기서 사진을 정말 찍고 싶다! 하는거 아닌 이상은 비추입니다. 가든 플레이스 내의 식당도 비싸기만하고 백화점이 있지만 관광객이 살 건 없습니다. 그 동네 주민들이 백화점 이용하고 간단하게 차마시거나 쉬는 정도 일까요? 도쿄 방문기간이 길다면은 한번번정도만 가보세요!

  • EXP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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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01 건의 후기
    오락/취미
    Osaka Suitashi Senribampakukouen 2-1

    Good shops and good food hall. We found what we were after the day we went and got a good lunch also. We were hoping the pokemon gym was still there but sadly not.

  • 가사이 임해 수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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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63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Edogawa-ku Rinkaichou 6-2-3
    가사이 임해 공원 내에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다랑어의 회유를 볼 수 있는 수족관. 동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족관으로 불리며, 1989년 개원 때는 355만 명이나 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유리돔으로 된 본관과 담수 생물관, 옥외 구역이 있으며, 참다랑어가 회유하는 도넛형 대수조와 국내 최대 규모의 펭귄 전시장 등 볼거리가 많다. 호주 근해와 극지의 물고기 등, 희귀한 생물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외관은 진짜 멋지고 좋아보였는데 아쿠아리움 수준이 아니라 진짜 수족관이였음. 가이드투어도 있는데 일본어라 알아들을수 없음 같이 투어 받는 사람들 반응이 재밌음 총 50분 진행되었는데 중간에 빠지고 싶었지만 참음. 그냥 작은 물고기들 보러 간다 생각하면 되고 오히려 밖이 더 볼만한게 좋았습니다.

  • 지란 특공 평화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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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12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goshima Pref. Minamikyushushi Chiranchoukori 17881
    제 2차 세계 대전 때의 특공대 관련 자료와 대원의 유품을 소장한 박물관. 당시의 기록을 후세에 남기고 평화를 기원할 목적으로 과거에 출격 기지가 있었던 땅에 설립되었다. 10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사전에 예약하면 이야기꾼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대응하는 음성 가이드도 있다. 버스 정류장 '돗코 간노(특공 관음) 입구'에서 도보 5분.

    We were on a tour, so I hadn’t read any reviews beforehand, but as we had limited time in the museum I did not hire an audio guide. I wish I had as very few exhibit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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